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이 맛집투어로

전날 먹거리 순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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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맛집. 방송과 여행 책자에서 소개한 맛집은 비추 - 2015 라오스 여행 5



저녁 시간 앞두고 검색했다.

'방비엥 맛집'


꽤 많은 블로그에서 피핑쏨즈 레스토랑을 추천.

메뉴는 '삼겹살 샤브샤브' 또는 '라오스 삼겹살'이라고.






현지 호텔에서 받은 지도로 찾아서

슬슬 걸어갔다.

방비엥은 좁다.






광고판 요란하다.

'꽃보다 청춘'에 나왔다고 한다.






선술집 분위기와 레스토랑 분위기의 묘한 만남.

잠시 후 손님이 드글거렸다. 

절반 이상은 한국인.






이렇게 맥이 빠진 삼겹살이 비계 듬뿍 붙어서 나온다.






샤브샤브이니 야채도 많다.

라오스 야채는 정말 맛있다.






저녁 만찬이니 돈 좀 써서..

그냥 비어라오 말고 라오비어 골드!






마늘, 고추 등 국물에 쓸 양념과

찍어 먹는 소스.






서울 불고기 고기판이 등장.

육수 붓는 곳이 더 넓은 듯.






이렇게 먹는다.

이상하게 맛있다.

마구 추가 주문.






방송 캡쳐 사진이 식당 곳곳에 난무한다.

음식이 맛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마구 부풀린다.






안 그래도 더운데

불판까지 끼고 끓여 먹으니 무지하게 덥다.

사우나에서 고기 구워 먹는 수준.


땀 많이 흘렸다.

배가 부르니 어서 들어가서 에어컨 바람을 맞고 싶다.






식당 가기 전에 길거리에서 먹은 라오스 샌드위치!

이건 아마 닭고기 샌드위치

가격대비 라오스 삼겹살보다 훌륭하다.






비프 샌드위치

이건 정말 맛있다!

이것을 먹기 위해 라오스를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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