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는데.. 점점 체류 시간이 짧아집니다.
말레이시아 쌍둥이 빌딩의 쇼핑몰과 거의 똑같은 분위기... ^^
링크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KLCC·쿠알라룸푸르 트윈타워) - 말레이시아
마세라티 매장입니다. 오...
로터스.. 아이고.. 나는 왜 나이가 들수록 차에 관심이 가는지..
태국에서 자주 보는 마스크. 이 마스크의 정체를 알게되면 나중에 다시 설명을..
세계의 왕들이 모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기발하죠.. 아이폰 케이스,, 한국에서도 같은 걸 몇 개 봤는데..
다양한 스피커. 태국에서 팬시 상품 사진을 찍다니.. 예전에 도쿄 이토야에서 했던 짓입니다. 일본과 한국 어디서도 이렇게 많은 팬시 상품을 한 곳에서 보기 어려웠는데.. 그것보다 이런 감각과 생활 수준이 이 동네에서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디에 마세라티와 로터스 대리점이 한 건물에 있나요. 상하이에도 이런 럭셔리 브랜드 매장이 한 거리에 있던데.. 여기서 느낀 점은 '평평한 세계'.. 이제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국적에 따르지 않고, 소득에 따르며, 인적인 커뮤니케이션도 그런 평평한 세계끼리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도 자세하게 하고 싶네요. 전세계로 퍼지는 새로운 계급에 대해서...
링크 :
난징시루를 건다… 마세라티, 페라리, 포르셰 지점 있따라 있네 - 상하이 & 쑤저우
이거.. 요즘에도 쓸 일이 있을까.. 거리의 브레이크 댄서들?
씨암을 모두 구경하고, 스쿰빗(Sukumvit)로 갑니다. BTS타면 서너 정거장 ?
스쿰빗의 한 백화점에서.. 연예인 사인회.
무대 있는 걸 보니 패션쇼?
멋쟁이들 많이 모였네요. ㅋ 구경 좀 할까하다가...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서 걍 지나쳤습니다.
스쿰빗의 엠포리움 백화점 입구.
다시 만난 태국 왕의 초상.
백화점에서 나와서 간 곳은 쏘이24(Soi 24). 결론부터 말하면 굳이 갈 필요없는 곳이었습니다. 볼 것도 느낄 것도 없는... 아무튼 그때는 진지하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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