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오크우드에서의 쇼캉스 2박3일 후기

 

 

요즘 쇼캉스를 많이 간다.

 

 

어쩌다보니, 우리 식구도 가게됐다.

인천 송도 오크우드.

 

 

 

이번 호캉스는 이 사진 하나가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준다.

 

이런 조망을 외국에서 봤다면

역시 조망이 좋네. 노을이 아름답네..

난리쳤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의 에지간한 곳 조망도

노을도 수준급이다.

 

 

 

 

 

오크우드 건물은 송도의 랜드마크다.

일단 제일 높은 것 같다.

 

저층부에는 포스코 오피스가 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는 입구.

 

 

 

 

로비에서의 조망.

포스코 더 샵 아파트가 정면에 보인다.

 

이 동네에 포스코 더 샵 아파트 많다 ㅋ

 

 

 

방의 거실.

방에 거실이 있으면 좋은 건데..ㅋ

 

 

 

 

우리 집보다 좋다. 쩝...

 

 

 

 

욕실과 화장실.

 

 

 

 

 

침실의 탁자.

이거 보고 우리집 거실 이렇게 함.

 

 

 

 

침대에서 본 야경.

높은 주상복합에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예전에 머물렀던

상하이 르 로얄 메르디앙 같은 느낌(아래 링크).

 

Le Royal Meridien Shanghai에서 아침과 저녁, 푸둥까지 보이는 야경 - 상하이 & 쑤저우 20

 

Le Royal Meridien Shanghai(르 로얄 메르디앙 상하이) - 상하이 & 쑤저우 11

 

 

저 앞에 섬 같은 것은 사실

육지와 연결된 인공섬 같은 건데..

 

정유시설 같다.

큰 구형 시설이 많이 있다.

 

 

 

 

호텔 앞 유명하다는 제과점.

 

 

 

 

 

여기 팥빙수가. 오... 괜찮다.

 

 

 

 

빵도 대체로 좋다.

 

 

 

 

 

이거 이번에 아주! 맛있게 먹은

호텔 근처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하와이 식당 메뉴.

 

 

 

 

모히또, 닭꼬치도 좋았다.

국내에서 외국 나간 기분을 막 유도.

 

 

 

 

식당의 훌륭한 인테리어.

 

 

 

 

호텔 주변 느낌은

지난 여름 다녀온 LA의 LA LIVE! 지역 느낌이다.

 

큰 호텔에 옆에 대형 컨벤션 등

 

 

 

 

객실에서 낮에 내다본 풍경

 

 

 

 

호텔 주변의 철판 아이스크림.

 

 

 

 

 

 

호텔 주변 만두집의 냉만두국.

주문 성공.

 

 

 

 

 

일출.

2박3일의 마지막 아침.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은 할 수 있을 듯.

 

이 정도면 게으름 잘 피고

푹 쉬다간다.

 

싱크대가 있어서 좋았다.

수영장 없는 것 아쉽고

(셔틀로 주변 수영장 이용 가능)

청소 상태 좋고,

직원들 친절하다.

 

 

외국 어느 숙박시설과 비교해도

좋은 편이다.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푸드트럭 맛집

 

 

제주 동문시장에 오랜만에 갔더니

야시장이란 것이 생겼다.

 

좋은 아이디어다.

안 그래도 동문시장은 활기찬 곳이지만

더 바글바글해졌고

뭔가 더 활기가 느껴진다.

 

포스팅 제목을 맛집이라고 했지만

대체로 다 괜찮다.

그래서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2018년 5월의 어느날 갔을 때는

전복김밥집과

떡갈비스테이크+밥을 메뉴로 하는 곳이었다.

 

자세히 보니 이게 좀 군중 심리가 있어서

줄이 그때그때 길이가 다른 것 같다.

 

핫도그, 붕어빵 같은 것(?), 츄러스, 아이스크림 등

메뉴는 상당히 다양하다.

 

 

길거리 음식이 야시장 존(Zone)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 곳곳에 있다.

이 친구는 흑돼지 스테이크인데

시장 내 고깃집에서 즉석에서

철팜에서 구워준다. 맛있다!

 

 

 

 

해상물 튀김집도 있었네.

역시 사진을 봐야 생각이 난다.

 

 

 

 

줄이 길었던 곳.

맛은 보통인데.. 아마도 식사 시간이라

쌀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몰린 것 아닌가.

 

 

 

떡갈비+밥

맛있었다.

 

 

 

전복 김밥.

겉에 두른 계란을 현장에서 해서 주니까

따뜻하다.

 

그게 매력.

 

 

 

 

제주 성이시돌목장 & 우유부단& 테쉬폰(Ctesiphon) 방문기

 

 

제주를 여러 번 갔지만

성이시돌목장은 처음이다.

 

사람이 많았다.

 

볼 게 많은 곳이라기 보다는

예쁜 소품 같은 곳이었다.

 

전형적인 목장 그림,

목장에서 키운 소에서 나온 우유로 만든

맛있는 유제품,

운치있는 옛날 그림

 

전형적인 인스타용 방문지가 아닌가 싶다.

