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도라 스니커즈 7년 후기

 

적어도 5년 길면 5년 정도 됩니다.

당시 좀 유행했습니다. 

가격도 20~30만원 대로 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받는 순간부터 이미 구제 느낌이어서

지금 사진으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른 점은 쿠션입니다.

쿠션감은 처음부터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2만보 가까이 걸어도 허리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명이 다 했는지 2만보 정도 걸으니 허리가 아프네요.

이럴 때 신발 아끼지 말고 처분해야 합니다. 

 

신발 아끼려다가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잘 가거라!!

 

 

 

로보트태권 브이 피규어 수집품

선수들에 비해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 정도도 참 쉽지 않았고

저항도 있었다. ㅎㅎ

 

 

집 곳곳에 흩어져 있던 아이들을

한 곳에 모아보니 생각보다 많았다.

 

 

이 친구는 관절이 곳곳이 움직인다.

기억이 나지 않는데 어떤 프랜차이즈에서 

행사를 하며 판매했던 것 같다.

 

잘 구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이건 참 별 거 아닌데, 그래도 뚜껑이 열려서

수납 기능이 있다.

베스킨라벤스? 던틴도너츠?

둘 중 한 곳에서 이벤트하며 판매했다.

 

선물 받은 아이들.

 

 

중고로 구입했다.

가지고 있는 태권브이 중 가장 비싼 것.

눈에 불도 들어온다.

 

 

이게 가장 귀한 거.

일렬번호 붙은 한정판이다.

 

롯데리아에서 이벤트한 제품

 

루나 스마트폰을 사면 주는 아이인데,

태권브이만 중고나라에서 구입했다.

 

한 편의점 브랜드에서 행사로 판매

블루투스 스피커이고

전원이 켜지면 비장하게 "파워 온!"이라는 메시지를 말한다.

 

 

 

2019 U19 월드컵 결승전 참관 준비기

 

모든 게 충동적이었다.

일단 2019년 6월 12일 한국 U20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출근했는데 뭐가 허전했다.

이제 결승인데..
이 정도 수준의 축구대회 결승을
직관할 기회가 다시 올까?

게다가 14일에는 어머니, 딸과 하바로프스크 여행이 예정되어 있었다.
비행기표, 호텔 예약 다 되어 있었다.

약 한 시간 정도 고민.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오전 8시에 일정 확인을 했는데, 
오전 11시에 행선지가 바뀌었다.


아. 감사합니다.

이제 비행기. 14일에서 17일 사이 직항은 일단 전멸.
한번 경유하는 비행기들이 110만원에서 2~3백만원 대에 다양하게 포진.

월요일 하루 휴가로 다녀올 수 있는
1받3일 일정을 머리에 그리고
금요일 밤 11시 넘어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
140만원.


동시에 하바로프스크 항공권 환불
좌석당 8만원 위약금 x 3 지불.
고맙게도 호텔은 전액 환불!

이 정도면 선방.

 



이제 호텔.
이건 그냥 다른 일행들이 주고 받는 메시지를 보고
나도 따라갔다.

경기장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하루밤 5~10만원 정도. 가격도 착하다.



경기티켓. 피파 사이트에서는 매진이다. 


 

일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말이니까
환불이 있으면 된다는 건데,
정말 가열차게 한 없이 리로드해야한다.
그래도 나올까말까.


결국..
www.stubhub.co.kr
www.viagogo.com
등 티켓 재판매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

실제 판매가보다 3~10배 이상 비싸지만
그냥 질렀다.

더 오래 기다리며 버티기에는 체력도 시간도 아까웠다.


이제 비행기, 호텔, 입장권 모두 준비 끝.
월요일 연가 신청도 끝.

돌아오는 카드결제 걱정은 뒤로 미루고
일단 설레며 기다리는 것으로.

아! 비행기에서 내리는 바르샤바에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Lodz로 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준비 시작 하루 후까지 살짝 고민인 것은
아직 티켓이 다은로드하라는 메일이 안 왔다는 점.(비아고고)

경기 이틀 전인데..ㅠ.ㅠ

검색해보니 호텔에서 프린트해서 갔다는 사람이 있었다.
문의했지만 "걱정말라. 체크하고 있다"는 답변.

일단 떠나야할 것 같다. 

 

 

 

시바보우즈시(고등어 초절임 봉초밥), 텐진바시 상점가에서
- 2017 오사카 여행 6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
천신교(天神橋) 상점가라고 돌직구로 읽을 수도 있는.

