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taste2018.06.15 15:50

 

꽃새우, 닭새우 - 독도새우를 택배로 받았습니다.

 

 

DAUM의 스토리펀딩에서

꽃새우와 닭새우 등 독도새우를

주문해서 택배로 받았다.

 

가격은 새우치고 비싼 편이지만,

싱싱함과 어부와 택배 기사님의 노고를 생각하면

이 가격도 황송하다.

 

(꽃새우 1팩, 닭새우 1팩, 각 6~8마리,

사진에 없는 국물용 냉동 머리 한 팩이

모두 합쳐 6~7만 원 대)

 

최근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이들 독도새우가 나오면서

일본이 발끈했다는데,

아무튼 그 이후 인기가 한국에서는

더 높아진 모양.

 

 

 

먼저 싱싱함이 어마어마하다.

살이 통통하고 꽃새우가 이렇게 예뻤구나

활어로 수조에서 본 것 보다 예쁘다.

먹기 아깝다.

 

 

 

 

 

 

단독 샷

 

 

 

껍질을 벗겼다.

그리 어렵지 않았다.

살이 통통하다.

 

맛은 감칠 맛이 상당하다.

고소하기도 하다.

 

새우 회를 잘 먹지 않는

중학생 딸도 잘 먹는다.

 

 

 

 

중간중간 꽃새우와, 닭새우 모두

알이 빵빵하게 들어 있다.

 

알이 너무 많아서

먹기 미안했다.

 

번식할 때 사용되면 어땠을까 ㅠ.ㅠ

 

 

 

이 친구는 닭새우

껍질을 벗길 때 좀 찔렸다.

얘는 더 통통하다.

 

 

 

 

 

 

이 친구도 알백이가 몇 있다.

 

 

 

 

맛은 꽃새우랑 큰 차이는 못 느꼈다.

식감도 비슷.

 

 

 

 

위 쪽이 꽃새우

아래 쪽이 닭새우

 

 

 

몸통은 회로 먹고

머리는 구워서 먹었다.

역시 맛있음.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taste2018.06.14 10:38

 

 

광주 조선옥 보리굴비

 

 

보리굴비를 정말 좋아한다.

보리굴비를 만들기 위한 정성과

녹차에 말아먹는 참신함까지.

 

그런데 미각의 고향

남도의 맛집에 가서

직접 먹는 보리굴비는 어떨까?

 

 

 

 

 

검색 끝에 찾은 보리굴비 집

당시 몸살이 좀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 남도의 홍어.

와이프가 이걸 먹고 목이

간지러워서 홍어 알러지인 줄 알고

정말 놀랐다.

 

나는 괜찮았다.

 

 

 

꼬막. 싱싱했다.

 

 

 

꽃이 들어간 샐러드 ㅋ

 

 

 

우렁이 무침 인 듯!

 

 

 

연어는 왠지 안 어울린다.

하지만 괜찮았다.

밑에는 도미회로 추정.

 

 

 

 

 

보리굴비!

나는 몸이 아파서 맛을 사실 잘 몰랐다.

그런데 보리굴비 그냥저냥 먹는

와이프가 좋았다고 하니,

보통 이상인 모양이다.

 

 

 

이 굴비 매운탕이 아주 시웠했다.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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