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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13

스타벅스 텀블러 모음(블루, 베이지, 반투명) 스타벅스 텀블러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꽤 많다. 그 중 아래 아이들은 비교적 최근 구입이다. 특별히 필요없었지만, 색이 예뻐서 구입했다. 텀블러도 소모품이다. 하나를 꾸준하게 몇 개월 쓰면 설거지로는 해결이 안 될 때가 온다. 이친구는 입구가 밀봉 되어서 좋다. 보온 성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찬 음료 전용. 요즘 사무실에서 물 마실 때 사용 중 2020. 9. 17.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5 (비치타올, 접시, 색이 변하는 컵, 파우치, 컵받침)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5 (비치타올, 접시, 색이 변하는 컵) 나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중에 장사해도 되겠다. 종류도 다양하다.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게 올린 것의 10~20배는 될 것 같다. 아이고... https://eastman.tistory.com/1889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 eastman.tistory.com https://eastman.tistory.com/1915 스타벅스 굿즈 .. 2019. 5. 28.
스타벅스 포크커틀릿, 크로크뮤슈, 잉글리쉬 머핀 모닝 박스, 콥&요거트 샐러드 스타벅스 포크커틀릿, 크로크뮤슈잉글리쉬 머핀 모닝 박스, 콥&요거트 샐러드 2019년 1월 기준으로 포크커틀릿은 새로운 메뉴이다. 쉽게 말하면 식빵 사이에 돼지고기 돈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해야할까? 단 돼지고기는 슬라이스된 것이 여러겹이다. 보기보다는 양이 많아서 하나 다 먹기가 힘들다. 튀김이라 그런가? 포만감도 상당하다. 크로크뮤슈는 오래된 메뉴이다. 호밀 식빵에 여러 종류의 슬라이스 치즈가 있고 뜨겁게 데우면서 치르를 녹여 흘려서 낸다. 초딩 입맛에 맛을 듯. 두껍지 않아서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이 메뉴 역시 배부르다. 매우 고소해서 먹다보면 금방 다 먹기는 한다. ^^ 잉글리쉬 머핀 모닝박스.아주 괜찮은 메뉴다.특히 간만에 감자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콥&요거트 샐러드.아침으로 괜찮다.별거 아.. 2019. 1. 31.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는 스타벅스 샌드위치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 빵과 치즈의 조화로 감칠 맛이 나고 볶은 어니언에서는 묘하게도 볶은 김치 느낌이 난다. 종종 베이컨이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슬릴 때가 있다. 익히는 정도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사진은 그냥 치즈만 나왔네. 따뜻하고 양도 좀 된다. 거의 일주일에 이틀은 이 샌드위치로 아침을 때운다. 스타벅스 햄&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는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가 다 팔리고 없을 때 2~3번째 선택지가 되곤한다. 빵에 비해 내용물이 많아서 베어물면 내용물이 옆으로 막 나온다 ㅋ 하지만 향고 좋고 특히 토마토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가끔 먹으면 기분 전환이 된다. 2019. 1. 29.
스타벅스 비프 라우겐 베이글 먹어보니.. 스타벅스 비프 라우겐 베이글 먹어보니.. 항상 같은 것을 먹다가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주문했다. 비프 라우겐 베이글 Beef니까 소고기, Laugen은 반죽을 잿물(Lye)에 담구었다가 구운 빵이라는 것. 빵은 부드럽고 적당히 찰기가 있었다. 먹는 순간. "아, 이거 소화가 잘 되겠구나"라는 느낌. 소고기는 갈은 것인데, 의외로 흩어지지 않고 빵 안에서 자리를 잘 잡고 있었으며, 입까지 잘 들어와줬다. ㅋ 최애템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에 약간 미치지 못하지만, 오, 괜찮은 메뉴였다.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는 잘 덥혀지지 않았을 때 베이컨에서 특유의 냄새가 유난히 심하게 날 때가 있다. 그러나 비프 라우겐 베이글은 소고기 이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2019. 1. 22.