 

 

 

예쁜 간판

 

 

 

초원, 목장은 언제봐도 좋다.

 

 

 

사진 명소 테쉬폰.

1960년대에  ‘맥그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가

제주에 처음 지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실제 문화재급이라고.

 

 

 

이 프레임이 뭐라고..

정말 우유곽 안에 들어간 느낌

 

 

 

우유부단의 우유,

아이스크림, 밀크티 등은

정말 맛있다.

 

 

 

대략 가격은 이러하다.

 

 

 

한정판이었던

쵸코+바닐라 반반 아이스크림

 

 

 

테쉬폰 모형.

유래를 알고 보니...

이거 사올껄..

 

 

 

나중에 시골에도 집을 이렇게 짓고 싶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일 것 같다.

 

 

 

 

 

 

 

제주 올레길 주의점(안전 관련)과 준비물

 

 

제주 올레길에 다녀왔다.

아주 아주 좋았다.

 

하지만 준비 부족으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제주 올레길이 유명해서

모든 길이 다 개방적이고

안전하고 식별이 쉬운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가다보니 헷갈리는 곳도 있고

한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좁은 길도 있었으며,

외부에서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밀폐된 느낌의

좀 무서운 길도 있었다.

 

트레킹이라고 하기에는 

가파른 길도 있다.

 

 

물론 올레길을 가다 만나는 풍경은

엄청났다.

 

외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준비를 잘 하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

 

 

 

올레길 중에는 그냥 동네 밭두렁 같은

길도 적지 않다.

 

갈래길에서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었다.

 

 

 

길을 가다가 좀 외진 곳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반가울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도 한참을 걷기도 했다.

보이는 거리와 실제 걷는 거리,

들리는 소리로 느끼는 거리와

실제 거리가 다른 경우도 있다.

 

 

 

지도, 각 코스별 편의 시설,

걱 코스 시작과 중간중간에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나의 체력 등

준비를 잘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올레길 트래킹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대체로 안전하고

대체로 개방적이다.

 

하지만 일부 준비가 소홀하면 당활할 구간도 분명히 있다.

준비를 잘 해서 다녀오면..

올레길은 또 가고 싶은 곳이된다.

 

나도 다시 갈 생각!

 

참!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시간이 많다면 모든 부스에 다 들르면 좋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

어디를 가든 줄이 길기 때문에...

 

 

 

 

강릉 아이스 아레나 앞에는 알리바바 부스가 있다.

여기서는 얼굴 사진을 찍게 된다.

말하자면 생체정보를 기록하는 것인데,

근무자들 말에 따르면 24시간 이내에 삭제된다고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생체정보를 홍보관 안에서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영상 하나 본 후 의욕 상실.

영상도 볼 것이 없고, 시설도 다 별로였다.

 

 

 

 

 

코카콜라 홍보관에서는

2개의 게임이 진행된다.

 

하나는 큰 코인을 넣으면

콜라캔 내지는 에코백 정도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

분면 한시간 이상 벌벌 떨면서 받은 선물은 아니다.

 

 

오히려 이 행사 내내 사진 촬영이 진행되는데

더소 억지스러운 이런 설정으로 인한 화면이

코카콜라 마케팅이 쓰일 테니 찜찜하다.

 

 

여기서는 인스타 등에 사진 올리고 태그를 달면

뺏지를 주는 행사도 한다.

뻿지를 아주 좋아한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그외 KT, 삼성전자, 기아차 등의 홍보관이 있다.

 

삼성전자는 평창에서 가봤다.

VR시점 등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싫어한다.

하지만 홍보관은 게중에 낫다.

 

 

기아차도 괜찮다.

일단 K3, 스토닉, 스팅어 등

모든 신형 차를 마음 껏 볼 수 있다.

 

앉아서 쉴 곳도 있고,

(올림픽 파크 안에는 의외로 쉴 곳이 적다.

따뜻한 쉴 곳은 더 적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반면에 평창 올릭핌 플라자 안의

현대차 홍보관은

줄을 서서 들어갔다가

허무함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깨달았다.

 

 

 

 

 

노스페이스 홍보관은 매장과 같이 있어서 좋다.

예약하면 훈훈한 텐트에서 20분 동안

누워서 쉬었다 나올 수 있다.

 

 

 

 

 

 

 

맥도널드 매장도 괜찮다.

줄이 길 때, 커피만 마시고 싶다면

근무자에게 커피만 마실 것이라고 이야기하라.

그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줄이 아무리 길어도!

 

KT는 모르겠다.

 

수퍼 스토어. 즉 기념품 매장은

강력 추전이다.

옷, 스니커즈, 기념품, 인형 등등

소비욕구 무지하게 자극한다.

 

 

 

개인적으로 이번 올림픽은 평창 MD 올림픽이다.

이거 결산 잘 하면 수익 어마어마할 듯.

평창 패딩 매진 때부터 알아봤다.

다만 줄이 무지하게 길다.

