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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가방 제조사 컨티뉴(continew)의 키링(key ring) 컨티뉴(continwe) 제품은 스토리가 있다. 가방도 샀지만, 이상하게 다른 브랜드에서는 전혀 구입하지 않은 키링도 샀다. 막상 사고보니 예상대로 쓸 일이 없다. 가격은 만원이 좀 넘었던 듯. 제품 이름은 사진에서 보듯 end is new key ring 제품의 품질은 좋다. 특히 금속 부분이 매우 매끈하고 부드럽게 작동한다. 2018. 6. 26.
꽃새우, 닭새우 - 독도새우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꽃새우, 닭새우 - 독도새우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DAUM의 스토리펀딩에서 꽃새우와 닭새우 등 독도새우를 주문해서 택배로 받았다. 가격은 새우치고 비싼 편이지만, 싱싱함과 어부와 택배 기사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이 가격도 황송하다. (꽃새우 1팩, 닭새우 1팩, 각 6~8마리, 사진에 없는 국물용 냉동 머리 한 팩이 모두 합쳐 6~7만 원 대) 최근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이들 독도새우가 나오면서 일본이 발끈했다는데, 아무튼 그 이후 인기가 한국에서는 더 높아진 모양. 먼저 싱싱함이 어마어마하다. 살이 통통하고 꽃새우가 이렇게 예뻤구나 활어로 수조에서 본 것 보다 예쁘다. 먹기 아깝다. 단독 샷 껍질을 벗겼다. 그리 어렵지 않았다. 살이 통통하다. 맛은 감칠 맛이 상당하다. 고소하기도 하다. 새우 회를 잘 먹.. 2018. 6. 15.
광주 조선옥 보리굴비 광주 조선옥 보리굴비 보리굴비를 정말 좋아한다. 보리굴비를 만들기 위한 정성과 녹차에 말아먹는 참신함까지. 그런데 미각의 고향 남도의 맛집에 가서 직접 먹는 보리굴비는 어떨까? 검색 끝에 찾은 보리굴비 집 당시 몸살이 좀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 남도의 홍어. 와이프가 이걸 먹고 목이 간지러워서 홍어 알러지인 줄 알고 정말 놀랐다. 나는 괜찮았다. 꼬막. 싱싱했다. 꽃이 들어간 샐러드 ㅋ 우렁이 무침 인 듯! 연어는 왠지 안 어울린다. 하지만 괜찮았다. 밑에는 도미회로 추정. 보리굴비! 나는 몸이 아파서 맛을 사실 잘 몰랐다. 그런데 보리굴비 그냥저냥 먹는 와이프가 좋았다고 하니, 보통 이상인 모양이다. 이 굴비 매운탕이 아주 시웠했다. 2018. 6. 14.
광주 궁전제과 공룡알 빵, 나비파이 광주 궁전제과 공룡알 빵, 나비파이 지역마다 유명한 빵집이 있다. 유명한 빵집들은 실제로 가보면 정말 대체로 괜찮다! 광주 궁전제과도 그랬다. 일단 주차장이 있어서 좋았다. 딸기 너무 좋아 ^^ 여기는 공룡알 빵 등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냥 다른 빵들도 좋더라. 손님들이 계속 드나드는데, 이 동네 사람들 좋을 듯 ㅋ 재료가 싱싱하다. 이건 공룡알빵. 예전에 신기했을 것 같은데 지금보니 그냥 그렇다. 나비파이는 패스트라인데 예전에는 신기했을 듯. 2018. 6. 14.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열심히 샀다. 수호랑, 반다미가 새겨지면 그냥 이뻤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북 평화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점도 반가웠다. 돌이켜보면 아슬아슬했던 많은 순간들.. 나는 국민으로서 소비를 통해 대회의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ㅎㅎㅎ 재미있는 점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굿즈가 더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슈퍼스토어에 갈 때마다 제품의 라인업이 달랐다. 안대. 따뜻해서 겨울에 써야 할 것 같다. 면티. 무난한 핏과 디자인. 후드티. 옷들이 색이 에쁘다. 텐커뮤니티 제품들. 이것도 키셔츠 작은 고리 인형들. 인기가 많았던 30센티 캐릭터 인형 영미 덕분에 유명해진 컬링구. 컵받침 무식한 말로 코스터 마스크 이것도 색이 참 좋다. 뺏지 모자. 빈티지한 색 배열이 마음에 들었다. 쿠션. 요즘 베.. 2018. 6. 12.
