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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2018.06.14 10:38

 

 

광주 조선옥 보리굴비

 

 

보리굴비를 정말 좋아한다.

보리굴비를 만들기 위한 정성과

녹차에 말아먹는 참신함까지.

 

그런데 미각의 고향

남도의 맛집에 가서

직접 먹는 보리굴비는 어떨까?

 

 

 

 

 

검색 끝에 찾은 보리굴비 집

당시 몸살이 좀 나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 남도의 홍어.

와이프가 이걸 먹고 목이

간지러워서 홍어 알러지인 줄 알고

정말 놀랐다.

 

나는 괜찮았다.

 

 

 

꼬막. 싱싱했다.

 

 

 

꽃이 들어간 샐러드 ㅋ

 

 

 

우렁이 무침 인 듯!

 

 

 

연어는 왠지 안 어울린다.

하지만 괜찮았다.

밑에는 도미회로 추정.

 

 

 

 

 

보리굴비!

나는 몸이 아파서 맛을 사실 잘 몰랐다.

그런데 보리굴비 그냥저냥 먹는

와이프가 좋았다고 하니,

보통 이상인 모양이다.

 

 

 

이 굴비 매운탕이 아주 시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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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2015.06.26 14:36

 

 

 

 





계룡산 동학사 입구에 '산 시래기 국밥'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박정자삼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시래기 국밥과 민물고기 시래기 찜인데요,

두 개 다 맛이 있지만, 사진은 시래기 찜입니다.


이게 참 맛이 후덜덜 합니다.

민물고기를 안 먹는 저도 이 메뉴는 완전 좋아라합니다.


지인을 몇 번 데리고 갔는데,

대부분 만족하더군요.


근처에 간다면 들를만한 맛집입니다.



<링크: 대전, 세종시 근처 맛집>


대전 궁동의 맛집 순정닭발

세종시 맛집 - 감자탕 전문점 진성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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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맛집
personal/taste2015.05.15 19:54

 

 

 

 

 

 

 

원주 문막으로 여행을 가거나

골프를 치러가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입소문을 타는 곳입니다.

 

 

 

 

 

아주 소박한 외관입니다.

 

 

 

 

 

찬은 완전 시골 냄새가 풀풀 납니다.

 

 

 

 

 

순대국이 맛있는데, 특히 각종 고기들이 탱탱합니다.

 

 

 

 

 

 

유명 인사들이 많이 지나갔네요.

 

맛 자체는 서울의 일반 유명 프랜차이즈와

엄청난 차이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중간 이상.

 

근처에 갔을 때 들러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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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맛집
personal/taste2015.05.15 16:09

 

 

 

 

 

 

 

방화동 방신시장 안에는 유명한 순대집이 하나 있습니다.

사거리쪽 입구로 들어가서 초입에 오른쪽에 있습니다.

 

안쪽으로 테이블로 몇 개 있구요.

가건물입니다.

 

주인 아드님이 재즈 연주자인지,

관련 신문기사가 스크랩되어 벽에 걸려있습니다.

 

이 액자가 보이면 제대로 간 것입니다. ^^

 

 

 

 

 

 

 

어엇. 실수로 떡볶이 사진이 먼저.

이것도 물론 수준급.

옛날 맛입니다.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순대입니다.

그런데, 살짝 한약 향이나고, 무엇보다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근처에 가시면 들러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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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2015.05.12 16:45

 

 

 

 

 

 

 

방화동에 살았기 때문에

유명해지기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완소 맛집입니다.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과 수육.

이 수육만 가지고도 밥 한공기 먹을 것 같습니다.

 

 

 

 

 

아... 곰탕입니다. ㅠ.ㅠ

 

 

 

 

 

시간이 지나고 가게 규모나 모습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더 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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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곰탕, 맛집
personal/taste2014.08.11 15:54

 

 

 

 

 

 

여기는 정말 맛있는 집.

한 번 다녀오면 맛있게 먹고도 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서울 강남에 많은 그럴듯한 음식점들이 대개 그렇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맛있게는 먹었는데 그렇다고 배고플 때 생각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에서 소개한 이탈리안 음식점 톰볼라는 좀 예외 중 하나겠군요.

여기는 생각이 나더라고요. (링크 : http://eastman.tistory.com/869)

 

세종시에서 가까운 청원에 있는 진성민속촌은 감자탕집니다.

