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결로 방지 - 결로 방지 단열벽지 활용





벽에 붙어 있는 붙박이장에서는 결로가 생기기 쉽다.


차가운 벽에 붙어 있으니, 방 안의 훈훈한 공기와 접하면 


물기가 생긴다.



문제는 붙박이장이 나무인데 겨울 한 철 결로에 시달리면


나무가 상하고 벌어지고 트러진다는 점.



붙박이 장 안에 넣어둔 옷이나 이불에도


곰팡이가 생긴다.




지난해 혹독하게 당한 후


올 겨울을 앞두고 결로 방지용 단열벽지를 구입했다.



다이소 등에서 파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나는 인터넷으로 구입.






내부 크기에 맞게 재단을 항 후


스티커를 떼고 한 면씩 붙였다.



스티커에서 접착제가 손에 묻어나는 것이 불편


본드냄새도 좀 난다. 








사진을 보니


제품 브랜드는 홈테크.









모두 붙인 모습.


이런 식으로 결로가 생기는 붙박이장 내부


5면에 붙였다.



영하 10도가 기본인 요즘(2019년 1월 초)


추위 속에서도 결로가 생기지 않고


뽀송뽀송하다.



의외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상!







  1. 2019.02.20 00:08

    비밀댓글입니다

    • walk around 2019.02.20 09:34 신고

      네 습기를 잘 닦고 선풍기로 말린 후에 크기에 맞게 잘 잘라서 붙이면 됩니다. 그랬더니 결로가 확 줄었습니다. 겨울에는 2~3일에 한 번 꼴로 붙박이장 문을 열고, 붙박이 장 안에 짐은 그대로 둔 채로 선풍기를 틀고 타이머 2시간 정도 설정하고 외출하고 오면 효과가 좋습니다.

  2. 2019.02.21 23:24

    비밀댓글입니다

    • walk around 2019.02.25 10:40 신고

      손에 접착제도 붙고, 냄새도 좀 나고 쉽지 않으셨을 텐데.. 수고하셨습니다. ^^ 냄새는 금새 빠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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