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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9952

부천FC 1995, 2012년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 지나고 보니 매년 부천FC 1995에게는 운명의 해 였습니다. 매년 생존의 위협을 받다보니 항상 운명을 걸고 새 시즌을 맞이 했습니다. 그런데 2012년 진짜로 부천FC에게는 운명의 해 입니다. 연초부터 엄청난 일들이 대기 중입니다. 하필 부천FC에게 2012년이 운명의 해가 되었는지는 예전 포스팅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를 간단하게 말하면 올해부터 시행되는 K리그 스플릿 시스템으로 2013년에는 K리그가 상하리그로 나뉘고, 이 경우 챌린저스리그는 사실상 4부리그가 되기 때문에, 눈 뜨고 바보 안되려면 2012년에 재정을 확충하고, 성적을 내서 2013년에 내셔널리그로 가야한다는 내용입니다. 링크 : 스플릿시스템, 승강제 … 2012년 부천FC 운명의 해 사실 이상의 내용은 .. 2012. 1. 10.
부천FC 1995 시즌권과 팜플렛(2010, 2011) 2011 DAUM 챌린저스리그 전반기가 끝났다. 기다렸던 시즌인데 너무 허무하게 시간이 흘렀다. 아직 시즌이 시작할 때 구입한 시즌권. 그리고 동봉해있던 경기 팜플렛을 보니 아직 기분은 시즌 초. 팜플렛을 보니 9월에는 홈 경기가 하나. 이게 지금 장난하는 건가.. 리그가 너무 드문드문하다.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이 힘들겠다. 이 친구들은 2010년 시즌권과 팜플렛. 아래 사진은 2011년 시즌권과 팜플렛입니다. 비오는 날 갔던 부천종합운동장. 여기서 어떻게든 역사를 이뤄야 한다. 201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