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그랜드캐년에서 받은 현지 지도와 안내서








위 지도는 지도의 일부

대개의 관광객들은 이 정도 트래팅을 할 것이다.









그랜드캐년은 South Rim 이라는

남쪽이 주요 관광 포인트인데,

위 팜플렛처럼 많은 시설이 있기 때문에

오지에 간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곳곳에 쉴 곳 볼 것이 있지만,

각 포인트별로 걸어서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편한 복장은 필수








개인적으로는 사우스 림에서의 풍경은

포인트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걷기 보다는 한 포인트에서 충분히 즐기는 게

좋은 것 같다.


시간도 체력도 아낄 수 있다.








반대편으로 가려면

수백 킬로미터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그랜드캐년만 볼 생각이 아니라면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안전 시설이 거의 없다.

사고가 낮 않도록 주의 또 주의

인증샷에 목숨 걸면 진짜 목숨 걸게 된다.










캄보디아 e-비자 발급 받기



앙코르와트를 보기 위해

또는 일반 관광을 위해


캄보디아에 입국하려면 

관광 비자가 있어야 한다. 



대개는 입국 때 발급을 받는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린다. 

비용은 1인당 30달러


여권용 사진이 필요하고,

사진이 없다면 돈이 더 든다. 



인터넷으로 비자를 받을 수도 있다. 

캄보디아 외교협력부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www.evisa.gov.kh


발급 과정은 직관적이다.

비용은 1인당 36달러.



e-비자를 보고 알았다.

캄보디아가 왕국이구나.


내 경우 신청 하루만에

비자가 이메일로 왔다.


캄보디아 대사관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그런데 뭐 대사관까지 갈 필요가...




 

 

Run of House Room, Resort Fee의 뜻?

 

전에 안 보였던 것 같은데,

이번에 LA여행 준비하면서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많이 본 용어들이다.

 

검색해도 많이 나오지 않았다.

일종의 호텔 용어라고 한다.

 

먼저, Run of House Room

나는 이게 1층 방인가.

달려서 드나들 수 있는 방인가 싶었다.

 

하지만, 이것은 "호텔 사정에 따라"라는

이다.

 

예를 들어, '트윈룸, Run of House Room'이면

"트윈룸으로 예약하세요. 그런데 호텔 사정에 따라

비슷한 수준의 다른 방으로 대체 제공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킹사이즈 베드 룸으로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반드시 트윈으로 갈 생각이라면

Run of House Room라는 조건이

붙지 않은 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그리고, Resort Fee..

이것은 일종의 리조트 사용 요금이다.

호텔의 수영장, 헬스장(피트니스센터), 와이파이 등의

시설을 이용하는 요금이다.

 

미국이 이런 옵션이 잘 붙는데,

이것은 대체로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이거 좀 짜증난다.

 

예약할 때 미리 지불하기도 어렵다.

대체도 현질이기 때문이다.

시원하게 결제하고

현지에서는 신경 안 쓰고 싶은데,

그렇게는 안될 것이다. ㅋ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방에 부과된다는 점.

리조트 피가 40불이다. 그런데 3명이 자는 방이다.

그럼 그 40불이 3인분이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으로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다녀왔다.


2016년 8월이었다.




아시아나 비즈니스석으로


시카고까지 가본 일이 있지만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은 처음이었다.



 







자리는 넓다.


짐을 놓기도 편하다.


완전히 누워서 잘 수 있다.












서비스가 과분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내 이름도 이미 알고 있다!











헤드폰도 뭔가 좀 좋다.













식사 메뉴.












고급 식당 분위기












비행거리가 짭아서 이런 식사를


한번 먹었다는 게 아쉬움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


이런 메뉴는 그닥....












식사가 시작됐다.


전채 요리 중에는 랍스타가 좋았다.













비행기 타기 전에도


직원이 출국 수속 내내 옆에 있고


라운지까지 안내해준다.




우리 때문에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입국장 들어갈 때



우리가 알아서 들어가서 


라운지에 가든지 말든지 하겠다하니


좋아하면서 돌아갔다.




일이 바쁜 모양이다.

















스프. 오...










뭐 맛있었다.


비즈니스석을 탔을 떄


비행기 3일도 타겠다 싶었는데


프레스티지 석도 그랬다.











후식












사실 비즈니스석도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준다.



라면도 끓여준다.














하지만,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잠 자기에는 좋았다.













화장실도 따로 쓰다시피 해서


여유가 있었다.












도착.


가성비는 글쎄.. ^^



그냥 경험삼아 이용해볼 정도.

 

 

 

 

아래는 귀국편이다.

 

사진보면 직관적으로 상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설명은 생략.

 

 

 

 

 

 

 

 

 

 

 

 

 

 

 

 

 

 

 

 

 

 

 

 

 

 

 















  1. 윤석현 2019.02.06 07:12

    좋네요 나도 이번 호주여행때 비지니스석을 이용할려는데 괜찬은것 갔네요

    • walk around 2019.02.07 13:44 신고

      부럽습니다. ^^ 호주면 꽤 장거리이기 때문에 더 탈만할 것 같습니다.

 

 

공항 도착층 6번 출구 왼쪽에 정류장에서

194번 탑승하여

Convention Place 정류장 하차(지도의 파란 원).

그리고 뒤쪽에 파라마운트 호텔(주황색 원).

