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alk around :: 2018/08 글 목록

personal/taste2018.08.16 17:11

 

 

머리에만 바르는 줄 알았던 아르간 오일을 먹어봤다

 

아르간오일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에 바르면 좋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헤어용품만 있고,

피부용은 안 보였다.

 

그리고 잊었는데...

 

두둥..

식용 아르간 오일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 오일에 관심이 많아서

올리브 오일, 포도오일, 카놀라유 외에도

야자오일, 송로버섯오일 등도 먹어봤는데..

참기름, 들기름도 좋아하고 ㅋㅋ

 

아르간 오일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ㅋ

 

 

 

먼저 샐러드에 해봤다.

오.. 이거 고소한 게 아니라 

구수하다.

 

송로버섯 오일도 뭐랄까

김치볶음밥 속에 눌러 붙은 식용유 맛이었는데

그것도 고소했다.

 

고소한 오일이 좋은 건가 싶다.

 

 

 

부침개도 해봤다.

 

 

 

 

안 그래도 고소한 부침개가 더 고소해짐.

 

사진을 깜빡했는데, 이런 저런 볶음에도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다.

 

식용 아르간 오일은

아르간 오일 100%라고 한다.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arganlife.imweb.me/

 

마치 홍보 포스팅 같이 되어 버렸는데,

지인이 하지만, 아르간 오일 구매와 사용에

어떤 도움도 받지 않은 자발적인 속직 후기임.

 

 

Posted by walk around
travel/Korea2018.08.16 13:48

 

 

 

송도 오크우드에서의 쇼캉스 2박3일 후기

 

 

요즘 쇼캉스를 많이 간다.

 

 

어쩌다보니, 우리 식구도 가게됐다.

인천 송도 오크우드.

 

 

 

이번 호캉스는 이 사진 하나가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준다.

 

이런 조망을 외국에서 봤다면

역시 조망이 좋네. 노을이 아름답네..

난리쳤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의 에지간한 곳 조망도

노을도 수준급이다.

 

 

 

 

 

오크우드 건물은 송도의 랜드마크다.

일단 제일 높은 것 같다.

 

저층부에는 포스코 오피스가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는 입구.

 

 

 

 

로비에서의 조망.

포스코 더 샵 아파트가 정면에 보인다.

 

이 동네에 포스코 더 샵 아파트 많다 ㅋ

 

 

 

방의 거실.

방에 거실이 있으면 좋은 건데..ㅋ

 

 

 

 

우리 집보다 좋다. 쩝...

 

 

 

 

욕실과 화장실.

 

 

 

 

 

침실의 탁자.

이거 보고 우리집 거실 이렇게 함.

 

 

 

 

침대에서 본 야경.

높은 주상복합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예전에 머물렀던

상하이 르 로얄 메르디앙 같은 느낌(아래 링크).

 

Le Royal Meridien Shanghai에서 아침과 저녁, 푸둥까지 보이는 야경 - 상하이 & 쑤저우 20

 

Le Royal Meridien Shanghai(르 로얄 메르디앙 상하이) - 상하이 & 쑤저우 11

 

 

저 앞에 섬 같은 것은 사실

육지와 연결된 인공섬 같은 건데..

 

정유시설 같다.

큰 구형 시설이 많이 있다.

 

 

 

 

호텔 앞 유명하다는 제과점.

 

 

 

 

 

여기 팥빙수가. 오... 괜찮다.

 

 

 

 

빵도 대체로 좋다.

 

 

 

 

 

이거 이번에 아주! 맛있게 먹은

호텔 근처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하와이 식당 메뉴.

 

 

 

 

모히또, 닭꼬치도 좋았다.

국내에서 외국 나간 기분을 막 유도.

 

 

 

 

식당의 훌륭한 인테리어.

 

 

 

 

호텔 주변 느낌은

지난 여름 다녀온 LA의 LA LIVE! 지역 느낌이다.

 

큰 호텔에 옆에 대형 컨벤션 등

 

 

 

 

객실에서 낮에 내다본 풍경

 

 

 

 

호텔 주변의 철판 아이스크림.

 

 

 

 

 

 

호텔 주변 만두집의 냉만두국.

주문 성공.

 

 

 

 

 

일출.

2박3일의 마지막 아침.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은 할 수 있을 듯.

 

이 정도면 게으름 잘 피고

푹 쉬다간다.

 

싱크대가 있어서 좋았다.

수영장 없는 것 아쉽고

(셔틀로 주변 수영장 이용 가능)

청소 상태 좋고,

직원들 친절하다.

 

 

외국 어느 숙박시설과 비교해도

좋은 편이다.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material2018.08.13 19:30

 

 

 

종이 테이프(마스킹 테이프)를 10년 동안 붙였다가 떼면?