입장하면 성공이다.

 

 

관중식당은 갈수록 음식 품질과 속도 등이 개선되고 있다.

감동적이다.

 

 

소고기 김밥과 육개장은 강력 추전이다.

돈가스도 좋다. 뭐 거의 다 괜찮다.

우동도 괜찮다. 짜장면 중타.

 

 

매점 메뉴들도 좋다. 군만두 등등

절묘하게 잘 튀겼다. ㅋㅋ

 

 

 

각 경기장들은 시설이 아주 좋다.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다.

 

 

 

 

운 좋으면 북한 응원단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요약>

티맵으로 아무 생각말고 '북강릉 환승 주차장'

북강릉 환승 주차장에서 셔틀버스. 끝.

 

 

 

자동차로 강릉 올림픽 파크를 갈 때는

주차를 강릉 올림픽 파크에 하겠다는

야무진 꿈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무조건 북강릉 환승 주차장으로 가야한다.

 

 

주차장이 넓고 무료다.

그리고 강릉의 올림픽 관련 모든 시설로 가는

셔틀버스가 바로바로 온다.

셔틀버스도 무료다.

 

 

게다가 강릉은 올릭픽 기간 중

강제 2부제 시행 중이다.

실수로 어기면 과태료까지 내야한다.

 

 

북강릉 환승 주차장은 티맵에 찍으면 나온다.

대관련 환승 주차장처럼 이런 건 빨리 등록되어 있다.

 

 

강릉에서는 어디를 가도 줄이다.

줄을 지키고 경찰이나 자원봉사 말 듣고 줄 서는 게

가장 빠르다.

 

3번 가보고 내린 결론임.

 

 

 

 

 

 

 

 

 

 




<일단 요약>


갈때:

자가용 - 대관령 (환승) 주차장(대관령 수송몰) - 셔틀: 평창 올림픽 프라자 - 올림픽 플라자 북문까지 도보 -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자가용 - 대관령 (환승) 주차장(대관령 수송몰) -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올때: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 (사람 무지 많을 때) 셔틀: 진부역 - 셔틀:대관령 (환승) 주차장 - 자가용




일단 자가용으로는

평창 올림픽 프라자, 알펜시아(스키점프 경기장)에

갈 수 없다.



주변 주차장에 세우고 가야하는데

셔틀버스를 이용하려면

"대관령 (환승) 주차장"으로

가야한다.



T맵에 대관령 주차장이 벌써

잡혀 있다.


대관령 주차장은 "대관령 수송몰"이라고도 한다.

같은 곳이다.





초대형 주차장인 대관령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버스가 모여있는 쪽으로 가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목적지를 말하면

버스 넘버와 타는 곳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대관령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자원봉사들은 진짜 고생한다.



이들에게 남은 핫팩을 다 주었는데,

몸 건강히 대회를 끝내기를 빌고있다.



아우튼 여기서 

개막전에 열렸던 평창 올림픽 플라자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15분 정도면 도착한다.



버스에서 내리면

식당도 많고, 눈조각 축제 등을 볼 수 있다.



식당은 적어도 2월 10일 기준으로는

바가지도 없고

대체로 음식도 깨끗하고 맛있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스키점프를 보기 위해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가려면

좀 걸어야 한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 북문으로 가야

알펜시아 스크점프 경기장으로 가는

셔틀을 탈 수 있다.



아래 사진 보면 대략 북문(North Gate)

위치를 알 수 있다.


이 그림에서 다만, 

관중식당 위치가 틀렸다.


이 식당은 전통문화관 옆이다. 끌끌...





대관령 주차장에서 바로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지장으로 가는

셔틀을 탈 수도 있다.





위 사진에서는 붉은 네모가 매표소이고

붉은 점이 북문 위치이다.



하지만 스키점프 경기장에서는

먹을 게 거의 없다.


요기를 하고 가려면

평창 올림픽 플라자 또는 그 근처에서

놀다가 가야한다.



문제는 스키점프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끝나고 나오면

인파 때문에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는 게

너무 힘들다.


나는 남자 노멀힐 경기 중에 추워서

나왔는데 중간에 나왔는데도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는 셔틀을 타는 것은

끔찍한 전쟁이었다.







반면에 진부역 가는 셔틀은 여유가 있다.

나는 이것을 타고 진부역으로 갔다.

대관령 주차장으로 가려면 얼어 죽을 듯.



대신 꽤 돌아가는 것이다.

진부역에는 또 평창 각지로 가는 무료 셔틀이 있다.


이 셔틀이 다시 스키점프 경기장으로

지나서 대관령 주차장으로 간다.

많이 돌아가지만, 아마 라지힐 경기 전에

이 게시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고마워할 수도 있다 ㅋㅋ






 




나름 경쟁이 치열해서

견학이 어려웠다.


그런데 아이가 가고 싶다니

계속 신청을 했고

결국 가게 됐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시키려는 부모들이

이렇게 많다니...


견학 때 받은

유인물이다.































  1. 2017.07.01 16:2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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