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먹었던 음식들.



계란 요리는 세계 어디나 비슷한 것 같다.

이것은 오믈렛인데, 성의없어 보이지만 계란 요리는

이렇게 막 해야 맛있는 것 같다.

강한 불에서 하면 모양을 낼 겨를도 없이 이렇게 되는데, 

계란은 강한 불로 요리해야 맛있기 때문일까?





콜롬비아 커피는 어디든 대체로 진하다.

커피 마시는 행복이 있다.

그런데... 맛이 한국과 아주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






계란빵과 커피.

간식이다. 모양은 별거 없다.






한국 길거리에서 파는 계란빵과 유사하다.

속에 통으로 계란이 들어 있다.

어느쪽이 먼저일까?






남미의 스타벅스. 후앙 발데스의 케익 디스플레이.

왠지 맛은 별로 일 것 같다.

안 먹어봤다.






어느 날 아침 식사. 유난스러울 것 없다.

바나나 튀김이 그나마 로컬 분위기 난다고 해야하나?






이건 뭐지? 마치 된장국 맛이 난다.

모양도 색도 비슷하다.






카르타헤나 유명 식당의 전채 요리.

모양은 냈는데, 그저 그렇다.






카르타헤나 최고 인기 식당의 스테이크.

가공할 정도로 짜다.






어느 날 아침식사.

이번에는 미역국 비슷한 메뉴가 있다. 이 동네 점점...

원주민이 동양에서 넘어 왔다는 설이 있다더니...






이 역시 어느 날 아침 식사.






빵과 과일. 디저트였다.






어느 날 아침 식사.

이 날은 국이 소고기국 맛이 났다.






와플. 이 동네에서도 와플은 외국 음식. ㅋ






튀긴 만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길거리에서 이런 음식을 먹은 것 같다.

아래 링크의 가장 아래 사진이 이 만두와 유사한 음식이다.

http://eastman.tistory.com/1405







고기가 듬뿍!






아래 쪽 하얀 것은 마와 감자의 중간이다.

뭐라고 하는 음식일까?









카르타헤나 성곽도시에서 사 먹은 피자.






그리고 스파게티.

피자와 스파게티는 글로벌 공통 레시피라도 있는 듯






빵 속에 크림 스프와 버섯이 잔뜩.






빵 위에 새우와 옥수수(?) 스프






빵 속에 카레와 해산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음식들이 있다.

꽤 유명한 크레페 집에서 먹은 것 같다.








카르타헤나 오울드 시티, 즉 성곽도시에는 몇 개의 박물관이 있다.

인디안 박물관도 그중 하나.





입구부터 임팩트가 있다.

고문 도구 같다.

고개를 숙일 수 없도록.






교수대.






공간을 이렇게 창살로 나눈 것도 운치 있네.






변색한 벽과 전등.






교수대. 








종종 이렇게 인디안의 작품도 있다.






전시관은 평범하게 생겼다.










여기는 카르타헤나 커피의 명가

생 알베르토.

커피로 유명한 콜롬비아에서도 손 꼽히는 집이라고 한다.





이 아가씨가 커피의 명가에서 일하는 바리스타.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준다.




이 컵 사올껄 ㅠ.ㅠ






드립 커피를 아이스로!

맛이 진하고 향이 풍부하다.

역시 산지의 맛!







카르타헤나 오울드 시티를 거닐다보면

많은 예술 작품을 보게된다.

게중에 낙서도 있지만

그 낙서의 수준이 어마무지해서 예술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




흑연으로 그린 것 같은 공사장 가림판 위의 낙서.





대작 분위기가 나는 낙서이다.






이 정도 되면 낙서가 아니라 벽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도대체 표정을 읽을 수 없는,

해변에서 돈을 뜯어 내랴고 달려들던

그런 콜롬비아 사람들을 보면

이들에게 예술혼이 있을까 싶지만,

이런 벽화를 보면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싶다.






길거리 화가들의 작품도 수준이 빠지지 않는다.






햇살 가득한 남미의 골목이 잘 표현되어 있다.

구입하지 못해 아쉽다.








이 친구들은 참 웃겼다.






게임이 아니라 장신용으로도 좋을 듯.






날은 덥고 짐은 많아서 꾹 참았다.






지금 보니 아쉽긴 하다.

골목골목 생각치 못했던 예술을 만나는 곳이 또 카르타헤나이기도 하다.









카르타헤나 오울드시티의 명소 중 하나.

간단하게 역사박물관리고 하지만,

원주민 금 장신구 박물관리라고 해도 무방하다.










잡지의 사진 같아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실제 유물(또는 모조품)이

매달려 있다.






이 사진을 보니 에어컨 둑분에 시웠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더워서 이 박물관 안에 들어왔을 때

살 것 같았다.






간간히 석조 유물도 보인다.

이 마스크와 유사한 토속 기념품을 사오기도 했다.







마야 영화에서 많이 봤던 디자인이다.







