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히로시마에 놀러갔는데, 

히로시마 사람들은 연구 프로야구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 것 같았다.

 

히로시마 카프 야구단 관련 상품을

곳곳에서 팔고 있었다.

심지어 라면도 있었다.

 

중소도시 연고구단치고는 요란한 굿즈 라인업이었다.

 

 

 

라면의 포장이다.

국내산. 

물론 일본산이란 뜻.

 

 

 

면의 종류도 몇 가지 됐다.

이건 좀 비쥬얼이 좋았네.

 

 

 

가장 위 포장의 라면이다.

맛은 괜찮았다.

 

 

 




구글 타이머, 타임 타이머 개봉기 및 초기 사용 후기





좀 과장해서

오늘날의 구글을 있게 했다는

타임 타이머.



유튜브 등의 후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아서 3개나 구입.



가격은 아래 영수증을 보듯

107달러 나누기 3. ㅋㅋ



가장 일반적인 탁상용 사이즈

가로 9센티. 높이도 비슷











일단 반가웠다.

거의 2~3주만에 왔다.









유사 상품이 많지만

기분상 원조 제품을 구입











박스를 보면 용도를 대충 알 것이다.

미국도 애들 공부 저런식으로 시키는 구나.

급친근. ㅋㅋ










박스 뜯는 일은 언제나 설렌다. ㅋㅋ











이렇게 쑥 나온다.

뭐 구성품이 이거 하나니까.










그리고 있으나 마나한 매뉴얼 ㅋㅋㅋ











제품을 받아보고

사용법을 모른다면 바보다.





몇 일 써봤다. 

시각적인 효과는 좋다.

시간 줄어드는 게 잘 보인다.



중학생 아이의 경우

초기 지도는 좀 필요하다.

시계 하나가 극적인 생활 습관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않는 듯




업무 중에도 썼는데

집중도는 다소 높아지는 느낌이다.

시간을 맞추려 서두르게 된다. ㅎㅎㅎㅎ




실질적 효과는 좀 더 사용해봐야 할 것 같다.










폴스미스 굿즈 3 - 검정 스니커즈




보시기 전에 먼저 사진이 좀 지저분 하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



폴스미스 스니커즈는

발목 쪽이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쪽 가죽이 가장 먼저 너덜너덜해진다. 


지금도 수년째 신고 있는 파란색 스니커즈는

박목 쪽 가죽을

구두방에서 수선해서 신고 있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 나오는 검정이는

이 정도 신고 버렸다.



사진의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특징은

공기가 안통해서 답답하다는 것.

그래서 겨울에 신기 좋다. 

꽤 따뜻하다.



폴스미스 스니커즈의 대체적인 특징은

신발 전문 브랜드가 아님에도

쿠션이 좋아서 발이 편하다는 점이다.


족저근막염, 허리통증 등 고질병이 있는데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신으면 못 느끼고 산다.


이점은 참 대단하고,

폴스미스 신발을 계속 사게하는 포인트이다.



아래 링크에 가면 소유하고 있는 또다른

폴스미스 스니커즈를 볼 수 있다.



폴스미스 굿즈 2 - 카드지갑, 속옷, 반지갑, 선글라스, 스니커즈, 손수건, 백팩










3, 4년 동안 하절기에 잘 신었던

폴스미스 스니커즈








브랜드를 활용한 디테일은

이렇게 둔하게 생긴 신발에도

어김없다.








특유의 스트라이프에서 다소 벗어난

새로운 스트라이프










버리기 전에 바닥이 얼마나 닳았나 보다가 발견한

의외의 디테일 ㅎㅎㅎ








또 다른 바닥의 디테일.

이 토끼는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폴스미스 머그잔에 있는 문양이다.


하긴 요즘에는 폴스미스 제품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문양이기도 하다.



폴스미스 굿즈 1 - 머그컵, 허리띠, 셔츠, 수성펜, 아우터, 볼펜










처참하게 너덜너덜해진 발목 쪽 가죽

가죽이 부드럽지만 약하다.









이것도 버리기 전에 발견한 디테일

검정색이라 잘 보이지도 않는데 용썼다. ㅎㅎㅎ






텀블러. 도쿄에서 구입했지만,

2019년 7월 현재 일본의 무역보복 문제를 보니,

앞으로는 일본산 폴스미스는 폴스미스로 치지 않을 생각이다.






빨리 막 쓰고 버려야지.












부천FC 1995 주주총회(제8기 정기 주주총회)

2019년 3월 28일 예정



아래 사진은 주총 소집 통지서이다.

2019년 3월 13일 같은 내용이

구단 홈페이지에도 공지되어 있다.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3호 의안이다. 



잔여주식. 즉 발급하였으나 매도되지 않은 주식을

어딘가에서 매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잔여주식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매수자는 어디일 지 알 수 없으나

자체로는 긍정적이다.



어디서 구단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매수한다는 시그널이 있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는 잘 뽑아야 할 것이고,

이 자리에서 2019 시즌 출정식에서 밝힌

"클린구단 선언"의 구체적 후속 조치(제도개선 등)가

나와야 할 것으로 본다.