과거에는 일본 대도시 상점가에 오면
뭔가 신문물을 보는 듯 즐겁고 재미있었는데,
요즘에는 도쿄나 오사카의 에지간한 상점가는
눈에 차지 않는다.

그만큼 한국에도 재미있는 상점가나 몰이 많다.

 

설연휴의 텐진바시 상점가
하긴 한국은 설연휴이지만
일본에서는 그냥 그런 날.

 

으헉! 이건 언젠가 한국의 고급 스시집에서 먹었던
고등어 스시!!

이것은 일본말로는 사바보우즈시라고 한단다. 어렵다.
한국말로는 직관적으로 고등어 봉초밥.
좀 길게 고등어 초절임 봉초밥

 

뭐라 뭐라 설명이 있다.
모르겠고 한 줄에 한국 돈으로 만원 정도 하는 거.

 

오 그래 이 가게가 무려
2016년 오사카 키타구에서 올해의 가게로 선정됐다고.

 

이때 배가 너무 불러서 포장을 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냉장했다가 내일 먹으란다.

 

인형이 날아가는 텐진바시 상점가.
천신교(天神橋) 상점가

 

다음 날 아침.
그 놈 참 포장이 예쁘네.
그래서 포장 집에 가져갈까 했다가 욕 먹음

뭐 바나나 잎 입니까?
하여튼 뭐 그런 걸로 이중 포장.

 

드디어 비린내가 펄펄 날 것 같은
사바보우즈시 등장
랩으로 꽁꽁 싸여 있다.
이거 탈의가 은근 힘들어.

 

뒷면은 엄청 허무하게 생김.

 

이 상태에서 적당한 크기로 썰었다.
잘 썰린다.

사바보우스시의 맛은 의심하지 않았다.
한국의 어떤 스시집에서도 너무 맛있게 먹었다.
대전의 스시호산이라는 집이었다.

그리고 이 집도 무려 올해의 가게가 아니던가!

 

결론은... 세식구가...
도대체 왜! 한 줄만 샀을까
후회를 했다. 

감칠맛과 식초맛이 절묘하고
밥과 고등어의 비율이 절묘하고
비린내는 1도 없다.

 

먹으면서 줄어드는 게 아쉬웠다만...
양은 생각보다 꽤 된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5 (비치타올, 접시)

 

나도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중에 장사해도 되겠다.

종류도 다양하다.
아직 블로그에 올리지 않은 게 올린 것의
10~20배는 될 것 같다. 아이고...



https://eastman.tistory.com/1889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크닉 매트) 스타벅스 브랜드를 좋아한다. 매장에서 인터넷도 잘 되고, 자리 가지고 뭐라고 안 하고, 커피도 무난하고,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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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stman.tistory.com/1915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잔, 포크&티스푼)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2 (전기콘센트, 컵 홀더, 에코백, 블랑켓, 텀블러, 머그컵, 포크&티스푼) 우선 스타벅스 굿즈 수입품 1은 아래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1889 우선 먼저... USB 전기 콘센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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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stman.tistory.com/1936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3 (크리스마스 에스프레소 잔, 라스베가스 텀블러, 아이폰 충전라인, 유리컵, 얼음틀 등) 집에 굴러다니는 스타벅스 굿즈를 정리하다보니.. 3번째 게시물. 앞선 링크: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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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stman.tistory.com/1946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어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4 (텀블러, 시애틀 로스터리 머그, 다이러리, 테이블 매트. 뺏지, 유리잔) 이번이 4번째 포스팅이다. 스타벅스 굿즈 수집품 1 (스피너, 1호점 텀블러, 보석함(?), 화이트 머그컵, 파우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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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아이는 접시.
지름 15센티 정도이기 때문에
반찬 올릴 때, 과자낼 때 등
활용도가 매우 높다.

 

비치타올.
재미있는 점은 이게 면이 아니다.
소재는 폴리다.
그럼에도 대체로 비치타올 역할은 해낸다.

2019년 5월.
이프리퀀시로 구입.

 

역시 비치타올

2019년 5월 이프리퀀시로 구입.

 

또 비치타올.

2019년 5월에 구입.
당시 제공하는 비치타올 중 이프리퀀시가 아니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이 디자인 뿐이었다.

 

지극히 사적인 오사카 여행 쇼핑 리스트 - 2017 오사카 여행 5

 

돌이켜 보니
왜 나는 이런 것만 샀을까 싶다.

