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alk around :: 'travel/Singapore/Malay-Indonesia' 카테고리의 글 목록







Gardens by the Bay


정말 대단하다.


정원을 관광상품으로 만들었다.



자연 정원 곳곳에 


인공 조형물을 설치해서 재미를 더 했다.


결국 크게 봐서 식물원을


꼭 가야하는 곳으로 만들었고


나 처럼 귀 얇은 사람은


이걸 보려고 "싱가포르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들었다.






먼저 파노라마 샷







호텔 마리나 베이 샌즈의 객실에서 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더 베이의 명소가 된


수퍼트리 그로브


Super Tree Grove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는 산책 코스








나오면 제법 멀리 보인다.








그런데 가는 길에 늪이나 


특생있는 정원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다만 덥다. ㅠ.ㅠ
















이런 식으로 정원들이 


오밀조밀하게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본 


가든즈 바이 더 베이



야간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본 


가든즈 바이 더 베이



주간




두 번 볼 곳은 아니지만


싱가포르에 간다면 꼭 가야할 곳이 된 것 같다.







Posted by walk around




클라우드 포레스트 Cloud Forest

바로 옆에 플라워 돔 Flower Dome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크고 많은 식물이 있지만

클라우드 포레스트만큼 인상적이지 않다.


다만, 정원을 꾸미는 분들이라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둘 중 한 곳을 고른다면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단연.


하지만 입장권이 두 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고,

들어가기 전에는 기대감이 있었다.


입장권 가격 등은 아래 링크

http://eastman.tistory.com/1804





온실, 화원 등은 마당이 있는 삶을 사는

서구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





아.. 이런 온실.

싱가포르가 마리나 베이 샌즈와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승부를 걸었다는 느낌이 든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관광을 일을키기 위해

이들 시설을 랜두마크로 만들었고

성공했다.


이미 싱가포르를 서너번 다녀온 나도

"마리나 베이 샌즈 수영 한 번 가볼까"라는 생각에

다시 여기를 왔으니..


그리고는 "와 많이 변했다. 대박"을 외쳤으니

성공이다.


아래는 그냥 플라워 돔의 사진들.


(텍스트는 없다.)
































Posted by walk around




식물원?

비행기타고 외국까지 가서 식물원?

동물원도 아니고 식물원?

그것도 입장료를 내고? 에이...


입장료가 우려 어른 28 싱가포르 달러, 우리 돈 약 2만2천 원

어린이가 15 싱가포르 달러, 우리 돈 약 1만2천 원

(입장료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그 옆 플라워 돔 포함)

헐...


소감은?

뭐지? 꼭 가야하는 곳이네?

식물원이 재미있을 수 있다니!


싱가포르 정말 대단하네.

식물원을 재미있게 만들다니.

호불호 있겠지만, 여행 안내 앱이나 사이트에서도

5위권에 있는 것을 보니

외국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입장권





들어서면 거대한 탑 형태의 식물원 등장




곳곳에 인공 조형물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이런 느김 때문에 클라우드 포레스트인 모양이다.


아래 몇 장의 사진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어 보인다.

















장난감으로 만든 식출식물.

진짜 식충식물 사이에 있다.





라플레시아도 장난감으로 표현






전체 구조는 이렇게 생겼다.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모습.








이럴 수가...

식물원에서 나무나 재미있게

서너시간을 보냈다.












가장 아래층에는 자수정이 전시되어 있다.

여기는 액간 맥이 빠진다. ㅋ












환경 문제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상영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시설이다.

어쩌면 오차드로드 한 번 더 가는 것보다 낫다.








Posted by walk around




오늘 포스팅을 준비하다

문득 "이걸 왜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애드센스로 돈벌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정도 방문자 수로는

유구무언 ㅋ


여행 자랑질?

방문자는 대부분 검색으로 오는 모르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에게 자랑, 의미없다.

근처에 있는 사람을 배아프게 하는 게 진정한 자랑질.


컨셉을 바꾸기로 했다.

우연히 왔지만 공들여 시간들여 오신 분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자.


지금까지도 정보를 담긴 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정보에 집중하는 걸로.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체력전을 펼친 후 영양보충을 하기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 앞 딘타이펑이 딱이다.


나오지 마자 앞에 있어서 지친 몸을 놓지 좋다.

어에컨도 당연히 빵빵.


딘타이펑은 대만이 본점이지만,

대만 이외의 국가에서는 싱가포르가 가장 나은 것 같다.

그래서 딘타이펑 본점이

싱가포르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다.


한국에서는 어떤 지점은 썩 괜찮고,

어떤 지점은 돈이 아깝다.

이상하게 편차가 있었다.

(2010년 정도의 경험)







신메뉴인 것 같다.

구메뉴도 다 못 먹었으니 신메뉴 도전은 나중에.

(실은 너무 달아보여서)




일단 맥주는 딘타이펑의 고향

타이완산 맥주.


가벼우면서 깊은 맛이라는 이상한 평을 하고싶다.

시원하면서 깊은 멋이라고 해야할까?

아, 개운한 맛이 낫겠다.




딘타이펑은 여러 명이 갈수록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우리는 셋이라 선택이 제한적이다.


