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1 오가며 찍은 자투리 사진들 본가에서... 딸. 제주에서 찍은 들꽃. 이렇게 꽃의 색이 예쁠 수 있나요? 파란색이 예술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도 그 색감이 죽지 않습니다. "여기가 아니다!" 덩쿨이 번지를 잘못 찾았습니다. 오르다보니 더 이상 갈 곳이 없네요. ㅋㅋ 나뭇잎에 정교한 무늬을 파놨습니다. 누구의 솜씨일까요? 아! 이 친구 소행이군요. ㅋㅋ 아휴 귀여워라... 색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곱네요. 들꽃의 아름다음...^^ 2011.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