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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TIP2018.01.31 23:47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으로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다녀왔다.


2016년 8월이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석으로


시카고까지 가본 일이 있지만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은 처음이었다.



 







자리는 넓다.


짐을 놓기도 편하다.


완전히 누워서 잘 수 있다.












서비스가 과분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내 이름도 이미 알고 있다!











헤드폰도 뭔가 좀 좋다.













식사 메뉴.












고급 식당 분위기












비행거리가 짭아서 이런 식사를


한번 먹었다는 게 아쉬움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이런 메뉴는 그닥....












식사가 시작됐다.


전채 요리 중에는 랍스타가 좋았다.













비행기 타기 전에도


직원이 출국 수속 내내 옆에 있고


라운지까지 안내해준다.




우리 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입국장 들어갈 때



우리가 알아서 들어가서 


라운지에 가든지 말든지 하겠다하니


좋아하면서 돌아갔다.




일이 바쁜 모양이다.

















스프. 오...










뭐 맛있었다.


비즈니스석을 탔을 떄


비행기 3일도 타겠다 싶었는데


프레스티지 석도 그랬다.











후식












사실 비즈니스석도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준다.



라면도 끓여준다.














하지만,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잠 자기에는 좋았다.













화장실도 따로 쓰다시피 해서


여유가 있었다.












도착.


가성비는 글쎄.. ^^



그냥 경험삼아 이용해볼 정도.

 

 

 

 

아래는 귀국편이다.

 

사진보면 직관적으로 상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material2018.01.10 22:12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의외로 살 게 없었다.




로마의 랜드마크를 활용한


기념품은 이미 너무 대중화되어서


로마에서 봐도 특별한 느낌이 없었다.




그나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이


파스타.









모양이 이렇게 다양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무겁지도 않지만,



부피가 크다.










그리고 요즘에는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본 것도 같았다.


물론 여기가 싸겠지만,


가격 이득을 보려면


수십개 이상은 사야할 것이다.










게중에 이탈리아 국기색의


파스타면은 참 예뻤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파스타













이 친구도 특이했다.













그 다음 자주 보이던 것이


각종 오일이다.




지금보니 이탈리아 지도 모양은


사올 걸 그랬다.









역시 오일들이다.












패션 악세사리는 화려하고


예쁜 편.












유럽에서 느낀 것은


아트박스, 핫트랙스 등과 같은


팬시상품을 파는 곳이


많다는 것.




제품 수준도 높다.




위 사진은 폭스바겐 미니버스 등을


모티브로 활용한 디자인 제품이다.












아이폰 케이스












다양한 이어폰들.


물론 한국 등에서도 볼 수 있다.













고풍스러운 가방.







 





이런 아이디어도 참 좋다.













에스프레소잔 등



예쁜 것들이 많았다.












닭 주전자?


지금 보니 이건 사고 싶다.












뭔가 축복을 줄 것 같은


교황청 기념품.




사왔다.













예쁜 책들.


이탈리아 말 몰라도 사고 싶다.











색감이 참 좋다.












안에 그림도 좋다.












앗! 고디바 이탈리아 익스클루시브?











작은 수납통













딸에게 사준 이어폰











할인점도 볼 수 있다.


이탈리아까지 와서 살 것은 아닌 듯 하지만 ^^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9 23:37





노트르담 성당에서 강 건너편

생미셸가에는 식당이 많다.


대학가 분위기.






축구 경기가 있으면

이렇게 식당에서 큰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곤 한다.













샐러드

뭐 별거 아닌데 괜찮았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한국의 좀 잘 하는 이탈리안 정도.







아, 그런데 피자가 참 맛있었다.

화덕과 토마토 소스 때문인 것 같다.







이 파스타는 맛있다.

면이 약간 딱딱하게

적당히 익었다





일반 식당 가격은 대략

이 정도(2016년 여름)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9 23:16






파리에서 머물렀던 알베(ALBE) 호텔은 

생 미셸가에 있다.








겉 모양은 많은

그곳 호텔처럼

꽤 오래된 건물같다.







1층에는 식당이 있다.








방은 넓지 않지만

깔끔하다.







3인실이었는데

거실에도 깔끔한 침대를 놓아 주었다.







예쁜 그림.

3~4일 정도 머물렀는데

가성비 만족도 높았다.







주변에는 호텔과

식당이 많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9 22:56





이탈리아 음식은

유명하다.


피자, 파스타, 젤라또 등

유명한 음식이 많다.







밤늦게 찾아간 지하철역 

아이스크림 가게







유명한 집에 가지 않아도

젤라또는 대부분 기본이상이다.








또다른 길가 젤라또.

역시 훌륭했다.








하지만 음식은 길거리 음식이

훌륭한 편은 아니었다.







사실 포장마차는 없고

작은 스탠딩 식당이

길거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곳들의 음식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아쉽게도 늦은 밤에는

배가 고플 때 갈 때가

별로 없다.


이런 곳 밖에는...








도우가 상당히 두껍다.

그나마 데우면 좀 낫다







그와중에 만두처럼 생긴 피자

솔피자 도있었다.








