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1 관광 자원이라는 게 알고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독일 로이틀링겐 사례) 여행 다니면서 유명 관광지, 명소라는 곳이 참 별 것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평범한 곳에 어떤 이야기를 입히느냐 그 이야기를 어떻게 알리느냐 그 평범한 장소에 어떤 작은 재미를 곳곳에 심었느냐 바로 아래 사례 처럼. 마인드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2015.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