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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짜두작 시장, 빈티지 시계 2023. 9. 16.
BLUETEC EMF Testar 전파탐지기(전자파 측정기) 전기장판의 전자파가 걱정되어서 전자파 측정기를 구입했다. 상당히 유용한데, 한 번 사용하고 나니 쓸 일이 없다. 그래도 상비용으로 필요한 것 같다. 매뉴얼을 사라지기 전에 남겨두기 위해 2022. 12. 14.
최근에 버린 추억의 제품 저장소 안타까워 하며 버린 아이들. 언제까지 추억 때문에 붙들고 있을 수는 없다. 2011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구입한 기념품 조개 껍질 공예같다. 2002년 오사카 구입. 태엽시계이고 작동 하지만, 오래 둔다고 가치가 오를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예쁘긴 했다. 2000년 경. 서울에서 구입. 불이 들어온다는 게 장점. 색이 바랜 오래된 레고 제품 2010년 경 강릉. 예뻐서 구입했지만 한 번도 불어본 적 없다. 스피너. 2015년 시애틀 스타벅스 정품 굿즈 아니다. 길거리 기념품점에서 샀다. 나름 레어템이지만 쓸모없다. 추억이 되는 물건들. 잘 가라. 2022. 6. 28.
인비오 휴대용 DVD 플레이어 테스트 2022. 2. 22.
트럼프 볼펜 & 스트레스볼 몇 년 전 시애틀에서 구입한 트럼프 볼펜. 머리를 누르면 10개의 유명한 멘트 또는 유머가 나온다. 그리고 스트레스 볼 스트레스 받을 때 주무르고 던지는 장난감. 스피커는 머리에 달렸다. 2022. 2. 16.
테슬라 모델 Y 정보 창고 몇 가지 오류 수정 방법 2021. 10. 9.
스타워즈 피규어 컬렉션 ※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지인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불발되면 당근마켓에 개당 3,000원으로 올릴 생각이었는데, 바로 거래됨. ㅋ 총 17개 토미카, 반다이 등 모두 디즈니 라이센스 정품이나 일일이 브랜드나 출처, 가격은 기억나지 않음. 대체로 토미카는 저렴한 것이 6천~수만원대이고, 반다이 피규어는 2만~십수만 원 대. 한국 일본 대만 미국 여행 중 눈에 보이는 대로 수집 개당 최소 1만 원 이상이었고 일부는 3만 원 이상. 일괄 판매 개당 2000천 원 2000원 x 17개 = 34,000원 여기서 4000원 할인 30,000원 단체 사진에는 개별 사진에 없는 머리만 있는 아이들이 있는데, 다 드림. (뒤에 박스 제외) 2020. 12. 17.
간판 신청 흰색 아크릴에 아래 이미지와 같은 디자인을 앉히고 색이 날아가지 않도록 투명 아크릴을 덮어주세요~ 이 자리에 붙어있어야 하는데 페인트칠 하다가 훼손 ㅠ.ㅠ 2020. 11. 22.
어그(UGG) 굿즈 - 스니커즈 발이 자주 시려운 나에게 어그(UGG) 제품은 사랑이다. 귀도 자주 시렵기 때문에 어그(UGG)는 항상 구매 고려 대상이다. 어그 제품 중에 귀 보온에 유용한 제품도 많다. 단순한 스니커즈다. 속은 양털. 발이 답답할 정도로 따뜻하다. 상당히 단정하게 생겼다. 바닥 쿠션은 없는 편이다. 이 제품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결정적으로 작았다. 아쉬움에 3년 정도 갖고 있다가. 들고만 있다가 입양 보냈다. 직구여서 반품도 못 하고 ㅠ.ㅠ 2020. 4. 1.
허바틴트(HERBATINT) 염색 사용 후기 염색을 최소한 2달에 한 번 해야한다. 미용실에서 하니 큰 부담이다. 돈도 돈이지만, 오고가고 기다리고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와중에 두피 관리 등 비용이 드는 서비스를 소개받고 또 하나 정도 하지 않으면 가난한 소비자 취급을 받는 것도 스트레스다. 그래서 염색은 집에서 하기로 했다. 선택한 제품은 허바틴트(HERBATINT). 예전에도 집에서 몇 번 했는데, 염색 상태가 좋지 못해서 결국 미용실을 1년 넘게 또 다녔다. 아이허브(iHerb)에서 영양제만 사다가 염색약이 보이길래 아이허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입 좋은 것 넣고, 나쁜 것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긴 설명 2개의 제재가 있으며 1:1 비율로 섞는다. 짧은 남자 머리는 반씩 섞으면 충분하다. 긴머리는 다 써야 할 듯 사용 설명서를 .. 2020. 3. 31.
의외의 가성비를 보여준 헤이홈 스마트홈 제품들 강아지가 혼자 있을 때 어떻게 지내는 지 궁금했다. 이미 샤오미 카메라를 사용 중인데, 백도어 논란도 있고 해서 국산 제품을 찾았다. 소개 받은 것은 헤이홈(Hej home) 헤이홈 홈페이지에서 센서허브, 도어센서, 홈카메라 플러스를 구입했다. 센서허브는 도어센서 등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다. 도어센서는 아직 설치를 안해서 현재 이 장치는 쉬고 있다. ㅋ 홈카메라 프로 플러스 제품도 있는데, 품절이다. 급해서 그냥 이거 샀다. 이 친구는 지금 진행 중인 집 부분 공사가 끝나면 설치된다. 도어 센서 졸귀. 홈카메라로 보고 있는 거실. 소리도 꽤 잘 들리고, 내가 강아지에게 말도 할 수 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기업제품으로 간단한 스마트홈 꾸밀 때 좋을 듯! https://www.hej.life/.. 2020. 3. 17.
맥북 프로 13형 16형 중 13형을 선택한 이유 맥북 프로 13형 16형 중 13형을 선택한 이유 간만에 언박싱 고민의 시간이었습니다. 13형이냐 16형이냐. 결론은 13형이었습니다. 대체로 둘 중에 16형을 권하는 분이 많습니다. 화면이 크고, 성능이 좋으며, 자판이 편하고, 음향이 좋다 등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떡 하나만 봤습니다. 휴.대.성. 지금까지 7~8개의 노트북을 샀습니다. 그 중에 가장 노트북 답게 사용한 것은 2003년 경에 구입한 소니 바이오 노트북이었습니다. 지금 기억에 화면이 10인치 정도되는 아주 작은 노트북이었는데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면서 너덜너덜하게 썼습니다. 그 외 성능이 좋은 삼성 노트북, LG 노트북을 계속 구입했는데 대부분 거의 중고로운 평화나라로 갔습니다. 다행히 노트북은 잘 팔리더군요. 너무 크고 무거우.. 202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