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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CC8

해외 직구로 구입한 폭스바겐 CC 미니카 이베이를 통해 직구로 구입하고는 뿌듯했던 폭스바겐 CC 미니카 구입한 지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사진 정리 중에 찾은 성스러운 개봉식 ㅋ 완전 꽁꽁 쌓여 옴. 이 안에 벽돌이 들어있다는 전설같은 피해 경험담이 ㅠ.ㅠ 공식 머천다이즈인가? 안쪽 포장도 꼼꼼하다. 툭! 드디어 튀어 나옴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듯 내부 시트, 기어봉 등도 매우 유사한다. 뒷태는 약간 일그러졌다. 이 각도에서는 거의 유사한 비쥬얼 이렇게 봐도 딱 비슷하다. 갖고 싶어서 샀지만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ㅜ.ㅜ 충동구매치고는 요란했다. 작은 것은 폭스바겐 AS 센터에서 판매하는 것입니다. 2015. 3. 13.
폭스바겐 CC 풋 라이트 사제로 부착한 실내 foot light. 이게 있거나 없거나 큰 차이없지만, 없다가 생겼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좋다. 감성 충족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순정 페인트, 유리막 코팅 등 폭스바겐 CC 이모저모 폭스바겐CC의 최강 연비. 제조사가 표기한 연비보다 월등 여기저기서 본 폭스바겐 CC 2013. 12. 29.
순정 페인트, 유리막 코팅 등 폭스바겐 CC 이모저모 아이슬랜틱 그레이(IG) 순정 페인트. 구입 2주년 기념 유리막 코팅. 폭스바겐CC의 최강 연비. 제조사가 표기한 연비보다 월등 여기저기서 본 폭스바겐 CC 아직은 첫 인상 그대로.. 오리지날 폭스바겐CC 폭스바겐CC 순정 인터라고스휠로 교체 어느새 구형이 되어 버린 폭스바겐 CC 이베이에서 구입한 폭스바겐 CC 도어플레이트 장착기 2013. 4. 6.
폭스바겐CC의 최강 연비. 제조사가 표기한 연비보다 월등 보통 제조사들은 제품의 성능을 과장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기 마련입니다만, 폭스바겐의 많은 차들은 그 반대입니다. 그들이 표기한 내용을 보면 왜 그렇게 겸손을 떨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CC의 연비를 리터당 17.1km로 표기하고 있습니다.(2011년 식) 그러나 실제 연비는 그 이상입니다. 17.1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기록입니다. 고속도로를 가면 20km는 훌쩍 넘어 갑니다. 아래 사진은 지금까지 개인 최고 기록인 25.6km입니다. 그 아래 동영상을 보면 운행 거리는 130km, 운행 시간은 1시간 40분입니다. 아직은 첫 인상 그대로.. 오리지날 폭스바겐CC 어느새 구형이 되어 버린 폭스바겐 CC 그리고 주행 동영상. 2013. 3. 3.
여기저기서 본 폭스바겐 CC 3년 전. 한 참 아우디 A6의 곡선에 매료되어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선 하나가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2010년형부터인가 새로운 A6의 디자인에 특유의 곡선이 사라지면서 흥미를 잃고 있을 때쯤 출근 길에 처음으로 본 폭스바겐 차의 디자인에 완전히 꽂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폭스바겐 CC 였습니다. 지금은 종종 볼 수 있지만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아서 다시 한 번 보고 싶어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가끔 볼 때마다, "아, 저렇게 생겼지. 괜찮네"하는 식으로 생김새를 머리에 담았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아, 그런데 뒷 좌석이 2인승입니다. 본가나 처가의 가족들을 태우면 뒤에 3명을 태울 일이 있는데 2자리만 있으니 좀 아쉬웠습니다. 그러.. 2013. 1. 24.
오리지날 폭스바겐CC 이미지 차를 구입한 후 가슴이 아플 때가 신형이 나올 때 입니다. 차의 중고 가격이 다운 되면서 구형 취급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2012년 뉴 폭스바겐CC가 출시 될 때는 더 이상 같은 차가 거리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반가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너무 흔한 것도 사실 기분이 유쾌한 것은 아니니까요. 사진의 차는 2010년 말에 구입한 2011년형 폭스바겐CC 입니다. 관련 링크 : 어느새 구형이 되어 버린 폭스바겐 CC 폭스바겐CC 순정 인터라고스휠로 교체 폭스바겐CC with 인터라고스휠(바람개비휠) 18인치. 다행히 아직은 차를 구입하기 전에 길에서 보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 모습을 유지하는 중 미니카. 큰 것은 이베이를 통해 중국에서 구입. 작은 것은 센터에서 구입. 인터넷에서 구입한 타이버 바람마개.. 2012. 8. 24.
이베이에서 구입한 폭스바겐 CC 도어플레이트 장착기 도어 플레이트는 밖에서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차를 깔끔하게 보이게 만드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검색을 하다보니 미국 사이트 이베이(ebay)에 폭스바겐 CC의 바깥 쪽 도어 플레이트가 있더군요. 안쪽 도어 플레이트는 순정으로 구입해 달았는데, 바깥 쪽은 순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속는 셈치고 주문. 다행히 한국이 배송 가능 지역입니다. 추가 비용도 없습니다. 쌉니다. 2,3만원 수준. 오.. 물건을 받아보니 중국에서 보낸 것입니다. 쌀푸대 포장에 안쪽에는 나무 박스. 종이가 아니라 생짜 나무를 사용한 것이 특이 했습니다. 받고 거의 한달 이상 방에서 굴러다니다가 정말 심심할 때가 되서야 뜯었습니다. 중국에서 오셨습니다. 정말 힘차게 포장. 뜯는데 고생. 칼로 뜯는데.. 먼지와 파편 짱. ㅠ.ㅠ.. 2012. 1. 9.
말레이시아에서 본 폭스바겐 CC 아래 사진은 2011년 여름 말레이시아 페낭의 조지타운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의 폭스바겐 대리점이 눈길을 끕니다.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도시의 도로에 스포츠쿠페 스타일의 폭스바겐CC가 달리는 것도 이채롭습니다. 페낭에는 CC같은 차는 드물고 오랜된 차들이 참 많은데, 클래식카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하지만, 때로 매연이 너무 심해서 무슨 대책이 필요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 본 CC 광고. TDI... 때때로 매력적인 단어입니다. 스퍼트에서 상당한 순발력을 보여주고.. 연비는 하이브리드 수준.. ^^ 광고 속 CC의 저 바람개비휠... 저걸 순정으로 구해야 하는데, 편법으로 구하려니까 쉽지 않네요. 한 무가지에 실린 CC관련 기사입니다. 기사치고는 좋은 내용만 있어서... .. 201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