 

약장에 각종 소품을 넣어뒀다.

어느 칸에 뭐가 있는지 헷갈려서

종이 테이프에 내용물을 적어서

붙였다.

 

어언 약 10년이 흐른 후

종이 테이프를 떼어낼 때가 됐다.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붙여놨었다.

 

 

 

 

떼어내야 한다.

 

 

 



처음에 좀 접착력이 느껴져

힘이 조금 들어갔지만..

 

 

 

 

결국 깔끔하게 떼어냈다.

종이 테이프

즉 마스킹 테이프 참 유용하네 ^^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material2018.08.13 19:25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아래는 텀블러.

그런데 이 텀블러는...

 

 

색은 참 예쁜데,

몇 년이 지나니까 칠이 벗겨지고 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머그잔

매장 입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현장에서 직접 사왔다.

 

폭이 좁아서 설겆이 어렵다.

하지만 온전히 기념이 된다.




 

2018년 다이어리(플래너)

올해는 하나만 구했다.

 

예전에는 이게 뭐라고 색깔별로 다 구하곤 했다.






2016년 것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집에 더 있을 듯






2018년 9월 가을을 맞아 나온

테이블 매트

실리콘 재질인데

실용적이다.







역시 2018년 가을 버전

전혀 실용성 없는 뺏지






이 정도 크기가 딱 좋다.

2018년 가을 버전 유리컵.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8.08.07 16:00

 

 

기대가 컸지만 실망시키지 않은 딘타이펑 본점

 

 

타이페이에는 딘타이펑 본점이 있다.

긴 줄을 감수해야 한다.

 

 

찾아간 날도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었다.

 

 

 

 

그나마 적은 편.

먹고 나올 때 사람이 더 많았다.

약간 점심 전에 일찍 가긴 했다.

 

 

 

 

한글 주문표.

대기자 안내문 등이 있다.

 

 

 

기다리며 기대감에 뿜뿜

 

 

 

 

딘타이펀의 전설.

여기도 일본 처럼 이런 스토리 잘 만들어.

 

 

 

 

조리 장면은 볼 수 있다.

엄청난 습도와 온도차 때문에

시야 확보는 잘 안 되지만.

 

 

 

 

입성.

일단 생각부터 막 특별해.

 

 

 

 

타이페이 맥주.

시원하고 괜찮다.

좀 큰 게 문제.

 

 

 

 

딤섬 흡입 시작.

한글 주문표가 있어서

고르기 쉽다.

 

 

 

 

딘타이펑은 면도 대체로 좋다.

 

 

 

 

어떻게 하다보니

먹어본 것도 또 주문하게 된다.

 

 

 

그래도 토란 샤오롱바오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메뉴도 노력했다.

 

 

 

 

버섯 야채 만두도 그 일환!

 

 

 

 

식구가 셋이라 메뉴를 많이 선택하지 못하는 게

늘 아쉽다.

 

 

 

 

그래서 다시 오기 어려운 식당이면

그냥 많이 주문해 버린다.

 

물론 남긴다.

하지만 그 식당에 다시 올 수 없을 테니까.

 

하지만 이런 방식은 이제 지양하려고 한다.

 

 

 

 

딘타이펑에서는 알뜰하게 다 먹었다.

심지어 좀 부족했다.

 

 

 

음식들이 다 정말 맛있다.

일정 중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였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8.08.03 17:32

 

 

타이페이는 먹방… 스무디하우스, 길거리 만두, 길처리 초밥, 맥도날드

 

 

타이페이 여행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다.

 

호텔 문 앞을 나서며 깨달았다.

여기서는 엄청 먹고 가야겠구나.

 

 

 

딘타이펑 본점 근처의 스무디 하우스

막상 그렇게 대단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먹고 나서 깨달음.

 

먹기 전에는

워낙 유명해서 지나칠 수 없었다.

 

 

 

 

질감이 독특하고 쫄깃하다.

과일도 신선하다.

너무 달다 ㅠ.ㅠ

나는 남겼지만

초딩 따님은 잘 먹는다.

 

 

 

 

현지인과 관광객이 뒤섞임.

꽤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딘타이펑 본점 모서리를 돌아

골목으로 들어가면

책자에 소개되는 맛집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스무디 하우스는

특유의 노란색이 빛을 발한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멍딩의 저스트슬립 근처

길거리 만두집.

 

 

 

비쥬얼이 특이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이렇게 하나씩 찝어 먹을 수 있다.

고기만두 맛이다.

맛이 없을 수 없다.

 

 

 

 

만두집 알바는 스마트폰 삼매경..

