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Europe/USA/Canada2017.08.08 17:07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루브르 박물관에 갈 생각이다.

하루를 다 써도 부족한 곳이기 때문에

마음이 급했다.

 

 

 

로마에도 스타벅스가 있었는데,

파리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생 미셀 광장의 동장

규모가 큰 광장은 아니다.

 

 

 

생 미셸 광장의 식수대.

물이 24시간 나온다.

아깝다 ㅠ.ㅠ

 

 

 

파리에는 곳곳에 쓰레기라고 하더니

틀린 말은 아니었다.

이보다 심한 장면도 많았다.

전날 프랑스와 포루투갈의

유로 2016 결승이 있었다.

때문에 평소보다 더 지저분했을 것이다.

 

 

 

 

청소차들이 한참 물청소를 하고 있다.

 

 

 

기억이 맞다면 왼쪽이 노트르담 대성장 쪽이다.

오른쪽이 생 미셸가 쪽.

 

 

 

 

퐁데자르.

Pont des Arts

예술의 다리

 

2015년 보도에 따르면

안전 문제로 자물쇠가 철거된다고 하는데,

2016년에도 이런 모습이었다.

 

치우지 않았는지

치웠는데 다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하나 더 걸 공간도 없다.

 

 

 

 

 

자세히 보니까 아직 많이 더 걸 수 있겠요 ^^

 

 

 

위험한 유리 조각도 곳곳에 방치 중

 

 

 

강변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중

차도 바로 옆이라도

여기서는 테이블 놓고 앉으면

레스토랑이다. ㅋㅋ

 

 

 

길가의 흔한 회화 기념품

 

 

 

루브루 박물관 앞에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 식당이 몇 있다.

딱 봐도 뜨내기 관광객 상대하는 그런 식당

 

하지만 좀 나은 식당들이 문을 열지 않았으니

(아니면 발견을 못했거나)

할 수 없었다.

 

인스턴트 같은 냉동식품을 보고

중학생 딸이 군침까지 흘리고...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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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lk around
TAG 파리
travel/Europe/USA/Canada2017.08.03 15:33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에는

유로 2016이 한창이었다.

2016년 7월 10일 그것도 결승전 날이었다.

결승에서는 프랑스와 포루투갈이 만났다.

결과는 연장에서 포루투갈 의 1-0 승리.

 

이런 날은 어설프게 돌아다니면 위험하다.

특히 유흥가 야간에는.

 

 

 

파리공항에 도착하니

유로 분위기가 풍긴다.

 

 

 

일단 지하철을 타고 도심으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찾는 데

어려움이 없다.

 

 

 

지하철 내부는 약간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비슷

 

 

 

표는 예전 한국 지하철 표와 비슷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봤다면

큰 여려움이 없을 듯

 

 

 

 

당시 호텔은 지하철 생 미셸 노트르담역 근처의

ALBE 호텔 생 미셸. 

 

 

 

역에 내려서 걷는데

스타벅스가 보인다.

반갑다.

들어가지는 않앗다.

 

 

 

도착했다.

알베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좁았다.

하지만 실내에는 오래 있을 계획 아니어서

큰 흠은 아니었다.

사실 파리 치고 가격이 저렴했다.

 

 

 

그래도 전실이 있고

여기에 침대가 하나 더 있었다.

방이 두개인 셈이니 나쁠 것 없다.

그런데도 30만원 이하로 기억한다.

 

 

 

마음에 들었던 그림.

 

 

 

 

호텔 주변 산책.

약간 유흥가이고 시끄러운 동네다.

근처에 파리 소르본느 대학이 있다.

대학가인 셈이다.

파리 대학생도 새벽까지 술 마시고

소리 지르며 다니는구나...

여기서 알게 됐다.

 

 

 

호텔 근처 생 미셀 분수와 작은 광장

 

 

 

식당이 많았다.

이중 한 식당에 자리 잡았다.

빈자리 잡기 어려웠다.

곧 결승 시간이기 때문에

모두 자리잡고 맥주 마시며 경기 볼 준비 중

 

 

대략 이 동네 가격은 이렇다.

 

 

 

맥주와 파스타, 피자 등을 주문했다.

비쥬얼도 맛도 크게 한국의

이탈리안과 다르지 않다.

 

 

 

어둠이 지고 사람들이 더 몰린다.

좌석을 못 잡은 사람들은

거리에 서서 TV 화면을 볼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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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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