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경보호3

환경 오염과 미세 먼지 피해를 유발하는 매연 차량 신고 방법, 처리 통보(신고 전화) 환경 오염과 미세 먼지 피해를 유발하는매연 차량 신고 방법, 처리 통보(신고 전화) ------ 2019년 11월 4일 추가 신고하려 지자체(충북) 홈페이지로 가니,국민신문고로 연결시켜준다. 이제 국민신문고 어플에서 신고 가능 ------ 매연이 심한 차량의 동영상을 촬영했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고하기로 했다. 먼저 너무 심했던 매연 차량 사진. 동영상은 더 심하다. 이건 아니다 싶다. 동영상 주소 https://youtu.be/Z2uWp1i3kv8 매연 차량 신고는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한다. 촬영된 장소의 기초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가면 된다. 위 사진은 세종시 세종대로에서 촬영됐다. 홈페이지에 위와 같은 메뉴가 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장소, 날짜, 시간 등이 기록된다... 2018. 4. 3.
비참하게 사육하고,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먹을 권리? 이전글 : 동물에 대한 감정이입이 시작되었다 제한된 지면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보니 수 많은 인용 서적의 주요내용을 숨가쁘게 따다 붙인 것 같은 페이지들이 자주 보인다. 아예 기사를 마구 스크랩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이런 숨가쁠 정도의 정보는 독서를 통해 기억에 남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하나둘의 주제를 세밀하게 파고 들어가는 것이 오래 남는 것 같다. 이 신선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아쉬웠던 이유다. 초반에 새로운에 빠져 즐거웠다가 갈수록 방향을 못잡고 이해를 못했던 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나는 이 책에서 배운 게 많다. 전세계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알게됐다. 아주 반가운 일이다. 특히 금붕어가 기억력이 3초가 아니며, 게가 고통을 느낀다는 말은.. 2011. 11. 19.
시야를 가릴 정도로 몰려드는 아름다운 열대어, 그리고 산호 - 팔라우 여행(2006.7) 5 팔라우 덕분에 스노클링을 무척 좋아하게 됐습니다. 다이빙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 제 제1의 취미는 축구관전입니다. 어쩌면 축구판에서 제2의 캐릭터를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축구가 아니었다면, 요즘 열심히 다이빙을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주말마다 근해에서 불가사리 잡고 있지 않을까. 위 동영상의 물고기들은 약간 피라냐 느낌 아닌가요? --; 사람에게 떼로 몰려든다는 점에서만 비슷할 듯. 아, 사람 손가락을 살짝 깨물기도 하는군요. 얼마전 보라카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할 때는 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어떤 포인트는 불가사리만 잔뜩 있었습니다. 열 받아서 몇 마리 잡아다가 숙소 근처에서 말려 죽였는데, 악취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잘 죽지도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제(24일).. 201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