가게는 이렇게 생겼다.

 

 

 

 

그림은 이랬다. ㅋㅋ

그런데 난 실제 비쥬얼이 마음에 든다.

 

 

 

 

길거리 초밥집.

만족도 매우 높았다.

 

시먼딩의 지하도에 있었다.

 

 

 

 

그냥 이 중에 고르면 된다.

한국의 마트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맛이 아주 괜찮고,

싱싱하다.

 

 

 

 

맥도날드는 궁금하다.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

 

역시 시먼딩의 맥도널드

 

 

 

 

이렇게 머스타드 소스를 많이 뿌린

버거도 있었다.

 

 

 

 

 

앗 카페베네도 있네.

베이글 샌드위치 그림이 먹음직 스럽다.

 

 

 

 

편의점에서는 한국 식품을

쉽게 볼 수 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8.08.03 16:11

 

 

타이페이 숙소는 저스트슬립 시먼딩(Just Sleep Ximending)

 

 

대만은 처음이다.

많은 여행을 했지만

대만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었다.

 

어느 날

"그런데 대만을 왜 안 가봤지?"

생각이 들었다.

 

출발.

 

 

 

대만 중심가.

그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니

한글 간판.

 

언뜻 홍콩 느낌도 나고..

 

 

 

 

오토바이를 보면 베트남 느낌도 난다.

 

 

 

 

 

숙소는 저스트슬립 시먼딩(Just Sleep Ximending)

비교적 저렴한 숙소

 

 

 

 

민트색을 주색으로 사용하는

발랄한 느낌의 호텔이다.

 

 

 

 

헐...

가성비 좋다는 말은 이럴 때 쓴다.

비교적 넓은 방. 큰 침대.

깨끗한 침구.

만족도 게이지 상승!

 

 

 

 

욕실도 세상 깨끗.

재미있는 아이콘 곳곳에.

센스도 좋다.

 

 

 

 

이런 아이콘도 직관적이고

웃음도 자아낸다.

 

 

 

 

아무 것도 아닌데,

호텔 방에 이런 테이블은 상당히 유용하다.

 

 

 

 

세면대 정갈하고

무엇보다 각종 용품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옷걸이.

 

 

 

 

민트색 컵.

이 컵은 다이소에서 비슷한 걸 본 것 같은데..

 

 

 

 

칫솔 등 각종 용품

 

 

 

 

수건도 넉넉함.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8.08.01 16:14

 

 

 

몽골 평원에서 우연히 만난 현지인 가족과 계르

 

평원을 걷다보니

멀리 뭔가 꿈틀꿈틀한다.

 

계르도 보이고,

사람도 있는 듯.

 

이렇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가까운 게 아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

 

 

 

한참 걸어보니 소를 키우는 가족이다.

 

 

 

 

이 놈들. 도망도 안 간다.

 

 

 

 

소젖을 짜서 통에 담아두면

트럭이 와서 싣고 간다고 한다.

꽤 수입이 좋은 모양이다.

 

 

 

 

아저씨는 영 말이 없고

사모님은 말이 좀 있고

외지인에게 호기심도 보인다.

 

한국말도 몇 단어 한다.

고교(아니면 중딩) 때 제2 외국어가 한국어였다고 한다!

심지어 영어도 꽤 하신다.

 

 

 

 

우와.. 현지인의 계르!

 

 

 

 

잠 자던 아들이 화들짝 일어난다.

침대가 벽에 붙어 있고

가운데 난로.

 

 

 

 

아.. 침대에 카페트를 까는구나.

하나 배웠스..

 

 

 

 

난로와 땔깜.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놀랐다.

 

봄부터 가을까지 이렇게 지낸다고 한다.

겨울에는 울란바토르에 있는 아파트에 들어가고

소들도 대형 우리에 넣어둔다고..

 

이야기 나눌 수록 이분들 부자였다.

큰 딸은 울란바토르 외국인 학교 다니고.. 막 이래..

 

 

 

 

계르 안의 식기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이 서 있던 그 땅이

자기 땅이라고 한다.

 

자가인지 임대인지는 정확히 이해를 못 했다.

 

 

 

 

천장에 환기 구멍

이게 중요한 것 같다.

 

 

 

 

TV 안테나도 있음!

해가 지기작.

 

숙소까지는 먼 길이다.

 

 

 

 

우리 숙소.

겉은 계르지만 속은 호텔.

 

 

 

 

원주민 집까지는 걸어서 한시간 반 정도였던 것 같다.

 

 

 

 

저기 보인다.

다녀왔던 현지인의 집.

 

 

 

 

 

 

 

Posted by walk around
TAG 계르, 몽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