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1 프로연맹, 부천FC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계자들이 경기 진행과정에서 부천 FC 1995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부천 팬 관련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들 사이에서도 같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12일 부천과 상주 상무 피닉스와 경기에서 부천FC 골키퍼는 당초 주황색 유니폼을 경기 감독관에게 허락 받았다가, 경기 시작 직전에 경기 심판으로부터 지적을 받고 파란색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 입장 때부터 킥오프까지 급하게 대기실로 뛰어 가 유니폼을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경기 시작 직전에 경기에 집중할 타이밍을 빼앗긴 것입니다. 전반에 다행히 골키퍼의 능력이 필요한 큰 위기가 없었지만, 초반에 수비 위기가 있었다면 집.. 2013.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