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미드타운의 더 뉴요커 호텔(The New Yorker Hotel)입니다. 나름 뉴욕 분위기 나는 곳으로 고른다고 고른 곳입니다. 좀 일찍 왔기 때문에 짐을 벨 데스크에 맡기고 밥 먹으러 나섰습니다.
로어 맨하탄에서 미드타운으로 택시를 타고 가는 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더 뉴욕커 호텔 입구.
짐 맡기고 나오는 길. 바로 건너편은 메디슨 스퀘어 가든(Madison Square Garden).
미드타운에서는 에지간하면 고개를 돌리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입니다.
걷는 중에 좋은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더 뉴요커 호텔 전경.
지하철 타러 가는 길.
지하철 역의 디테일.
차이나 타운입니다. 동양인이 많이 보이기 시작. 중국말도 들리고요.
기념품 점.
대단한 것을 먹으려 했는데, 맥도날드를 보니 급 땡김.
나라마다 메뉴가 다르기 떄문에 호기심도.
이런 바삭한 훌륭한 메뉴가 있군요. 이름은 기억 못 함.
배를 채웠으니 이제 슬슬 차이나타운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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