세명이라면 면요리 한 두개, 딤섬 서너 접시,

기타 요리 한두접시 정도가 적당하다.


그렇게 해도 가격은 만만치 않다.

아마 우리 돈으로 5~7만 원 정도 나올 것이다.


위 사진은 면과 만두가 들어있는요리.

심오한 딘타이펑의 메뉴명은 물론 외우지 못 했다.





다소 스파이시한(맵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고)

양념이 들어간 면도

후루룩 사라진다.





딤섬은 안에 팥이 들어간 것,

고기(소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것,

야채 등이 들어간 것이 있으니


모양을 보기 보다는 속을 보고

주문하는 게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아이는 팥이 들어간 딤섬.




이 아이는 야채가 들어간 딤섬.




속이 실하다.




뜬금없이 등장한 수박 음료.

아주 괜찮았다.





고기가 들어간 딤섬.

개인적으로는 고기가 들어간 것이

제일 별로다.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다른 게 더 맛있다. ^^





고기는 피와 좀 따로 놀고

특유의 스멜도 좀 있다.

고기 냄새다.







오오 특이했던 딤섬.

카레였던 것 같다.




튀김이 어우러진 샐러드.


딘타이펑은 일반적인 절약을 좀 하며 다니는 여행객에게는

약간의 호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냥 지나치기도 아쉽다.

싱가포르까지 와서 딘타이펑을 지나치다니!








Posted by walk around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모두 둘러 본 느낌은

"꽤 괜찮다" 


싱가포르까지 와서 가볼만한 곳 중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것 같다.


아주 다이나믹하지는 않지만,

실망스럽지도 않다.


관광으로 한국에서 갔다면,

시간을 절약하는 익스프레스는 필수다.


그런데 내 경우 

두 번은 안 갈 것 같다.


<링크>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트랜스포머 더 라이드 & 유니버셜 익스프레스 사용법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집트 코너 Treasure Hunter


사진으로 대략 분위기 스케치.






먹을거리 판매하는 곳.






가짜 바오밥 나무

가짜처럼 보인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디테일보다 떨어진다.









동화책에서 자주 본 친구.










쥐라기 공원 관련 탈 것도 괜찮은 편이다.











보면 알겠지만

물 위로 가는 탈 것이다.






이것은 약간 애기들용.













워터월드는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

나는 못 봤다. ㅠ.ㅠ


훗날 오사카에서도 못 봤다. ㅠ.ㅠ









이것도 애기들용. ^^









Posted by walk around



센토사 루지도 줄을 적게 서는 익스프레스를

꼭 사야한다고 했는데,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역시 익스프레스 티켓은

반드시 사야한다.

싱가포르에 산다면 참아도 된다.

다음주에 또 오면 되니까.


하지만 살아서 다시 오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지르는 게 맞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번 말했지만,

수백만원 배행기 타고 와서 몇 십만원 아끼면 그게 아끼는 걸까?




대부분의 탈 것은 익스프레스, 싱글, 일반으로 나뉜다.

익스프레스는 말 그대로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한 사람이

서는 곳이다. 대체로 빠르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투디오에서는

그냥 익스프레스 라인에 서면 된다.


하지만 오사카는 해리포터 등 일부 인기 탈 것은

익스프레스도 타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일찍 가서도 안 되고, 늦어도 곤란하다.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가

제 시간에 가면 줄 안 서고 탈 수 있다.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와서..

싱글은 혼자 타는 사람들이다.

한줄에 4좌석이 있는데, 일행이 3명이다.

다음 사람은 둘인데 안 떨어지려 한다.

또 그 다음은 둘이다.


이러면 중간에 한 자리가 빈다.

싱글이 여기에 앉는다.


운이 좋으면 싱글이 익스프레스보다 빠를 수 있다.

현지인들은 입장 후 싱글에 줄을 서면서 혼자 탈 것을 즐기기도 한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가족들이 따로따로 타는 것인데, 문제는 싱글 줄이 길 때도 있다. ㅋㅋ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탈 것

트랜스포머스 더 라이드(Transformers The Ride).




4D라고 해야 하나.

3D 화면을 보면서 탈 것이 움직이는 식이다.




셰보레의 깨알 PPL ㅋㅋ




내부는 트랜스포머 분위기.





요렇게 생긴 것을 타면 문은 위에서 닫힌다.

매우 재미있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는

최고 재미있는 시설이 아닐까 싶다.


내가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수작이다.




이제 부터는 기념품 열전 ㅋㅋ




이것은 음료수




물통.




인형




이미 인형




자석..

아주 난리다.






옷이 욱일기 분위기.

뭐냐...




엄청난 유혹 속에 아무 것도 사지 않고 돌파!

나도 이제 맷집이 강해졌다. ㅋ





자 다음 탈 것으로!




Posted by walk around




여행을 다니면서 "놀이동산 왜?" 이런 생각했다.

지금은 다르다.

놀이동산은 가볼만한 곳이다.


홍콩 디즈니랜드의 경우 타는 것은 별로다.

그러나 디테일이 훌륭하다.


롯데월드는 어디 내놓기 부끄럽다.

