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효1 아침 잘 먹고, 신주쿠에 또 다시 간 이유 - 2010 도쿄 6 긴자에서의 긴 하루를 보내고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꽤 늦었습니다. 방에 들어와 창 밖을 내다보니 야경이 멋졌습니다. 막상 사진은 별로 그렇습니다. ^^; 푹 잘 잤습니다. 늦잠을 잔 것 같습니다. 해가 중천에 떳네요. 이런 도시를 보면 구석구석 다 가보고 싶습니다. 이런 호기심 때문에 약간의 위험에 처한 일도 있었습니다. 약간 이상하다 싶어하면서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것 보면 그래도 마음 속에 모험심이 남아 있는 모양입니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예외입니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의 조식은 평이 좋은 편입니다. 사람들도 많습니다. 게으름 떨었더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여기부터 25분. 배 고픈데..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칭찬을 또 해야겠는데, 이날 제가 깜빡 조식쿠폰을 방에.. 201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