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1 유유자적 파타야 돌아다니기.. 스파 & 맛집 - 2010 태국 파타야 3 낮에 수영하고 책 읽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잠도 너무 많이 자니까 허리 아프고, 그냥 낮에 차 불러서 나갔습니다. 스파 들어갔다가 나오니 밤이더군요. 그리고 밥 먹고.. 유유자적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이렇게 하니 꼭 나쁜 친구들 같네요. 새벽부터 골프 준비하는 친구들입니다. 담배 피는 놈들도 많군요. 나는 골프도 안치고, 담배도 안피고.. 무료할 때도 있었습니다. 다들 골프치러 간 후, 혼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산책도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이런 길로 하염없이 가야할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숙소의 모습인데요, 오직 골프만 칠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오직 골프. --; 로비입니다. 왕과 왕후의 사진입니다. 태국 사람들은 왕을 극진하게 생각합니다. .. 201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