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앙 발데스 카페1 남미의 스타벅스 후앙 발데스 카페(Juan Valdez Cafe)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8 후앙 발데스 카페.남미의 스타벅스라고 들었다. 커피를 좋아하니 꼭 가보고 싶었다. 다행히 투숙했던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 로비에지점이 있었다. 이런! 사진이 흔들렸다. 원두를 많이 판매한다.꽤 사왔는데, 수개월이 지난 아직도 남았다.역시 귀찮아. 이런 케잌도 판다. 꽤 세련된 배너까지. 가루 커피도 있다.이것은 사다가 아주 잘 마셨다. 오. 보물창고.맛은 뭐랄까. 커피의 원색적인 맛이다.흙냄새가 배어있는 커피맛? 제법 예쁜 잔도 있었으니한발 늦었다. 다른 분이 득템.한 세트만 있더라. ㅠ.ㅠ 콜롬비아 머무는 동안 매일 출근했다.후앙 발데스 카페. ㅋ 여기는 오울드시티의 후앙 발데스 카페사진을 찍는 데 종업원이 밝게 웃어준다. 그때는 몰랐다.집에 와서 사진 보고 알았다. 많은 브랜드 상품.날이 더워서 짐 만.. 2016.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