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수안로드1 마지막 일정은 랑수안로드의 맛집 - 2011 태국 방콕 19 오늘 태국 방콕여행 마지막 사진 대방출입니다. ㅋ 마지막 여행지로 선정한 곳은 랑수안로드(Lang Suan Road)입니다. 마지막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랑수안로드에 맛집이 많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이 길에는 고급 숙소와 식당이 줄지어 있습니다. 아직 건설 중인 곳도 있더군요. 우리가 머물었던 포시즌스 호텔도 랑수안로드 근처에 있습니다. 랑수안로드 초입에서 만난 태국식 순대(?) 상당히 맛있습니다. 이 사진은 참고인데요.. 캄보디아 음식입니다. 위쪽에 있는 음식은 태국의 그것과 유사합니다. 하긴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까요. 역시 초입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방콕 여행 중 몇 번 들렀던 것 같네요. 이 거리의 이렇게 번듯한 건물은 대부분 숙박시설입니다. 한국식당 입구이군요. 요긴 일본식당 하지만 목적지는.. 2012.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