타이페이 101 타워 스타벅스 예약 방법과 입장하는 법 그리고 후기 - 2016 타이페이 여행 10 타이페이 101 타워 스타벅스 예약 방법과 입장하는 법 그리고 후기 타이페이 101 타워는타이페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이 건물 35층에 스타벅스가 있다. 우리 가족은 스타벅스를 좋아하기 때문에이런 곳을 안 갈리 없다. 주요 일정으로 내심 정해놓고 있었다. 입장을 위해서는 예약을 하는 게 좋다.그냥 가도 들어갈 수 있지만,못 들어갈 수도 있다. 실제 전화 예약 때에도 원하는 시간이 안 됐다.예약이 마감이란다. 예약을 위해서는전화번호 : 02-8108-0701 (한국에서 발신시 +8862 8101 0701) 나는 방문 이틀 전에 예약했다.아침 오픈 시간이 예약 가능한 시간이었다. 아침을 먹으려 했기 때문에뭐 나쁘지 않다. 사실 스타벅스 아니어도타이페이 101 타워는 타이페이의 랜드마크이다. 경치는 끝내.. 2018. 10. 22.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어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아래는 텀블러. 그런데 이 텀블러는... 색은 참 예쁜데, 몇 년이 지나니까 칠이 벗겨지고 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머그잔 매장 입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현장에서 직접 사왔다. 폭이 좁아서 설겆이 어렵다. 하지만 온전히 기념이 된다. 2018년 다이어리(.. 2018. 8. 13.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집에 굴러다니는 스타벅스 굿즈를 정리하다보니.. 3번째 게시물. 앞선 링크: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어느 정도 스크롤 압박오면 또 다음 게시물로.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다른 디자인도 있는데, 어딘가 굴러다닐 듯 이것은 굿즈는 아니지만, 버리기 전에 예뻐서 찰칵. 실용적이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유리컵 2014년 스타벅스 코리아 15주년 기념 이 제품은 아이폰 충전선 및 미니 보조 밧데리 겸용 이런 제품을 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파는 지 모르겠다. 미국 그랜드캐년 매장에서 구입 2018년 7월 2018년 7월 라스베가스 스타벅스에서 구입 외국에서 텀블러 잘 안 사는데, .. 2018. 7. 10.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 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컵, 포크&티스푼) 우선 스타벅스 굿즈 수입품 1은 아래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1889 우선 먼저... USB 전기 콘센트.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에서 구입 미국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돼지코가 아니다. 미국 여행 때나 사용할 듯. 종이를 아끼기 위한 가죽 컵 홀더 2017년 시애틀 스타벅스 커피 팩토리 구입. 리얼 가죽이며 완전 두꺼움 개간지인데, 매일 갖고 다녀도 의외로 쓸 일이 없다. ㅠ.ㅠ 에코백 2018년 여름 버전 이런.. 2018년 여름에는 담요까지. 캠핑 블랑켓이라고 한다. 블랑켓은 blanket 담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텀블러 또 샀다. 이건 색이 예쁘다. ㅠ... 2018. 6. 4.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위치, 베이글 등도 괜찮다. 가격이 다소 비싸고, 케잌류가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기는 하다. (이상 국내 매장 기준)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로 관련 상품, 굿즈도 챙기게 된다. 아주 심한 편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다. 그 동안 수집한 것을 시간 날 때마다 풀어놓을 생각. 스타벅스 관계자가 본다면, 이런 거 없다고 할 것이다. 맞다. 이런 거 없다. 시애틀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것.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곳이어서 그럴까? 이런 제품도 팔고 있었다. 만원 정도 했던 .. 2018. 4. 12.
스벅 앱(스타벅스 어플)이 작동 안 되거나 로그인이 안 될 때 스타벅스 어플이 어느날 갑자기 로그 아웃 되더니 맞는 아이디 패스워드로 로그인을 해도 접속이 안 될 대가 있습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급할 때 당하면 참 난감합니다. 여러 방법을 다 해봤지만, 스벅 어플을 아예 지웠다가 다시 깔아서 로그인 하면 언제 그랬내는 듯 로그인이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해당 어플을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당황하신 분들 있을까 싶어서 검색으로 해법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블로그에 올려 둡니다. 2018. 2. 21.
60년대 다방 컨셉 홍콩 스타벅스 컨셉 스토어 - 2014 홍콩·선전 여행 9 이곳 역시 당초 여행 계획에는 전혀 없었으나 현지 거주인의 안내로 급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어딘지 모른 채 끌려가는 길. 가는 길에 예쁜 교회가 있네요. 마카오에 있는 건물 분위기입니다. 여기군요. 이 화강암 계단이 100년이 넘었다는데 그래서 웨딩촬영 명소라고 합니다. 특히 가로등이 고풍스러운 가스등이어서 은은한 조명으로 조명빨을 세우려는 신부들이 줄을 잇습니다. (농담입니다) 내부는 60년대 홍콩 다방 분위기. 굉장하다 정도는 아니고 이런 데도 있구나 재미있네 정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벅을 좋아하기 때문에 꼭 가야할 곳이었습니다. 이 매장의 유래입니다. 블라블라블라... 시계 조명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네요. 한국에도 이런 매장이 있으면 어떨까요? 장미다방 컨셉으로.. ㅎㅎ 양갱 같은 메.. 201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