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쯤되면 라오스의 사원이 꿈에 나올 지경이다.

그렇다고 긴 하루동안 마땅히 즐길거리가 많은 곳도 아니다.


루앙프라방에 한 3일 있다보면

"에이 여기나 가보자" 하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된다.

물론 개인차가 크겠지만.






왓 위쑨나랏의 불상

위쑨나랏은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다.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갔다.






고생창연한 탑.

그런데 자세히 보면 돌을 깎은 게 아니라 시멘트이다.

위조 빈티지 ㅠ.ㅠ






그래도 이 사원은 상당히 유명한 곳이다.

유명한 황금 불상을 모시기 위해 건축됐다고 한다.






에외없이 이 사원에서도 배를 만들고 있다.






하얀 벽에 창문이 옛티가 좔좔 흐른다.






이런 계단과 문의 문양.

아름답다.






목조 사원인데, 나무 4천 그루를 사용했다는 전설이 있다.






앙코르와트 분위기 풍기는 구조물, 탓 빠툼.






사원 안에 황금 불상이 보인다.

정말 황금인지는 책임지지 않겠다.






기념품은 별로 볼 것은 없다.

루앙프라방은 야시장이 진리다.






출입문도 앙코르와트 삘!






왓 위쑨나랏의 간판.






근처 왓마노롬.

황금색 구조물이 눈에 띄는 사원이고

1372년 건축된 역사가 있는 곳인데

쿨하게 패스했다.(화재로 유실되고 다시 지었기도 하고)


이제 사원은 그만 볼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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