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교정 사례1 한글 맞춤법 교정 사례 - 발휘하고 싶어하는 → 싶어 하는 (보조용언 '하다'는 구 다음에는 띄어 쓴다) - 뜨거워 질 것으로 → 뜨거워질 것으로 (보조용언 '지다'는 언제나 붙인다) - 각 국 → 각국 (한 단어) - 소설가 김영하씨 → 김영하 씨 - 곤란하였을뿐만 아니라 → 곤란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기서 '뿐'은 조사가 붙은 의존명사. '다 이상 없음' 의미 '뿐'과 구별) - 6회 째 → 6회째 - 6월 10일자 → 6월 10일 자 - 폭 넓은 → 폭넓은 - 재 창단하기 위해 → 재창단 하기 위해 - 뒷받침 할 → 뒷받침할 - 한중일 → 한·중·일 → (개별적 나라는 분리. 다만, 한일, 한중은 사전에 등재된 한 단어 이므로 붙여서) - 휴가중이나 → 휴가 중이나 - 시·도지사 → 지방자치단체장 (시자사라는 말은 없음).. 2013.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