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China/Hongkong2015.07.23 14:55

 

 

 

 



코타이 호텔군 중에서도 왠지 좀 외져 보이는 곳.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


마카오를 떠나기 전에 들렀다.

왜 이제야 왔을까 후회했다.


쇼핑 하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베네시안에서 육교를 건너 쉽게 갈 수 있다.






앞서 소개한 시티 오브 드림즈가 하드락, 크라운 등 대형 호텔이

공유하는 아케이드 공간이라고 한다면,


샌즈 코타이 센트럴은 셰라톤, 콘라드, 홀리데이 등 대형 호텔이 공유한다.

샌즈 코타이 센트럴 호텔 하면 이 호텔들을 싸잡아 이야기 하기도 한다.

http://www.sandscotaicentral.com






내부는 뭐 그럴 듯 한데..






카페도 예쁘고...

사진은 없지만 스타벅스도 있고..






에지간한 브랜드 다 있는데, 

붐비지 않아서 좋다.






실내 분수.

분수가 글씨를 쓰면서 뿜어지기도...






여기는 푸드코트.

맛있는 곳이 많다.


아래 사진은 퍼먹은 것들.











전부 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여기는 레이타리아 이순. 레이타리아 이쏭? 

아니면 밀크컴퍼니, 마카오 우유푸딩 뭐래도 좋다.

시내에서 봤지만 줄이 길어서 포기.

그런데 여기에도 지점이!


여기는 엄청난 맛집이다.

블로그 주인이 초딩 입맛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다 맛있다.






바나나우유, 야자우유.

팥은 얹은 푸딩.

이건 뭐... ㅠ.ㅠ









마카오는 에그타르트와 이곳 유제품이 진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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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Hongkong2015.07.21 11:15

 

 

 

 




다음 방문지는 마카오 타워(Macao Tower)입니다.

참 부지런하게도 돌아다녔네요.


135 마카오 달러인데요,

그냥 타워에만 올라가는 비용입니다.






타워에 올라가면 몇 가지 즐길꺼리가 있는데,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신청하면 비용이 더 비쌉니다.






타워에는 택시를 타고 도착.

도심에서 걸어가기에는 약간 애매한 거리입니다.






타워의 사람들.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해협 건너 중국입니다.

잠실의 제2롯데월드 규모의 거대한 건물이 신축 중입니다.


중국은 곳곳에 100층 규모의 건물이 신축 중입니다.

득이될까요? 독이 될까요?







여기서 몸에 루프를 매달고 타워에서 번지 점프를 하거나

타워 주변을 줄에 매달려서 걷기도 합니다.

스릴 만점일듯.


타워를 수익모델로 개발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습니다.










타워에서 나와서 근처의 사원에 들렀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는 마카오 피셔맨즈 와프(Macao fisherman's wharf)로 갔습니다.






입구입니다.

나중에 구경 다하고 택시 잡느라 고생했습니다.

약간 외진 곳에 있습니다.


사실 관광책에는 거창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기대는 좀 했습니다.






노력 많이 했는데요.

가짜 티 팍 납니다.

사진은 그럴 듯 하네요.






사람이 없어서 썰렁.

엄청난 자본을 들이 부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내부 쇼핑몰도 썰렁 그 자체.

내가 여기 왜 왔지? 뭐 이런...








한적합니다.






마카오에 갔을 때 굳이 갈 필요없는 곳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도 카지노는 있습니다.


피셔맨즈 와프에 올 시간에 카페에서 차 마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세나도 광장에서 죽때리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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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Hongkong2015.07.20 17:08

 

 

 

 



마카오의 끝에서 끝까이 왔네요.

사진은 과거 중국과 마카오 출입구입니다. 


그 뒤의 웅장한 건물이 지금 사용하는 출입구입니다.






이런 노란색을 좋아하나봐요.






중국과 국경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근처에 에스프리 아울렛이 있습니다.

옷을 싸게 사기 좋습니다.






노숙자도 꽤 보였습니다.








마카오와 중국의 국경에서 

도심으로 걸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원이 많이 있습니다. 





당시는 추석명절이어서 

사원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포스팅에만 사원이 3개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각 이름은 나중에 올릴 생각입니다.

기억이 안 나요 ㅠ.ㅠ









포루투갈 사람들을 굴복시킨 어떤 사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향을 파는 가게.

우리도 향을 사서 헌금과 함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요것도 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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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Hongkong2015.07.20 11:38

 

 

 

 



마카오는 워낙 작아서 남부, 북부할 것도 없는데,

아무튼 남쪽 섬의 최남단 콜로안 빌리지를 혹시 산책한다면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다소 헷갈리는 도로와 야생개입니다.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을 지나 해안선을 따라가면

일단 무난한 코스입니다.






