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이 체낭1 랑카위 판타이 체낭(Pantai Cenang)의 맛집 그리고 산책 - 2011 말레이시아 32 숙소인 프랜지파니 리조트가 판타이 체낭(Pantai Cenang)에 있음에도 거의 쿠아타운에서 놀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판타이 체낭 산책에 나섰습니다. 상당히 지친 상태였지만, 사실 판타이 체낭 산책은 아끼던 코스였습니다. 계속 차를 타고 지나다니며 볼 때마다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걷기 전에 먼저 식사를 해야했는데, 식당이 좀 멀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요. 목적지는 오키드 리아(Orkid Ria)라는 Seafood Reataurant 입니다. 식당 안은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평범해 보이는 볶음밥.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재료가 좋았습니다. 야채도 신선했습니다. 일단 이 식당에서는 마음껏 먹을 생각을 했습니다. 하긴 이번 여행에서 어디를 가든 마음껏 먹고 다녔습.. 201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