특이한 한정판(작성 중) 호기심이 많다보니 특히 한정판이라는 말에 훅 쏠리곤 한다. 모두 쵸콜릿 색인데, 이 친구 혼자 흰색이다. 이런 한정판은 너무 재미있다. 2017년 겨울에 편의점에 등장했던 포켓몬스터 찐빵. 이건 너무 귀여워서 안 먹을 수 없었다. 아니, 먹으면서도 아까움. 디테일이 살아있다는 점에 박수를 주고 싶다. 2018. 6. 11.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wireless 헤드폰 Studio3 개봉기 & 후기 beats 무선 이어폰은 갖고 싶던 제품이다. 아이폰을 사용하니, 계열 제품인 beats가 가장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고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아픈 개인적 이유도 있다. 유선 헤드폰이 있는데, 줄이 엉켜서 몇 번 곤란했고, 무선은 음질이 떨어지는데 bests 제품은 좀 낫다고 들었다. 문제는 가격 이 제품은 43만원으로 기억한다. 결심이 필요한 가격이다. 음향 기기의 경우 질이 떨어지는 것을 구입했다가 조금 더 좋은 것, 조금 더 좋은 것을 찾다가 결국 처음에 좋은 것 사는 것보다 돈을 더 쓰곤한다. 헤드폰도 그런 상황이다. 포장을 열어보니 무슨 공룡 알 같은 게 들었다. 파우치인데, 이것을 들어보니 틀이 나오는데, 그 밑에.... 2018. 6. 11.
카톡 유료화 스팸 카톡 유료화 스팸 카톡이 5월 10일부터 건당 30원이 된다는 개소리가... 이게 사실이면 북핵 뉴스급이지 말이 되냐. ​ 2018. 6. 6.
안드로이드 올인원 통신사 데이터 설정 방법(저장)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2018. 6. 4.
예쁜 포장, 상자 사례 예쁜 포장, 상자 사례 포장지, 상자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애들을 모으다가 집에 사람이 들어갈 곳이 줄어들고 있다. 부득이하게 줄이기로 했다. 사진으로 남기고... 쵸콜릿 포장. 크리스마스 버전이다. 엔틱한 멋이 있다. 이 쵸콜릿은 박스도 아름답다. 이런 거 참 버릴 수 없다. 하나하나가 작품 이런 게 들어 있음! ^^ 스타벅스 포장은 대체로 예쁘다. 브랜드에 대한 로얄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버리기 아까웠지만, 딱히 넣을 것도 없고 짐이 됐다. 역시 스타벅스 포장. 쵸콜릿 포장이었다. 제품 가격에 포장 가격도 포함일 텐데.. 처분하자니 아쉽기는 했다. 골디바 패키지는 많은 경우 상당히 멋지다. 이 그림도 참 낭만적이다. ^^ 특히 이번에는 쵸콜릿 맛이 역대급이었다. 오사카에 가면.. 2018. 6. 4.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에디션) 코카콜라 굿즈 & 리미티드 에디션 1 (서울 에디션, 히로시마 에디션, 평창올림픽) 별거 아닌데, 코카콜라 굿즈와 한정판을 보면 구매 욕구가 샘 솟는다. 덕분에 꽤 구입해서 갖고 있었는데, 하나씩 사진으로 남기고 정리해야 겠다. 가장 왼쪽은 한국 판이다. 왼쪽에서 세번째는 그 뒷면. 2017년도 구입. 왼쪽에서 두번째는 히로시마 스페셜 에디션 가장 왼쪽은 그 뒷면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에디션 (계속) 2018. 6. 4.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 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컵, 포크&티스푼) 우선 스타벅스 굿즈 수입품 1은 아래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1889 우선 먼저... USB 전기 콘센트.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에서 구입 미국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돼지코가 아니다. 미국 여행 때나 사용할 듯. 종이를 아끼기 위한 가죽 컵 홀더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 팩토리 구입. 리얼 가죽이며 완전 두꺼움 개간지인데, 매일 갖고 다녀도 의외로 쓸 일이 없다. ㅠ.ㅠ 에코백 2018년 여름 버전 이런.. 2018년 여름에는 담요까지. 캠핑 블랑켓이라고 한다. 블랑켓은 blanket 담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텀블러 또 샀다. 이건 색이 예쁘다. ㅠ... 201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