그 때는 엄선해서 지출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까 좀 유치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스파이더맨이 귀여워서..
명함이나 메모지를 꽂을 수 있는
사무실용 장식품을 샀다.

 

그때는 이걸 못 가지면 안달이 날 것 같았는데,
지금은 잘 하지도 않는다.

오직 애플워치만 사용 중이다.
중고나라에서 팔아야 겠어


이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지출.
역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소장품이다.
같은 디자인으로 만년필도 갖고 싶다.

 

 

킷캣을 무지하게 샀다.
요즘은 아니지만, 
이때만 해도 킷캣에 빠져 있었다.

원재료에 육박하는 오묘한 맛도 일품이고
그 아이디어가 신선했다.

와사비 맛 킷캣.

 

푸딩 맛 킷캣.
ㅎㅎㅎ
이것도 교묘하다.

 

멜론맛 킷캣.
이것도 괜찮았다.

이건 영 아니다.
삿포로 맥주맛 킷켓에 이은 망작.



아마도 말차맛?
벗꽃맛은 일단 아니다. ㅋㅋ


아마도 흉내내기 쉬웠을 딸기 맛 킷캣

 

이 당시에는 난리였다.
펜 파인애플 펜 애플 펜.
과자 맛은 뭐 그냥 그런..


스파이더맨. 이 안에 쵸콜릿이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왼쪽은 다스베이다 스트레스 볼
스트레스받으면 마구 주무르거나
냅다 어디든 던지는 용도.

이거 토미카. X윙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이런 아이들도 잘 고른 것 같다.



이것도 샀구나.
쇼핑 목록이 너무 어린 듯.



 

도톤보리의 맛집과 길거리 음식점(킨류라멘, 파블로)

 - 2017 오사카 여행 4

 

 

 

 

오사카에 가면

 

배가 부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맛있는 음식이 널렸다.

 

 

 

 

원래 먹으려 했던 먹거리가 있어도

 

가다보면 이런 저런 걸 또 먹게 된다.

 

 

 

 

 

이 연하디 연한 튀김도

 

전혀 계획에 없었다.

 

그림으로는 닭튀김 같다.

 

 

 

 

 

물론 이 길거리 딤섬도

 

맛집인지 뭔지 모르지만

 

비쥬얼이 일단 좋았고 맛도 좋았다.

 

 

 

 

이쯤되면 이 길에서 

 

조금씩 여러가지 먹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별히 어디가 맛있을까

 

고민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한국에서 맛집으로 알고 간 집 앞에 줄이 짧고

 

듣보잡 가게가 줄이 길기도 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과감히 먹어도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는 곳이다.

 

 

경쟁이 심해서 사실 음식이 별로면

 

살아남을 수 없는 동네이기도 하다.

 

 

 

 

 

오사카는 여러 번 갔는데

 

드디어 킨류라멘을 먹었다.

 

 

 

 

 

 

종류별로 먹었는데

 

괜찮았다.

 

 

요즘 훌륭한 라멘집이 여기저기 많아서

 

맛이 독보적이라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재료가 싱싱하고

 

맛은 좋은 편이었고

 

셋 다 꽤 만족했다.

 

 

 

 

 

언제나 킨류라멘을 먹으려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또는 너무 이미 배가 불러서 

 

포기했었다.

 

 

 

 

 

오사카 파블로 치즈 타르트도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배는 부르지만 치즈 타르트는 

 

디저트니까 따로 들어갈 곳이 있다던가!

 

 

 

 

 

역시 맛있었다.

 

배부른데 위에 아이들 다 먹었다.

 

이 사진이

 

오리지날 파블로 치즈 타르트

 

 

 

 

 

 

여기서 끝이 아님.

 

 

 

 

 

 

 

많이 걸었으니 살이 안 찔 것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먹어댔는데...

 

 

 

 

 

뭐 이런 별거 아닌 애들도 막 쳐드시고....

 

 

 

 

 

 

심지어 맛이 예측되는 이런 뻔한 아이들도...

 

 

 

 

 

 

길 바닥에서 다 해치웠다.

 

 

 

 

 

생각난다. 

 

너무 배부른데, 빵에 면이 들어간 특이한 음식을

 

어찌 안 먹을 수 있냐며 먹었던....

 

 

 

 

 

디저트는 또 사서 

 

숙소에서 먹어치웠다.

 

일본을 먹어서 없애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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