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리 2016
프랑스 파리의 평범한 식당의 요리들 - 파스타, 피자, 샐러드
walk around
2018. 1. 9. 23:37
노트르담 성당에서 강 건너편
생미셸가에는 식당이 많다.
대학가 분위기.
축구 경기가 있으면
이렇게 식당에서 큰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곤 한다.
샐러드
뭐 별거 아닌데 괜찮았다.
카르보나라 파스타.
한국의 좀 잘 하는 이탈리안 정도.
아, 그런데 피자가 참 맛있었다.
화덕과 토마토 소스 때문인 것 같다.
이 파스타는 맛있다.
면이 약간 딱딱하게
적당히 익었다
일반 식당 가격은 대략
이 정도(2016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