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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2

종이 테이프(마스킹 테이프)를 10년 동안 붙였다가 떼면? 종이 테이프(마스킹 테이프)를 10년 동안 붙였다가 떼면? 약장에 각종 소품을 넣어뒀다. 어느 칸에 뭐가 있는지 헷갈려서 종이 테이프에 내용물을 적어서 붙였다. 어언 약 10년이 흐른 후 종이 테이프를 떼어낼 때가 됐다. 어떻게 되었을까? 이렇게 붙여놨었다. 떼어내야 한다. 처음에 좀 접착력이 느껴져 힘이 조금 들어갔지만.. 결국 깔끔하게 떼어냈다. 종이 테이프 즉 마스킹 테이프 참 유용하네 ^^ 2018. 8. 13.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어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아래는 텀블러. 그런데 이 텀블러는... 색은 참 예쁜데, 몇 년이 지나니까 칠이 벗겨지고 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머그잔 매장 입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현장에서 직접 사왔다. 폭이 좁아서 설겆이 어렵다. 하지만 온전히 기념이 된다. 2018년 다이어리(..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