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material2017.02.23 17:02




핏빗(Fitbit)을 아이폰과 페어링 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냥 일반 블루투스 제품처럼 하면 된다.


그런데! 

유독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될 때가 있다.


바로, 몇 일 이상 오랜만에 핏빗 블레이즈를 구동했을 때.


몇 번을 동기화를 시키고 난리를 쳐도

또 분명히 블루투스 설정에 페어링이 되어 있다고 뜨는데,

시간도 안 바뀌고 운동 정보도 공유되지 않는다.


한참을 헤매다가 방법을 찾았다.

아이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해당 기기를 지우고

다시 연결하면 된다.


막힌 체증이 내려가듯...

페어링이 되며 필요한 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



오랜만에 구동시켰다.

구동시키고 페어링한 지 한참이 되어도

시간도 맞지 않고, 운동정보도 공유되지 않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절대 안 된다.

아이폰 블로루스 설정에서 기계를 지워야 한다.

그리고 다시 연결!




갑자기 필요한 업뎃이 이뤄지기도 하고...

정보도 동기화된다. 




운영체제도 마친가지.

이렇게 연결이 된다. ㅋ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시간이 동기화 안 될 때에도

아예 지웠다가 다시 연결하는 게 

속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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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lk around
TAG fitbit
사회2017.02.22 10:04



농림축산식품부. 그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획재정부. 뭘 기획하지? 다른 부처는 기획 안 함?

미래창조과학부. 사이언톨로지라는 신흥 종교가 떠오른다.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는 2017년 2월 현재.

대선 후보의 캠프에서 흘러나오는 새로운 부처의 이름들.

과학기술지능부, 정보혁신부, 혁신부총리. 


차라리 웃자.

촌스러움에 몸이 떨린다.


혁신. 당연한 거다. 그걸 기관 이름에 써야 하나?

혁신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지 않은 부처는 혁신과 상관없나?


과학부. 이걸로 끝이다. 영어로도 심플하다.

아래 현 조직도를 보면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정도가 딱 좋다.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너무 이름이 구차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경쟁(competition)'이 들어가는 게.

공정거래법이라는 건 외국도 뭔 소린지 모른다. 경쟁법이다. competition low.

공정거래라는 말에는 세상의 모든 게 다 들어간다. 기관정체성이 안 보인다.

경쟁위원회. (소비자 정책을 포괄하지 못하는데, 경쟁·소비자위원회 정도도 무난)


부디 새 정부는 부처명을 짧고 굵고 지속가능하게 지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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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lk around
TAG 대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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