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1 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쇼핑 - 2007 괌 5 2007년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장소고민을 할 때, 친구가 "예전에해 괌에 갔는데, 올해 또 간다"고 말해서 이유를 물어보니 "쇼핑"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친구의 부인이 괌에서의 쇼핑에 재미를 느껴서 다시 간다는 것입니다. 그말에 저도 혹해서 괌을 갔더랬습니다. 괌의 한 쇼핑센터입니다. 이곳은 썰렁한 편입니다. 아마 푸드코트가 있어서 찾아가서 일본식 덮밥을 먹었을 것 같습니다. 리조트가 모여 있는 해변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만 가면 약간 내륙 쪽에 쇼핑센터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기는 그냥 리조트 근처의 기념품 판매점입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먹거리가 주요 상품입니다. 여기선 구입한, 원주민이 만들었다는 가면이 지금도 집에 잘 걸려 있습니다. 하드락 카페 화장실입니다. 괌에는 하드락 카페, 아웃백 스테이크 .. 2010.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