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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쿠알라룸푸르 201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KLCC·쿠알라룸푸르 트윈타워) - 말레이시아 4

by walk around 2011. 8. 3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가면 꼭 들를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입니다. 영문 이니셜 사용을 즐기는 말레이시아인들은 이를 줄여서 KLCC라고 합니다. 똑같이 생긴 건물이 2개이니 트윈타원라고도 하고,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라고도 합니다.

쌍둥이 빌딩 중 하나는 일본 회사가 하나는 한국 회사(대우건설)가 지었습니다. 이 건물 앞에서 도시에서의 랜드마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겠습니다. 건물 하나의 집객 효과가 눈에 보였습니다. 다만, 랜드마크는 도보로 쉽게 갈 수 있고, 주변에 건물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63빌딩, 남산타원 등 우리도시의 랜드마크들은 좀 붕 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침 달이 떠서 분위기가 더 났습니다. 똑딱이 디카로 노출을 조절해가며 쪼그리고 앉아 이렇게 저렇게 촬영.



많은 관광객들이 이 건물에 반나절에서 하루를 할애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오후 늦게와서 해가 질 때까지 있었습니다.



낮에 보면 건물은 상당히 차가운 느낌입니다. 밤에 조명이 뜨면 감성적인 모습이 됩니다.



이제 좀 어두워지는군요.



관광객들이 쪼그리고 앉아 해가 지면 변신할 건물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LCC 주변에도 개성이 있는 건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건물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이 건물 안에는 수리아라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파빌리온과 더불어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 쇼핑몰입니다.


 


루이뷔통 매장 외벽의 사진입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수리아 쇼핑몰 입구입니다.




 


수리아 내부입니다. 오래 있지 못했습니다. 아이가 또 체하는 바람에...



오래 있지 않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오래 있었다면 아마 지갑이 허해졌을지도...



지붕 위로 KLCC가 보이네요.












노출을 달리한 사진들입니다. 똑딱이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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