출입객 수 조절도 엉망이고..

시설물의 디테일이 안습이다.


(너무 많아서 매직 아일랜드도

건너갈 수도차 없는 경우도 있다.

돈 내고 입장해서 이게 뭔가?)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어떨까?

기대가 컸다.

입장권에 익스프레스 티켓에 거금을 투자하고 찾아갔다.





줄이 길었다.

하지만 익스프레스 티켓 관리는 확실했다.

손해보는 느낌이 없었다.





입구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도 아침이라 공원 내부는 북적이지 않았다.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




건물은 그냥 흉내만 낸 것이 아니라

완전히 지어냈다.

그럴 듯 하다. 





이런 건물도 플라스틱으로 지은 게 아니라

돌로 지었다.

멋지기도 하고, 기본 투지비 걱정을 내가 왜 하는 지...






어휴 뭐 이런 건축물은 감동...




여기 저기서 이런 걸 봤더니

이집트 안 가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




우와!!




트레저 헌터.

이건 줄이 짧다.

당시 대기 시간 거의 없었다.





어쩐지... 재미는 별로 없다.

이런 거 타고 천천히 달린다. ㅋ




제법 분위기 난다.




아이고 무서워라!




나름 잘 만들었다.

좀 썰렁하지만...

힘들게 걷다가 쉬면서 타기 좋은 시설물. ㅋ





사실 이집트 코너는 좀 나중에 왔는데...

사진이 임펙트있어서 먼저 올렸다.







Posted by walk around




마리나 베이 샌즈 때문에

싱가포르에 다시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지 않은 것 같다.

호텔에 들어서니 그냥 잠 자러 온 게 아니라

호텔을 '즐기러' 왔다.


입구부터 사진을 찍고

견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제대로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시티센터)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링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KLCC·쿠알라룸푸르 트윈타워)




로비에 화사한 가짜 벚꽃이 눈이 들어온다.






비스듬한 건물 때문에 이런 실내 공간이 나온다.










여기는 식당이다.

조식 때 엄청난 긴 줄이 생긴다.




호텔 건물과 부속건물에

싱가포르 명소는 거의 다 분점이 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은 이 안에서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이거 사왔는데, 품질은 별로.






쇼핑센터 입구이다.




건물과 부속건물에는 카지노와

쇼핑센터 등이 있다.






오우! 멋진 베컴이

마리나 베이 샌즈 모델로





카지노 가는 길이다. 

쇼핑 센터도 같은 길이다.





가는 길이 지하철로 연결된다.









건물 앞.




연예인 만난 기분이다. ㅋ










저 앞에 가든즈 바이 더 베이가 보인다.

Gardens by the Bay.




Posted by walk around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 첫날 숙박지는

Shangri-La, Rasa Sentosa - Beachfront Hotel in Sentosa

긴 이름의 호텔이었습니다.


보통 '샹그릴라 센토사' 정도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센토사 섬 깊숙하게 있기 때문에

센토사를 중심으로 놀 생각이라면 추천합니다.


호텔 앞에 해수욕장이 있기 때문에

싱가포르에서 해수욕을 속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숙소입니다.


호텔 안에 규모가 꽤 되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싱가폴에서 해수욕은 추천할 것이 못됩니다.

바닥이 뻘이어서 물도 혼탁하고,

열대어 등 동남아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을 보기 힘듭니다.




호텔 입구에 이렇게 공작새가

아우렇지도 않은 듯 여러 마리 다니고 있는 것을 보면

놀랍습니다.


그냥 비둘기 처럼 다닙니다.




여기저기 막 있어서

나중에는 무심하게 됩니다.




객실에서 본 수영장.




바다의 무역선들이 싱가포르의 오늘을 이야기합니다.

부럽습니다.

세계적인 해운사를 최근에 날려먹은 한국은

앞으로 바다 물류에서 고전하겠죠?




객실입니다.

가격이 꽤 하는 곳이고,

시설과 서비스도 좋습니다.








비치에서 바라 본

호텔/리조트 전경.




비치의 모습입니다.

붐비지는 않습니다.






모래는 얕게 깔려 있어서

찜질 등을 할 정도는 못 됩니다.

해수욕은 실망스럽습니다.








센토사 섬에 있는 야생 생물입니다.

원숭이 등이 가방 빼앗아가지 않도록 주의.






Posted by walk around




2016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의외의 행사가 열렸다.

스타워즈 전시!!


택시를 잘 못 내려서

아이러니하게 공항 이쪽저쩍에서 열리는 전시를

모두 볼 수 있었다.






제국군 병사 스톰 트루퍼.

그리고 제국군 전투기 타이 파이터

실물크기! ㅠ.ㅠ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니..

싱가포르 여행은 이거 하나만으로 만족 각.






내 마음를 그대로 설명한 안내문이다.




헉! X-wing

실물크기!










이런 포스터까지 신경쓴 디테일!










그리고는 쇼핑 삼매경.






볼펜과 3PO 피규어 등을 샀다.






지금보니 파란색 제국군은 레어템이네..

구입하지는 않았다.

아주 만족스러운 전시였다.





Posted by walk around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