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1 믿을 수 있는 강남 치과를 찾다~ 추천 수년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었지만 이를 닦을 때마다 구석의 사랑니는 잘 닦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게 항상 찝찝했습니다. 사랑니를 뽑기위해 찾았던 치과는 제가 살던 아파트 상가에 있는 치과였습니다. 그곳에서는 큰 어려움없이 사랑니를 뽑았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4개를 한꺼번에 뽑고 싶었지만 나이 지긋한 의사 선생님이 한번에 하나씩만 하자고 하셔서 어영부영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랑니가 한 개 남았을 때! 살던 아파트가 재건축을 하면서 상가도 철거됐고, 치과도 사라졌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찾을 길이 없었죠. 할 수 없이 다른 치과를 갔는데… 엑스레이를 찍고, 잘 하면 입원을 할 수도 있고, 부가적으로 어떤 치료가 필요하고… 이전에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했.. 2010.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