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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잠실 롯데호텔 캐릭터룸에서 보낸 하루

by walk around 2011. 6. 29.

벌써 반년이 흘렀다. 지난해 12월. 초딩을 앞둔 아이를 위한 이벤트를 한다고 고른 게 잠실 롯데호텔 캐릭터룸 + 롯데월드 패키지였다. 덤으로 롯데시네마 관람권과 쵸컬릿 등 부수적인 것도 많이 손에 쥐여줬던 것 같다.

주차할 때 너무 고생을 해서 화가 많이 났지만, 예의 롯데호텔의 친절 덕분에 많이 누그러진 상태에서 방으로 갔다.

전체적으로 아이가 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어른들끼리도 기분전환 위해 가볼한 것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만나는 친구들. 로리와 로티.



층 전체가 비슷한 분위기 같다. 이런 곳이 있었구나..



여기가 임시 거처 입구.



들어서자 웃음부터 나온다. 괜찮다...



애는 일단 눈이 동그래져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음. 하지만 어른에게도 나쁘지 않은. 즐거운 느낌. 게임기 고장난 거 빼고. --;



사람이 앉기를 일단 포기해야 하는 작은 소파.



게임기도 있다. 그러나 고장. 2명의 직원이 왔으나 모두 give-up. 상태로 봐서는 고장난지 꽤 된 듯. 에이... 외국 손님이었으면 이미지 구겼겠다. 생전 게임 안하다가 어쩌다 한번 하려니 안도와주네..



캐릭터 컨셉은 화장실에서도.



디테일이 빛납니다. 휴지걸이.



컵, 비누 등 대부분의 욕실용품도 아기자기. 신경 많이 썼다는 생각.



로리와 로티 그림의 컵받침 같이 생긴 놈들은 물에 닿으면 대책없이 불어나서, 목욕할 때 사용하는 스펀지가 된다.



거품목욕용 용품 등 ..




일본 통신사의 인터넷 서비스. 개인적 관점에서는 게임기 고장에 이은 두번째 에러.



또 하나의 디테일.



커튼.



마음에 드는 패턴. 현재 내 데스크탑 배경화면



벽지.

링크 : 1박2일 울산방문기 - 울산 롯데호텔에서 바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