파스타는 식고 불었다 ㅋ







그런데 이것도 경험이라며

이를 골고루 다 먹었다.







이탈리아 맥도널드는 어떨까?

네모난 빵을 사용한 햄버거







깨가 잔뜩 뿌려진

빵에 상추 가득들어간 햄버거도 있다.



아쉽게도 로마에서는

제대로 정찬을 즐기지 못했다.


길거리 음식은

젤라또는 맛있고, 길거리 음식은 별로였으며

맥도널드는 괜찮았다.







Posted by walk around
TAG 로마, 음식
travel/Europe/USA/Canada2018.01.09 22:25





2016년 여름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있던 호텔이

세레나(serena) 호텔이다.



테르미니역에서 걸어서 5분.







테르미니역은 아시다시피

로마 여행이 시작하는 곳








그 주변은 호텔과 식당이 즐비








고풍스러운 엘리베이터









그러나 침실은 현대식이고 깔끔하다









욕실은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한국 사람을 실험에 들게하는

유럽식 비데. ㅋㅋㅋ






무려 프리 와이파이도 있다.








엘베이터는 건물 안에

건물이 지어진 한참 후에

건물을 부수지 않고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그 엘리베이터가

타는 재미가 있었다.


여행 온 느낌을 준다.





하지만 조식은 ^^






하지만 가성비라고

생각해주면 이해할만 하다.







그래도 빵들은

튼실하고 맛도 괜찮다.







커피도 무난하다 ^^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9 00:01







이번 프랑스 여행의 일정은


파리 - 몽 생 미셸 - 아를 - 아비뇽 - 마르세유




파리에서 나올 때부터


마르세유 도착까지는


불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상태에서


렌트카를 준비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겁이 없었다.


하지만 구글맵을 활용하고


눈치를 보며 움직였더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다.





아를에서 신호를 잘못봐서


크락션 세례를 한 번 받은 정도.




아! 귀국 후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속도 위반 범칙금 고지서가 2개 날아와서


약 20만원 정도 카드로 지불했다. 허허..





마지막 여행지는 마르세유.


마르세유를 종착지로 한 이유?




이유없다.


"마르세유"라는 이름이 이쁘다.











이정표에 마르세유가 나타났다.


이곳 사람들은 마르세유라고 하지 않는다.


'맠세어'로 들린다.


맠에서 ㅋ은 가래 긁는 소리와 비슷하다. ㅎㅎ


구글에서는 '마흐세이'라고 적었다.


재미있네.












지중해로 다가갈수록


건조한 느낌이 든다.














마르세유 도심도 



대형 고건축물들이 즐비하다.



여기는 빈센트 폴 성당













전쟁기념탑


Monument Des Mobiles



19세기 프랑스와 프로이센의 전쟁을


기억하기 위한 탑이라고 한다.













흔한 마르세유 거리













비유 항구라고 해야하나?


현지 사람들은 비유 뽀흐라고 하는 듯


Vieux_Port marseille



옛날 항구


구항만


그냥 '구항'이라고도 한다.


old port.












주변에는 호텔, 식당


기념품 판매점 등이 있다.













구항만 주변 광장.













지중해 물은 예술이다.



주변에 공업국 많은데..



물은 청명하다.




















이 동네 사람들 요트 참 많다.


부럽다.



다양한 요트만 보고 있어도 하루가 간다.




















게중에 현대식 건물이라고


특이해서 찍은 것 같다.













대관람차에서 본 구항




















마르세유에도 개선문이 있다.



마르세유는


기대처럼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니었다.




일박하며 쉬기 좋은 곳 정도?



나에게는 여행 마지막 이틀을


차분하게 먹고 산책하며


지낼만한 곳이었다.




결과론이지만


차를 하루 더 빌려서 인근 니스 등에


다녀오는 것도 좋을 뻔 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4 20:50











아비뇽은


이름이 이상하게 낭만적이다.




세계사 시간에 교황이


머물던 곳이라고 해서


호기심도 폭발했다.




이곳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온다.


오전에 부지런하게 와서


보는 게 좋다.




특히, 휴가철에는


운이 없으면 사람만 보다가 올 수 있다.












아비뇽 구시가.


즉 교황청은 대단한 관광지이다.




가까운 곳 주차장은 이미 만땅.


다소 멀리 떨어진 곳에


노천 주차장이 있다.




여기에도 어렵게 자리를 잡고


주차를 했다.













꽤 큰 강을 건너야 한다.


혼느 강이라고 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열심히 걸어간다.














교황청 외벽을 보니


뭔가 실감이 난다.














성벽 안으로 들어서니


하나의 마을이다.



식당, 호텔 등이 다 있다.













건물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고대 건축 예술이다.














규모가 상당하다.


요즘 도심 빌딩 숲을 지나는 느낌.













관광객이 많은데


잘 모르겠지만


언어를 들어보면



프랑스 현지 사람들이


많았다.












곳곳에 광장이 있고


광장에서는 나름의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건출물 너머에 또 건축물


끝에 다다르면



성당이 나온다.














