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아1 카리브해 히스파뇰라 섬의 대형 설치류 '후티아' '후티아'라는 설치류가 있다. 카리브해 연안에서만 산다고 한다. 2010년 한겨레에서는 인공증식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는데, 어떤 책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나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생긴 것은 꽤 귀엽다. 순한 이미지이다. 생물 다양화 측면에서 이런 종이 사라자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종이 하나 사라지면 또 우리가 미처 모르는 어떤 분야에서 구멍이 생길 텐데.. 후티야는 어떤 영향을 줄까? 몸통이 두꺼워서 쥐와 곰의 중간 형태로 보인다. 한겨레 홈페이지에서는 후타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 아이티가 공유하는 히스파뇰라 섬에만 사는 대형 설치류이다. 이 종에 대해서는 개체수나 생물학 등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머리에서 몸통까지의 길이는 31㎝이고 꼬리는 15㎝, 몸무게는 1... 201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