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1 큐슈 미야자키 쇼핑 리스트(2017년 11월) - 지갑, 화장품, 장난감 등 큐슈 미야자키 쇼핑 리스트(2017년 11월) - 지갑, 화장품, 장난감 등 일본이 다 그렇지만, 미야자키에서도 쇼핑도 군침이 흐를 정도로 즐거웠다. 눈이 즐겁고 가격도 쎄지 않았다. 큐슈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뭐랄까... 부산과 같은 느낌이 난다. 다들 일본어 쓰고, 건물도 일본풍이지만 이상하게 부산 느낌이다. 이런 탈도 신라 느낌이 난다. 이 타월의 그림은 신윤복 느낌이 난다. 작은 지갑. 집 여성 동지들 선물로 구입 역시 같은 지갑. 따님을 위해 구입한 지우개. 이거 아까워서 쓰려나.. 결론부터 말하면 따님은 아쉬움 없이 뜯어서 사용 중 내 장난감. 감성을 자극하는 옛날식 포장도 짜증나게 감성적 큰 것도 있었는데 작은 거 두 개로 타협했다. 이거는 진짜 웃길 게 진짜 강아지 발바닥 느낌이다. 가방.. 2018.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