광장에서 씐나게 노는


젊은 사람들도 많다.












아비뇽은 프로방스 지방의 중심이다.



도시를 전체적으로 보면


쇼핑몰도 있고 다 있다.




빨간 기와 지붕이 보존된 예전 가옥도 많다.












아비뇽 교황청 성당 내부














교황청에서 내려다본 주택가.















오후가 되자 사람들이


밀려 들어왔다.



이제 떠나갈 시간















바위를 깎은 엄청난 건축물도 보였다.


빠져나가려다가


이런 모습이 발목을 잡는다.













이런 깔끔한 건축물도 있다.


아비뇽은 역사와 함께


건축의 도시 같다.

























Posted by walk around
TAG 아비뇽
personal/material2018.01.04 18:0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폴스미스 수집품 두 번째.

 

사실 수집이라고 하기에는 빈약하다.

 

 

 

1편은 :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한국에서는 폴스미스 매장을 찾기 어렵다.

 

 

 

현재는 2018년 1월.

 

수년 전에는 목동 현대백화점에도 있었고

 

얼마 전까지 인천공항에 면세점이

 

있었는데 사라졌다.

 

 

 

일본에 가면

 

주요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2017년 12월

 

히로시마 소고 백화점에서 샀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색이 역시 예쁘고

 

보는 순간 반했다고 해야하나.

 

 

 

 

 

 

 

 

 

 

막상 사고보니

 

사원증 넣고 다녀도 될 것 같다.

 

 

 

 

 

 

 

이 친구는 속옷이다.

 

폴스미스의 경우 속옷의 품질이 상당하다.

 

오래 입어도 형태가 제대로 유지되고

 

허리 밴드는 큰 부담이 없음에도

 

잘 흘러내리지 않고 텐션도 유지된다.

 

 

 

 

업데이트 중..

Posted by walk around
travel/Europe/USA/Canada2018.01.03 23:36






아를(Arles).


특이한 도시이다.


남프랑스, 즉 프로방스의 도시 중 하나.




고대 로마의 유적이 많다.


대부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다.




빈센트 반 고흐가


작품활동을 했던 곳 중 하나다.





로마 등 이탈리아 유적지보다


사람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이탈리아보다


더 차분히 조용히 로마 유적을


볼 수 있다.










아를의 콜로세움


로마보다는 작은 규모이다.



이런 게 규모가 있는 도시마다 있었구나.













근처 고대 공연장.


지금도 사용된다.


지금 막 공연이 끝났다.















다시 콜로세움.











출입 금지 구역을 빼고는


자세히 볼 수 있다.













지반보다 다소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로마와 같다.














보존 상태는 오히려 로마보다


좋은 것 같다.















이런 계단은


현대 건축 수준이다.
















생각보다 관광객은 적었다.


마침 무슨 국제 행사가 있어서


그나마 외국인이 많았다.




물어보니 스웨덴, 호주 등 다양한 나라에서 왔다.


어린 학생들(고교)이었다.














아를의 일반 건축물도 고풍스럽다.


다른 도시와 또 다른 느낌이다.














고흐 카페.


아래 고흐 그림과 비슷하다.




들어가서 겨우 자리를 잡았다.


프로방스 날라리들은 다 모인 것 같았다.


옷차림, 장신구들....


얼마나 웃기던지....





그런데 일부는 옷들이 대체로 뭐랄까...


상당히 지저분했다.


고흐도 그랬을 것 같다. ㅎㅎㅎ





종업원의 불친절과 무관심은 프랑스 최강


도저히 제 시간에


뭘 먹을 수 없을 것 같아서 나왔다.











이 각도에서도 사진이나 찍을껄.
















허기에 찌들려서


뒷 골목으로 들어가서


아무데나 들어갔다.



테이블 세 개 짜리 작은 식당















결과적으로 이 식당에서


프랑스 속 살을 봤다.




손님들은 테이블을 넘나들며


서로 참견하기 바빴다.





주인과 종업원은 영어를 모른다.


손님이자 동네 청년이자 가게 주인 딸을


좋아하는 청년이 자기가 영어를 좀 한다며



메뉴판을 들고 오만가지 제스쳐와


풍부한 표정연기와 함께


메뉴를 설명한다.




다 맛있게 설명해서



위 아래 사진처럼 엄청 시키고



반 이상 남겼다.




맛은 괜찮았다.












아를의 담배 냄새 나는 호텔도


고흐 카페의 불친절도



이 동네 식당에서 다 씻었다.


얼마나 웃었고 또 즐거웠는 지 모른다.




남프랑스 사람들은


이탈리아 사람들 같다.




운전할 때도 경적 자주 울린다.


짜증도 많이 내고


쉽게 친구인 척 한다.



라틴, 중동 사람들이


그런 경향.


이야기 좀 하면 곧 브라더, 마이 프랜드 ㅎㅎㅎ














한적한 길을 돌아서 숙소로.















아를의 따가운 여름 아침













다들 출근하시니


주차할 곳이 많아졌다.




전체적으로 아를은 반나절이면 충분해 보인다.



중심지가 아주 작은 곳이다.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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