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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집을 찾아오는 길냥이들(CCTV)

walk around 2018. 2. 7. 15:12

 

 

 

 

집에 찾아오는 길냥이는 확인한 것만

 

4마리이다.

 

 

 

 

누군가 버리고간 고양이로 추정되는

 

냥이도 있다.

 

 

 

 

이런 친구들은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만져달라고 애교를 부린다.

 

 

 

 

그리고 버려진 후 2주 정도 사람만 보면 울어댄다.

 

사람이 없어도 집에 들여달라며 울어댄다.

 

 

 

 

대략 2주가 지나면 울지 않는다.

 

울음소리가 적을 부른다는 것을 깨닫는 것 같다.

 

 

 

 

 

 

 

 

 

 

 

이 녀석이 최근에 버려진 놈이다.

 

초반에 많이 울더니 요즘 조용하다.

 

 

 

 

 

 

 

 

 

같은 놈이다.

 

우리집 데크에 아예 자리를 잡았다.

 

 

 

 

 

 

 

 

 

이 놈은 덩치다.

 

정말 크다.

 

 

 

 

 

 

 

 

 

뚱이로 이름 지은 놈이다.

 

제일 예쁘다.

 

 

하지만 절대 만질 수 없다.

 

경계 왕.

 

 

밥은 주면 먹는다.

 

 

 

 

 

 

 

 

가장 처음 영상의 그 놈인지

 

다른 친구인지 혼동.

 

 

아무튼 비슷하지만 다른 친구가 하나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