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1995 2019시즌 VIP 후원 시즌권 언박싱




또 때가 왔다.

속을 지 모르지만

또 기대를 갖고 불나방처럼 시즌에 뛰어든다.


올 시즌 부천FC는 코칭스텝부터 선수들까지

비교적 공정한 잣대로 선발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올해도 VIP 시즌권을 구입했다.

올해 VIP 시즌권은 구단이 아닌

협동조합이 판매를 한다.








내부 박스는 예쁘다.

재질도 좋다.








선수들 카드가 한 장씩 있다.

나는 박요한 선수의 카드를 받았다.


잘 해주기를 바란다.









담요는 약간 바뀌었다.

질은 조금 좋아졌고

크기도 조금 커진 듯.








뺏지.

어디에 달지?








가장 중요한 카드.

지갑에 고이 넣었다.



VIP 시즌권의 가장 중요한 사은품은

만년필이다.


5월 경에 준다고 한다.

그때까지 성적이 좋아서

기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부천FC 1995의 VIP 시즌권이 부천지역 유력인사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천FC는 프로에서의 첫 시즌을 맞아 VIP(20만 원), 성인(10만 원), 청소년(4만 원), 어린이(미정) 등 4가지 종류의 시즌권을 마련했다. 이 중 VIP 시즌권 소지자는 전용 게이트 이용, VIP존 좌석 이용, 기념품 제공, 경기중 음료 및 다과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VIP시즌권은 비교적 고가임에도 판매 3주만에 수십 장이 팔렸다. 주로 구단 주식을 1,000주 이상 구입한 주주, 지역 기업인, 전현직 고위 공무원, 중년층에 접어든 서포터즈 등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VIP시즌권 소지자들은 경기장 관중석 중 본부석이라고 할 수 있는 정 가운데 위치한 VIP존에서 경기를 관전하게 된다. 특히 이 자리에는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시청 공무원, 축구계 인사, 구단 대주주 등과 함께 경기별로 특석 입장권을 구입한 팬들도 함게 하게된다. 매 경기마다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잡게 되는 셈이다.

 

 

오중권 사무국장은 "3부 리그에 있을 때도 부천FC VIP존은 주요 인사들이 나란히 앉아서 지역의 대소사를 논의하는 사랑방 역할을 했으며, 기자들도 취재를 위해 자주 찾는다"며 "앞으로 약 2주에 한 번 홈 경기 때마다 VIP존은 지역 유력 인사들의 사교과 취재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VIP 시즌권을 구입한 서포터 출신 시민은 "부천FC VIP존을 경기 때마다 꾸준하게 찾아와서 지역의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됐다"며 "구단이 프로에 진출했기 때문에 더 훌륭하신 분들을 많이 보고 친분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부천FC는 경기 중에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수단과의 차별화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newsbc.co.kr/n_news/news/view.html?no=714

부천FC 시즌권 주문 관련 : http://bfc1995.cafe24.com/zbxe/Notice/1316116

 

 


 

3부리그 팀 중 유일하게 유료 경기하는 구단 부천FC1995가 2012년 시즌권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부천FC는 3부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고 있는(지난 시즌 기준) 구단이기 때문에 시즌권 판매도 3부리그 구단 중 유일합니다. 매년 부천FC는 시즌권을 100장 이상 판매했습니다. 2008년에는 무려 약 500장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구단 홈페이지 ( www.bfc1995.com )를 통해서 판매되는 부천FC의 시즌권은 15장 묶음이 1세트이며, 성인 5만원, 중·고등학생은 3만원입니다. 이 시즌권은 플레이오프와 FA컵, 그외 컵대회를 제외한 2012년 Daum챌린저스 리그 부천FC 홈경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홈경기는 12경기이기 때문에 시즌권을 구입하면 최소한 두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5장이 한 묶음이기 때문에 일부 경기에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올 경우 5경기를 무료 관전하는 셈입니다.

예약판매기간은 2월 29일 까지이며, 이 기간 내의 구매자를 추첨하여 선수단 지급용품인 우븐자켓(1명)과 패딩(1명)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1. payaso 2012.02.25 01:26 신고

    어릴적에 체육선생님이 김기동 선수랑 같이 학창시절에 운동을 하셨던 분이라 수업시간에 부천 경기 봤던 기억이 세록세록 나네요. 니폼니시 사단이란 말이 그당시에 참 멋있게 들렸었는데 ㅎㅎ

    • walk around 2012.02.25 05:54 신고

      이번 시즌에도 꼭 방문해 보세요.. 예전만큼 재미있습니다 ^^


많은 말이 있었다. 시즌권을 종이로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하지만 일정은 촉박했고 돈도 없었다. 결국 3부리그 축구단 부천FC 1995의 첫 시즌권은 종이로 만들어졌다. 사실 플라스틱으로 만들 경우, 먼저 들어간 관객이 바깥에 있는 관객에게 시즌권을 던져주는 식으로 여러명이 공짜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결국 2008년 시즌을 앞두고 발매된 시즌권은 시즌권은 홈경기를 모두 볼 수 있도록 14장의 프리티켓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 경기에 친구 13명을 데리고 오면 시즌권을 한 경기에 다 쓸 수도 있는 식이다. 한 장에 5,000원이니까 전체적으로 2만원의 할인효과가 있었다.

부천FC의 시즌권은 예상을 뒤엎고 200 세트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한 세트가 5만원이니 1,000만원의 수익을 구단에 선사한 셈이다. 구단 출범 당시 메인 스폰서는 시즌권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음커뮤니케이션, 스포츠토토, SK에너지, 키카 등이었다.

이 시즌권을 받아드는 순간, 부천FC 1995의 팬들은 비록 하부리그이지만 진정한 나의 축구팀이 생겼다는 생각에 설레였다. 적어도 시즌권 등 티켓 디자인만큼은 1부리그(K리그) 부럽지 않았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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