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짱1 탐짱 앞 미니 블루라군에서 물놀이, 야자빵 시식 - 2015 라오스 여행 11 탐 짱. 그러니까 짱 동굴(팀이 동굴이라는 뜻이니까) 바로 앞에 작은 사원이 있고, 조그 더 가면 아쉽지만 대충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미니 블루라군(내가 지은 이름)'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블루라군은 아래 링크에.. 방비엥의 명소 블루라군, 실망으로 시작해 만족해서 오는 곳 - 2015 라오스 여행 8 사원은 평범했다. 아주 작고. 주로 현지인들이 놀고 있던 계곡. 여기 물도 동굴에서 나오는 석회석 섞인 물. 그래서 밀키스 색이다. 블루라군과 같다. 물살이 매우 세다. 그래서인지 물은 블루라군보다 맑다. 작은 데크에서 탈의를 할 수 있다. 가림판은 없다. ㅋ 이게 재미있는 곳이다. 저 동굴에서 물이 나온다. 수영을 해서 저 안으로 들어가는 게 만만치 않다. 물살이 세기 때문이다. 들어가 보려.. 2015.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