가는 길에 이런 고급 빌라도 있습니다.

문 앞에 개가 한 마리 있네요.






꼼짝도 안 하고 있어서

마블 인형인 줄 알았습니다.


주의할 것이 이 개는 아닙니다. ^^






해안선 끝에 닿았다 싶을 때

사원이 하나 나타납니다.






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꽤 유명한 곳인 것 같습니다.

Tam Kong Temple 입니다.






향에 불 붙이는 것도 일입니다.

엄청난 크기입니다.






사원 뒤로 돌아가면 언덕길입니다.

지형을 이용해 옥상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저 바다 건너는 여전히 중국입니다.






사원 뒤에는 공동 묘지입니다.








납골당도 있습니다.







공동묘지와 납골당을 지나가면 마을 뒷길로

다시 빌리지로 갈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걸어도 걸어도 숲입니다.

구글 어스를 봤더니 글쎄...


그런데 되돌아가기도 난감한 것이

오다가 야생개들을 보았습니다.


조심조심 경계하며 벗어낫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것은 더 무서웠습니다.


결국 그냥 직진.

날도 덥고 혼났습니다.






저 앞에 우리와 같은 결정을 한 가족이 보입니다.

나중에 따라잡고 보니 중국인 가족입니다.






개들은 계속 우리들 뒤를 따라왔습니다.

실제로는 더 많았습니다.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뒤를 보며 정처없는 길.






마을이 하나 나왔습니다.

인적은 전혀 없습니다.






앗! 버스 정류장!!

여기서 우리 가족과 중국인 가족은 버스를 탔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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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Hongkong2015.07.10 15:59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에서 나와 해변으로 걷다보면 

아담한 성당이 나옵니다.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






이렇게 동화 속의 성당처럼 생겼습니다.






천주교.

한자마저 정겹습니다.








배색이 정말 절묘하고 아름답습니다.






성당 내부입니다.

돌건물 특유의... 시원했습니다.






성상들은 매우 화려했습니다.






제단도 상당히 화려합니다.

좁지만 배색과 그림 때문에 웅장해 보입니다.






동양화풍의 성모와 예수화.






주교의 사진인 듯.

아래 사진들을 보세요.






각도에 따라 사진이 달라집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방문한 84년 한국의 사진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여의도 집회 사진도 있습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마카오에서 공부를 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봤습니다.







성당 앞 광장.






조형물.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5.07.10 15:41

 

 

 

 



콜로안은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에 가기 위해 갔습니다.

실제로 가장 먼저 들른 곳이기도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종점에 Lord Stow's Bakery Cafe가 바로 보입니다.

여기서 일단 요기를 했습니다.






카페 길 건너에서는 같은 카페의 제과점이 나옵니다.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입니다.

아마도 여기가 원조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카페로 가지를 친 것이죠.






좀 더 걸어가면 카페가 하나 더 나옵니다.

가까이 가니 종업원이 문을 열어주면 환대합니다.

마치 오랜 친구같이.







메뉴판입니다.

이런 음식을 판매합니다.








이 집의 메인은 바로 이 에그타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에그타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리고 잘 부서지고 흘리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집의 에그타르트는 예술입니다.

마카오에 이거 먹기 위해 간다고 해도 믿겠습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이건 엄청난 맛입니다.


바삭하지만 부서져서 흩날리지 않습니다.

계란은 비리지 않고 고소합니다.

밀도도 적당해서 흐르지 않습니다.

예술입니다.


나에게는 최고의 마카오 맛집!







샌드위치, 똠양꿍도 수준급입니다.







에그 타르트의 단면입니다.






다 먹고 베이커리에 갔습니다.

폭풍 구입.






아침부터 동네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우유빵.

완전 부드러움!






빵을 굽는 화덕에 남는 열기로 구워낸 닭다리

이건 뭐 완전 맛있는...





그렇게 먹고도 에그 타르트는 한 박스를 더 샀습니다.






아악!!!

식어도 맛있습니다. ㅠ.ㅠ






이런 것도 사먹었네요. 

이집은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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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Hongkong2015.07.09 14:23

 

 

 

 



콜로안 리조트 마카오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이름이 웨스틴 리조트입니다.

과거에는 이곳의 이름이 웨스틴 리조트였던 모양입니다.






조금 기다리니 버스가 왔습니다.

이번에 갈 곳은 콜로안의 번화가(?)입니다.






사진으로 치면 마카오 남쪽의 끝입니다.

Coloane Village라고도 합니다.






버스 안은 이렇게 생겼군요.






내렸습니다.

종점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나무가 있는 곳은

Eanes Park 입니다.

이아네스 공원?






카페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카페에 대한 설명은 다음 편에서...ㅋ

이 동네 카페가 정말 감동적이거든요.






