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훠궈 맛집 - 2017 중국 우후 여행 02




사실 이 식당의 이름과 위치를 알려줘도

찾아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


우후에서 지역인들이 많이 가는

훠궈집을 물어봐서 찾아가면

거의 맛집이었다.


대반에서 훠궈집 찾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대성공했다.


일단 사람이 많다.



 



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개인별로

그릇이 포장이 되어 나온다.

특이한 시스템이다.







이상한 술이 나왔다.

맛은 괜찮았다. 








왼쪽 건은 아마 우롱차로 기억한다.








육수의 향이 중국과 동남아의 어딘가이다.

향이 있다.

후추 향도 강하다.

박하향도 있다.

고수향도...


고수를 싫어하는 사람은 약간 꺼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고수를 좋아한다!!








특이하게 숯불로 가열한다.

그런데 연기는 거의 나지 않는다. 

대나무 숯같다.

갈수록 신기하다.







훠궈에 꼬리뼈가 아낌없이 들어갔다.

물론 이것을 주문했다.

처음 봤다. 훠궈에 꼬리뼈.






이걸 중국에서도 먹는 구나.

익혀서도 먹는다.







특이한 애들이 많다.

미역과 버섯은 그렇다 치고

저 위에 있는 것은 무슨 묵 같았다.







그런데 끓이면 이렇게 싱싱한 두부가 된다.

아 신기해






얘는 생긴 건 돼지고기인데

양고기였을 것이다.

특유의 향마저 좋다.

육수 양념과 기가 막히게 조화를 이룬다.







양꼬치.

배루은 상태에서 나왔는데

셋이서 다 먹었다.


이 동네 우중충 했는데...

음식은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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