버스비는 2.25~3 달러.

택시는 32~37 달러니까 10분의 1 비용.

 

 

 




화나게 하는 제주항공 마일리지(리프레시 포인트) 적립


 

<요약>


탑승 후 사후 적립을 하려는데,


기록이 없다며 적립 안 됨.


적어도 40일 후에 된다고 해서


40일 전후로 틈틈히 들렀는데 안 됨.


전화 연결 안 됨.



결국 시간 지나 전화하니


탑승 60일 초과로 포인트 날아감.


기록이 없었던 것은


여행사에서 기록 넘어오지 않은 듯 한데,


기록이 넘어왔는지 확인을 했어야 한단다.



내가 그걸 어찌 아나.


머리 복잡함.


그냥 가급적 제주항공 이용 안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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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이용 후 마일리지,


(그들은 마일리지를 리프레시 포인트


라고 부든다.)


적립을 위해 홈페이지를 찾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주항공의 포인트 적립 시스템은


엉망이다. 




앞으로 대안이 없는 한, 


제주항공은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항공권 예매 때 국내선은 몇 만원, 


국제선을 20만원 이상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무조건 다른 항공사로 간다.





항공사 포인트 적립을 하며


이렇게 힘들었던 일이 없었다.


그나마 실패했다. 





지금부터 리프레시 포인트 적립기다.







홈페이지로 갔다. http://www.jejuair.net


헤더 우측이 '리프레시 포인트'


메뉴가 보인다. 




이메뉴에 화살표를 올리면


적립 메뉴가 나온다.








우측에 누락 포인트 적립


메뉴가 있다. 




시키는 대로 입력한다. 





그런데 이런 메시지가 뜬다.





사실 오늘 2017년 5월 1일


이 메시지를 본 것이 처음은 아니다. 




여행을 다녀온 지난 1월 29일 이후


매달 2번 정도 이 홈페이지에서 


이 메시지를 보고 발길을 돌렸다.





나는 제주항공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 여행사 홈피에서 예매를 했다. 




그럼 40일 이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달력에 체크하고 40일이 지나고 왔다.


역시 같은 메시지가 덨다.




전화로 해결하려고 


전화를 수차례 했는데, 




통화가 많다며 그냥 끊어진다.


대기할 것이냐는 의사를 묻지도 않는다. 




그래서 아예 푹 쉬고


5월 1일 다시 홈피에 왔는데,


같은 메시지가 뜬다. 




전화를 걸었다. 


그동안 개선이 되었는지


전화를 끊어 버리지 않고


계속 대기를 할 수 있다. 




결국 연결이 됐다. 




"탑승 후 60일이 초과해서 포인트 적립 불가"


통보를 받는다. 


허탈함.










그간 종종 홈피를 방문해 


적립을 시도했기 때문에 억울했다. 




포인트가 아까운 게 아니라 


포인트 적립을 위해 메시지를 믿고


다이어리에 체크하며 틈틈히 방문한


나의 수고에 대한 모멸감이 들었다.




탑승 후 꽤 오래 책상에 놓아 둔


티켓은 뻘짓의 상징이 되었다.





한마디 덧붙인다.


"여행사에 전화를 해서 내 이용 실적이


제주항공으로 넘어 갔는지 알아보셔야 했다.


아니면 제주항공에 연락해서 문의를 했어야 했다"




문의? 물론 하려고 했지.


하지만 너무 어려웠지.




그렇다면 탑승 후 40일 이후부터


탑승 후 60일 사이에 홈피에 딱 와서


적립을 했어야 했고, 



맞춰서 왔어도 내 탑승 실적이 넘어오지 않았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전화를 반드시 해서


챙겼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그렇게 툭툭 끊어 버리는 전화를...




탑승 100일이 넘어서야 탑승권 버린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인터넷 기사 보다가...>

 

[단독]제주항공, 예매율 낮은 항공편 멋대로 취소.. 고객 항의하자 "국토부가 변경" 거짓말도

http://v.media.daum.net/v/20171023030301099








  1. 2017.05.12 13:29

    비밀댓글입니다

    • walk around 2017.05.15 11:37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혹시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셨어요?

    • 2017.08.16 16:36

      비밀댓글입니다

    • walk around 2017.08.21 10:04 신고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제주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는 참 이상하고 불편합니다. 마일리지 관련 다른 팁은 없고, 혹시 외국 항공사 이용하더라도 그 항공사가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과 스카이팀 등 동맹이면 아이사아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합니다. ㅋ

  2. 허얼 2017.06.28 11:02

    진짜 짱나시겠어요
    시스템을 그따구로만들었대

    • walk around 2017.08.21 10:09 신고

      비행기를 여러 번 타봤고, 적립도 많이 해봤지만 이런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은 처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화가나서 제주항공 안티를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명함 사진은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방문했을 때 이용한

여행사 가이드가 준 것입니다.


투어 가이드가 쉬운 영어로 설명도 잘 하고

중요한 곳을 편하게 잘 돌아다녔습니다.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구석구석 다닐 수 있었다는 게

좋았습니다.


추천해도 될 것 같아서

TIP으로 소개합니다.


이름이 '두란두란여행사'네요

물론 이 여행사에게 포스팅의 댓가로 받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









  1. 박세민 2016.11.29 11:49


    안녕하세요~~
    초대장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yamoka1@naver.com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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