  1. 부천만세 2019.03.26 12:11

    정관에 근거하여 구단 발행가능 총 주식수가 10만주인데, 추가 발행가능한 44,809주를 모두 부천시에서 매입하고,
    기발행주식(일반주식 보유분) 5,191주를 합쳐 모두 5만주를 부천시에서 매입하여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으며, 부천FC 시민프로축구단 주식출자 동의안이라는 이름으로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 walk around 2019.03.26 13:44 신고

      주식 규모와 매입처가 시의회 홈피에서 확인이 가능했군요. 내용은 대략적으로 알고 잇었는데, 총회 전에 밝히면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ㅋ 총 2억5천만 원, 5만주이면 시가 무리없이 과반을 점유하여 최대주주가 되겠네요.





AI스피커 아마존 에코 매뉴얼

(약간의 후기 포함)




아마존 에코 구입할 때 받은 매뉴얼

기록을 위해 스캔 떠서 블로그에 올려둔다. 


AI 스피커 초기에

한국에 아직 이런 거 없을 때 구입했는데

사지마세요. 


한국에서 서비스 되지 않는 게 많아서

결국 또 아마존 뮤직 유료로 들어야 하는데..


멜론 매달 나가고

유튜브 프리미엄 매달 나가고

넷플릭스 매달 나가고

옥수수 매달 나가고..


아마존뮤직까지 매달 나가란 말이냐!

아마존 쇼핑을 할 것도 아니고...



기타 앱도 미국 외 지역에서는 제한이 너무 많다. 

누가 산다면 팔고 싶다 ㅋ
















2018년 그랜드캐년에서 받은 현지 지도와 안내서








위 지도는 지도의 일부

대개의 관광객들은 이 정도 트래팅을 할 것이다.









그랜드캐년은 South Rim 이라는

남쪽이 주요 관광 포인트인데,

위 팜플렛처럼 많은 시설이 있기 때문에

오지에 간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곳곳에 쉴 곳 볼 것이 있지만,

각 포인트별로 걸어서 한 시간 정도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편한 복장은 필수








개인적으로는 사우스 림에서의 풍경은

포인트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걷기 보다는 한 포인트에서 충분히 즐기는 게

좋은 것 같다.


시간도 체력도 아낄 수 있다.








반대편으로 가려면

수백 킬로미터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그랜드캐년만 볼 생각이 아니라면

포기하는 게 좋다.


그리고 안전 시설이 거의 없다.

사고가 낮 않도록 주의 또 주의

인증샷에 목숨 걸면 진짜 목숨 걸게 된다.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앙버터


이름만 들어도 식욕이 땡긴다.

요즘 식도락 프로그램에서 

'앙'이라는 의성어를 먹는 화면에 많이 쓴다.


두껍게 썰어놓은 버터를 

'앙'하고 크게 베어 먹기 때문에

앙버터라는 이름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앙버터 이름에 대한 위 이야기는 틀린말

아래 댓글 다신 분이, 팥이 일본어로 앙 발음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라 가르쳐 주심)


어디가 앙버터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유명한 곳 중의 한 곳이

익선동 서울커피


이곳의 앙버터는 모양부터 특이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배쥬얼은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맛이 뚝뚝 떨어지는 비쥬얼이다.

환한 버터의 색, 부드러워 보이는 빵.








베어보니 안에 팥이 있다.

버터와 팥.

좋은 생각이다.








이 친구도 서울커피 앙버터이다.

주문할 때 빠뜨리기 참 힘들다.

이 배색도 참 좋다.


힘들 게 와서 먹는 거

두 가지 다 먹어보게 된다.


뭐.. 둘 다 맛있다.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다.









개인적으로 종종 가는

집근처 나폴레옹 제과점 목동점.


어라? 여기에도 앙버터가 있다.

옆으로 보니..

아... 바게뜨 안에 두꺼운 버터와 팥이 있다.


서울커피와 다른 점은

빵의 종류와 크기다.


비쥬얼은 서울커피에 딸린다.

앙버터의 매력은 과도한 뻐드렁니같은

버터의 공습에 있다. ㅋㅋ








이것도 잘 먹었다.

맛있었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서울커피 스타일이 좋다.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빵을 선호하기 때문.

거친 빵이 몸에는 좋다고는 하는데.. 하하..



앙버터 아이디어는 여기저기서 막 튀어나오는데,

버터를 잘 써야 할 것 같다.


진짜 콜레스테롤 가득 느끼한 버터라면

언젠가 신문에서 얻어맞을 지 모르겠다.










  1. 앙버터 처돌이 2019.05.15 07:29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팥의 일본 발음이 앙이라서 (으깬팥, 통팥에 따라 츠부앙 코시앙으로도 나뉩니다) 앙버터랍니다!



클린구단선언과 함께 한 부천FC 2019시즌 출정식




이번 출정식의 백미는

클린구단선언이었다.


새로운 구단 운영진의 결의가 보였다.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길 바란다.


여러 준비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코너가 가장 좋았다.






행사가 화려하지 않았지만

코너에 대한 고민이 보였고

정제된 분위기로 잘 진행됐다.



스탭들의 상황 파악이 빨랐고

큰 무리없이 진행됐다.


국회의원부터 시의원 지역인사들이

많이 왔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거의 좌석을 채울만큼 팬도 많았는데,

에지간한 클래식팀 수준이었다.


선수와 코칭 스텝들이

성의를 다하는 모습이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고

다들 원팀을 강조하고

팬을 배려하는 자세가 보여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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