그들의 금 세공 기술은 놀라웠다.







이런 작품은 탄성을 자아낸다.







작아서 더 대단한 것 같다.































특이하다.

노란 소화기.





박물관 큰 가정집 분위기였다.
















일단 체력이 대단하다.

그리고 몸을 흔드는 게 이미 같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섹시하다는 생각보다는 뭐랄까...

보는 내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한바탕 춤을 추고는 모자를 들고 다니며 기부를 독려했다.






상당히 어린 친구들 같았다.









잠시 쉬는 시간.

나이 든 사람들이 와서 함께 대화를 하는데...


같은 팀 같았다.

액간 앵벌이 시키도 돈 뜯어가는 분위기랄까...

아이들은 힘들어 했다. ㅠ.ㅠ








이 분들은 프로다.

좀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ㅠ.ㅠ


열심히 하시는데..

지루했다.







한 파티 장소였다.

열심히 사교를 위해 뛴다.


글쎄... 이 사람들은 서로 다음에 또 보게 될까?


예전에는 나도 좀 사귀려고 버벅거렸는데...

큰 의미없다.

그냥 그때 같이 잠시 웃으며 몇 마디 나누면 그만이다.











오울드 시티에 가면 이렇게 가까이 와서 노래를 부르고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분 좋다고 신청곡 말하면 안된다.

지출을 해야한다. --;


부담은 크지는 않다.

1곡에 1달러 정도?


사실 뭐 기분 내볼만한 액수인데...

문제는 주변에서 다 쳐다봐서 쑥스럽다는 거...















콜롬비아 여행의 단점이라면

불안한 치안을 꼽을 수 있다.


카르타헤나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울드 시티는 안전하다.

밤이나 낮이나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다.






곳곳에 화려한 건축물이 있어서 골목 하나 놓치기도 아깝다.







어라? 이 문은 동양의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이 동상이 유명하다.

꽤 유명한 카르타헤나 국제 영화제 트로피이다.

아카데미 트로피와 느낌이 같은듯 다르다.


기념품으로도 많이 판매한다. 

사지는 않았다.







대포.

이제는 성 안을 향하고 있다.







성당 주변의 쪼그린 사람들.








투박한 성당에 이런 디테일이...








여기는 입구 근처의 건물이다.









오울드 시티 초입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덥다.







입구 역할을 하는 시계탑.















입구 쪽의 한 골목











낮에 다시간 오울드 시티.























카르타헤나에는 의외로 사고 싶은 게 많다.

하지만 물건을 사서 짐을 들고 다니기에는 너무 덥다.

가격도 싸지 않다.







현지 가이드가 안내한 곳은

사파이어 공방.



이건 뭐 너무 비싸서 손도 못 댔다.








실컷 끼어보고 만져봤다.

콜롬비아는 사파이어가 유명하다고 한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미안.









길에는 노점들이 많다. 

성곽도시뿐 아니라 곳곳에 있다.







여행자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좌판을 벌인다.

카르타헤나에는 배낭 여행객도 많아 보인다. 

문양은 무척 화려하고.. 핸드메이드라면 손재주가 참 대단타.







여기는 과자 파는 곳.








마트에 갔다.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엄청나다.

종류도 양도..


더운 날씨이지만 장식품은 모두 겨울 버전이다.







한국보다 훨씬 다양한 것 같다.







이런 장난감같은 주방용품도 상당히 많다.

키덜트가 많은 모양이다.






집들은 허름해 보여도 다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디테일이 빛나는 화려한 인형도 많았다.











전형적인 쇼핑몰 구조.

이곳은 약간 중산층 이상이 찾는 곳 같았다.













카르타헤나 관광의 중심지는 성곽도시.

Cartagana Old City라고도 한다.


스페인군이 방어를 위해 세운 도시이다.








성곽 도시의 골목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

외진 곳에서 자잘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사람부터..
(왠지 거래를 걸기에는 무서운 분위기)








상당한 고가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까지....







이곳 물가가 한국보다 약간 싸다고 하지만,

공산품의 가격은 결코 싸다고 할 수 없다.







성곽 도시의 끝자락이다.

이처럼 높은 담으로 둘러 싸여 있다.








그리고 이처럼 큰 문으로 외부와 통한다.

이 문은 사용하는 문은 아니다.

호방한 정문이 따로 있다.







이곳은 산토 도밍고 광장.

성당과 식당이 있다.


호객행위가 장난이 아니다.

광장에서 편히 머무르는 것은 힘들다.






이 광장의 상징이다.









광장 앞 성당.








살짝 들여다 봤다.

정갈한 내부.









광장 한 켠에는 장식품 판매상이 있다.

상품을 만지면 달려들 것 같아서 넘어갔다.








이렇게 종업원들이 메뉴판을 들고 다니며

전투적으로 호객을 한다.








차라리 이름없는 골목이 여기는 더 편하다.








기념품 가게








콜롬비아 국기 색의 옷을 입은 사람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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