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1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익선동 서울커피와 목동 나폴레옹 제과점의 앙버터 앙버터 이름만 들어도 식욕이 땡긴다.요즘 식도락 프로그램에서 '앙'이라는 의성어를 먹는 화면에 많이 쓴다. 두껍게 썰어놓은 버터를 '앙'하고 크게 베어 먹기 때문에앙버터라는 이름이 만들어 진 것 같다. (앙버터 이름에 대한 위 이야기는 틀린말아래 댓글 다신 분이, 팥이 일본어로 앙 발음이 나서붙여진 이름이라 가르쳐 주심) 어디가 앙버터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했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유명한 곳 중의 한 곳이익선동 서울커피 이곳의 앙버터는 모양부터 특이하다.개인적으로 이런 배쥬얼은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맛이 뚝뚝 떨어지는 비쥬얼이다.환한 버터의 색, 부드러워 보이는 빵. 베어보니 안에 팥이 있다.버터와 팥.좋은 생각이다. 이.. 2019.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