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1 OBS '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화진화장품 강현송 대표… 내용 good! 앞으로 OBS를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OBS와 내가 좋아라하는 부천FC가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관계를 위해서는 부천FC를 좋아하는 내가 먼저 OBS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어제부터 우리집 채널은 OBS로 고정되어 있다. 오늘 토요일 아침에도 OBS를 시청했다. '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출연자는 화진화장품 강현송 대표. 유익한 말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내내 집중하고 보았다. 대화를 위한 사전 준비도 돋보였고, 사회자들도 훌륭했다. 프로그램에서 기억할 말은...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힘들다. 꿈이라고 생각하면 힘들지 않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할까말까 결정하기까지 3초. 따라서.. 201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