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거리1 여행자 거리에 있는 두 개의 사원 왓 탓, 왓 호씨앙 - 2015 라오스 여행 20 루앙프라방 여행자 거리에는 왓 탓과 왓 호씨앙 등 두 개 의 꽤 큰 사원이 있다. 여행자 거리에 숙소를 마련했다면주변 산책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게 된다. 먼저 들렀던 곳은 왓 탓(Wat That). 입구부터 요란하다.최근에 새로 한 것 같다. 뱀의 꼬리가 길다.긴 뱀꼬리 끝에는 불두가 있다. 고풍스러운 탑도 보인다. 본관은 화려한 문양이다.지붕 꼭대기도 특이하다. 금칠된 다소 특이한 표정의 불상 예외없이 등장한 머리 손질하는 여인 사원의 큰 건물 난간에 예외없다. 뱀머리. 이 불상은 표정이 더 특이하다. 왓 탓의 전경 입구 난간에 붙은 불상 머리 왓 탓 바로 옆에 있는 왓 호씨앙(Wat Hosian) 입구뱀머리의 모습이 왓 탓과 약간 다르다. 난간에는 불상 머리가 아닌 연꽃 봉오리 상당히 화려한 본관.. 2015.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