집들이 고풍스럽습니다.

양식만 고풍스러운 게 아니라 대부분 오래된 집입니다.






동네는 매우 조용하고 한가합니다.

이따금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와서 관광객을 내려 놓습니다.

대부분 카페에서 빵을 먹고 되돌아 갑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바다입니다.

좁은 해협이죠.


건너편은 중국입니다.






건너편 중국에 호화로운 건물이 보입니다.

마치 베네시안 호텔 같네요.

중국 본토의 제2의 마카오?






바다에도 보가 있군요.

역시 건너편은 중국입니다.






이층집인데 너무 작고 아담합니다. ^^






아... 이런 집들 너무 예뻐요 ㅠ.ㅠ






길을 걷다보면 종종 볼 수 있는 사당입니다.






도교의 느낌이 납니다.






에유... 귀여운 이 집은 준중형차 보다도 길이가 짧네요.






지도에 수상 마을이라고 거창하게 표시된 이곳은 그냥 이 정도입니다. ㅋㅋ






중국 쪽을 오가는 배가 드나드는 데 거의 이동이 없어 보입니다.






앗~ 이곳 마카오의 끝자락에도 포루투갈 특유의 물결무늬 블럭이 있네요.






이 동네는 정말 평화롭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한 몇 안되는 동네 중 하나 입니다.






식당 같은데, 캐릭터가 어마무지하네요.






골목도 아주 정겹습니다.

마카오 여행에서 콜로안 산책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 동네에는 카페와 성당, 사원 등 감동적인 곳이 조금 더 있습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5.07.07 18:13

 

 

 

 



시티 오브 드림즈를 나오니까 베네시안 리조트의 위용이 남다릅니다.

조명이 참 아릅답습니다.





다시 마카오에 올지 모르겠지만,

베네시안 호텔에 들어가 보고 싶네요.







가까이 가보니 벽면을 캔버스 삼아서 조명쇼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 중.


사진으로는 실감이 나지 않네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약간 느낌이 있습니다. ^^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5.07.07 17:53

 

 

 

 



코타이로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짐을 찾으러 포시즌스 호텔에 가기 전에

길 건너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에 들렀습니다.





시티 오브 드림즈는 하드락 호텔 옆에 있는 대형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범상치 않은 소품(?)이네요.






시티 오브 드림즈는 하드락 호텔, 크라운 호텔 등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각 호텔마다 카지노가 있더군요.






각 호텔을 연결하는 통로 중 일부에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여기는 또 다른 호텔의 카지노 입구입니다.

카지노의 도시라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케이스?

아이폰 고급 케이스?






시티 오브 드림즈의 한 식당의 주방.

복도에서 안이 훤히 보입니다.






역시 또다른 호텔의 카지노입니다.






여기는 푸드코트.

여기도 사람이 많네요.






곳곳에 장식 소품이 있는데,

고퀄입니다.






감지기 앞에 서서 움직이면

움직임을 캡쳐해서 화면에 이렇게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시티 오브 드림즈의 일부 구역은

소호 구역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드락 호텔의 기념품 판매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이글스가 사용했던 기타군요.






아앗. 여기도 카지노입니다.






카지노 입구의 용상. ㅋ







시티 오브 드림즈 입구인데요.

조명이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전체적으로 시티 오브 드림즈는 현대적인 아케이드입니다.

시간을 갖고 구경하면 이것저것 볼 수 있고, 맛볼 수 있는데,

혼잡하다는 게 단점입니다.




 

 

 

 

Posted by walk around
travel/China/Hongkong2015.07.06 15:17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 카지노의 풀 샷입니다. ㅋ

아주 특이한 모양입니다.






마카오 구도심 어디에서든 잘 보입니다.

워낙 큽니다. ㅋ





입구에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택시 줄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카지노 입구입니다.


이런 건물이 유지되려면 도박 많이 해야할 텐데..

저는 영 취미 없어서..






이제부터는 화려한 로비의 장식품들입니다.

상아를 기반으로 만든 조각입니다.

대단합니다.






이게 정말 다 금일까요?






설마 이게 다 옥?






오히려 이런 게 평범해 보입니다.






역시 금으로 추정되는 작품입니다.






상아로 만든 것 같은 조각입니다.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리스보아 궁전. 2017년에 문을 열 모양입니다.






카지노에 오는 사람들의 복을 기원하는 듯한...






문 앞에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모형(?)입니다.

촘촘한 그물 모양은 고객을 돈을 긁어가려는 깊은 뜻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죠. ㅎㅎㅎ






좀 가까이에서 보니

뚱한 아랫 건물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이 사진은 리스보아 호텔 & 카지노입니다.

여기서 돈 벌어서 그랜드 리스보아 지었나요?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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