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러운 건축물이
가득한 거리에
곳곳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를
구입하고 싶은데,
충전 시설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이런 시설이 곳곳에
많으면 좋은데..
파리는 억지로 깨끗하지 않다는 게
곳곳에서 느꼈습니다.
세모형 건물은
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네요.
예쁜 광고 판.
생 제르맹 데 프레 수도원.
이곳을 일부러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아침을 먹을 식당을 찾다가
식당 앞에 있길래 들렀습니다.
아니 그런데,
가볍게 볼 곳이 아니더군요.
6세기에 지어진 것이라니..
제대로 문화재입니다.
교황님
안녕하세욤 ^^
의자가 무척 인상적입니다.
조각이나 건축이
이탈리아 유명 성당 못지 않네요.
1유로 주고
우리도 초를 모자상 앞에
놓았습니다.
한 쪽에는
소규모 예배당도 있네요.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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