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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5

프랑스 파리의 평범한 식당의 요리들 - 파스타, 피자, 샐러드 노트르담 성당에서 강 건너편생미셸가에는 식당이 많다. 대학가 분위기. 축구 경기가 있으면이렇게 식당에서 큰 TV를 보며맥주를 마시곤 한다. 샐러드뭐 별거 아닌데 괜찮았다. 카르보나라 파스타.한국의 좀 잘 하는 이탈리안 정도. 아, 그런데 피자가 참 맛있었다.화덕과 토마토 소스 때문인 것 같다. 이 파스타는 맛있다.면이 약간 딱딱하게적당히 익었다 일반 식당 가격은 대략이 정도(2016년 여름) 2018. 1. 9.
프랑스 파리 생미셸가의 알베 호텔 파리에서 머물렀던 알베(ALBE) 호텔은 생 미셸가에 있다. 겉 모양은 많은그곳 호텔처럼꽤 오래된 건물같다. 1층에는 식당이 있다. 방은 넓지 않지만깔끔하다. 3인실이었는데거실에도 깔끔한 침대를 놓아 주었다. 예쁜 그림.3~4일 정도 머물렀는데가성비 만족도 높았다. 주변에는 호텔과식당이 많다. 2018. 1. 9.
이탈리아 로마의 길거리 음식 - 아이스크림(젤라또), 피자, 맥도널드 햄버거, 샌드위치 이탈리아 음식은 유명하다. 피자, 파스타, 젤라또 등 유명한 음식이 많다. 밤늦게 찾아간 지하철역 아이스크림 가게 유명한 집에 가지 않아도 젤라또는 대부분 기본이상이다. 또다른 길가 젤라또. 역시 훌륭했다. 하지만 음식은 길거리 음식이 훌륭한 편은 아니었다. 사실 포장마차는 없고 작은 스탠딩 식당이 길거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곳들의 음식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아쉽게도 늦은 밤에는 배가 고플 때 갈 때가 별로 없다. 이런 곳 밖에는... 도우가 상당히 두껍다. 그나마 데우면 좀 낫다 그와중에 만두처럼 생긴 피자 솔피자 도있었다. 파스타는 식고 불었다 ㅋ 그런데 이것도 경험이라며 이를 골고루 다 먹었다. 이탈리아 맥도널드는 어떨까? 네모난 빵을 사용한 햄버거 깨가 잔뜩 뿌려진 빵에 상추 가득들어.. 2018. 1. 9.
로마 트리니티역 주변 호텔 세레나 2016년 여름 이탈리아 로마에 갔을 때 있던 호텔이 세레나(serena) 호텔이다. 테르미니역에서 걸어서 5분. 테르미니역은 아시다시피 로마 여행이 시작하는 곳 그 주변은 호텔과 식당이 즐비 고풍스러운 엘리베이터 그러나 침실은 현대식이고 깔끔하다 욕실은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 한국 사람을 실험에 들게하는 유럽식 비데. ㅋㅋㅋ 무려 프리 와이파이도 있다. 엘베이터는 건물 안에 건물이 지어진 한참 후에 건물을 부수지 않고 설치된 것 같다. 그런데 그 엘리베이터가 타는 재미가 있었다. 여행 온 느낌을 준다. 하지만 조식은 ^^ 하지만 가성비라고생각해주면 이해할만 하다. 그래도 빵들은튼실하고 맛도 괜찮다. 커피도 무난하다 ^^ 2018. 1. 9.
마르세유에서 볼만 한 곳과 도시 특징 - 2016 프랑스 여행 27 이번 프랑스 여행의 일정은 파리 - 몽 생 미셸 - 아를 - 아비뇽 - 마르세유 파리에서 나올 때부터 마르세유 도착까지는 불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상태에서 렌트카를 준비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겁이 없었다. 하지만 구글맵을 활용하고 눈치를 보며 움직였더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다. 아를에서 신호를 잘못봐서 크락션 세례를 한 번 받은 정도. 아! 귀국 후 한 달 정도 지난 후에 속도 위반 범칙금 고지서가 2개 날아와서 약 20만원 정도 카드로 지불했다. 허허.. 마지막 여행지는 마르세유. 마르세유를 종착지로 한 이유? 이유없다. "마르세유"라는 이름이 이쁘다. 이정표에 마르세유가 나타났다. 이곳 사람들은 마르세유라고 하지 않는다. '맠세어'로 들린다. 맠에서 ㅋ은 가래 긁는 소리와 비슷하다. ㅎㅎ 구글에서는 .. 2018.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