감자탕이 뭐 비슷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뭐랄까 계속 끌어 당기는 맛이 있습니다.

먹고 오면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막든다는...

 

 

 

 

 

오.. 이 사진.. 지금 무지 배고픈데, 고문이네요.

국물이 꽤 걸축하고 살짝 얼큰합니다.

고기는 언제나 잘 익어있고 냄새는 전혀 나지 않습니다.

 

 

 

 

 

 

 

장사는 굵고 짧게 오후 2시까지입니다.

대신 새벽에 문을 여네요. 평일 중에 하루 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화하고 가봐야 합니다. 평일 점심 때는 대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찾았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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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2013.03.03 18:33

염창동을 조용히 둘러 보면 맛집이 몇 곳 있습니다. 예전에 염창동 살면서 꽤 자주 간 맛집 중 하나가 '임진강 민물장어' 입니다. 이 집을 한 때는 너무 자주 간 나머지 식구들이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장어 생각만 해도 질린다!", "장어 먹다 기둥 뿌리 흔들린다!" 이런 구호를 외치며..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4인이 가면 10만 원은 훌쩍 넘습니다. 각 메뉴별 가격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이 2~3만 원은 각오해야 합니다.

 

 

위 사진은 소금구이, 아래 사진은 양념인데..

처음에 나올 때 꿈틀거리면서 나오기 때문에 활어로 조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은 좀 아프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테이블 담당 직원이 챙겨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염창동 '임진강 민물장어'는 워낙 많은 포스팅이 있고, 지도 검색하면 위치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거주 한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방화동 맛집 - 원조 나주곰탕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맛집 - 염창동 목포세발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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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Korea2012.10.01 02:30

국내 여행의 30%정도는 먹거리와 관계가 있는 것 같다. 굳이 신경을 쓰지 않고 가더라도 막상 어딘가를 가서 끼니 때가 되면 이왕이면 유명한 곳, 맛있는 곳을 찾는 것 같다.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속초에서도 전통시장을 찾았다. 그런데 너무 정형화 상업화되어 있어서 정감은 적었다. 인심도 후한 편은 아니었다.

 

 

시장 입구. 물론 입구는 곳곳에 있다.

 

 

 

 

TV에 나와 유명해졌다는 호떡집. 줄이 장난이 아니다. 포기.

 

 

 

근처의 작은 호떡집. 주인장은 인근 유명 호떡과 비슷하다고 주장하셨다. ㅋ

난 여기서 먹었다. 우리 동네 호떡과 비슷.

 

 

 

 

 

닭강정 골목. 많은 닭강정 가게가 경쟁 중.

조금 유명하다 싶은 곳은 긴 줄. 개인적으로 닭은 즐기지 않아서 그냥 지났다.

 

 

 

오복꿀빵집. 요란한 조명에 눈이 간다.

한통 사서 먹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가격대비 좀 후회.

 

 

 

재미있게 생긴 생선들. 포항에서 먹은 애들 같은데...

 

 

 

 

이 집이 진짜 제대로다. 여기 나물밥은 별 다섯!

설악파크호텔 인근.

 

 

 

맛있는 약을 먹는 기분. 강력 추천!

 

 

 

속초에서 고속도로 가는 길에 있는 김삿갓 막국수.

별 다섯에 별 셋반. 이 정도면 훌륭하고 맛있는 집.

 

 

 

 

 

 

속초는 무늬만 또는 이름만 맛집인 곳이 많다.

하지만 이곳은 지나갈 때 들를만한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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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맛집, 속초
personal/taste2012.09.12 00:34

최근에 문을 연 곳인데, 가로수길의 '루다 파파스(Luda papa's)' 입니다. 약간 가로수길 뒷골목이니까 새로수길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동호회 지인이 하는 곳이라 가게 되었는데, 가로수길 인근 식당치고 주차가 편하고, 조용하고, 식사와 차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고, 맛 있고, 양 적당해서 몇 번 더 가게 되었습니다.

 

동호회에서는 예전에 '스타터'라는 닉을 사용했고, 지금은 '산책'이라는 닉을 쓰는데, 아마 가게 주인장이 이렇게 설명하면 누군지 대략 아실 수 있을 듯. ㅋ 네. 이거 제 블로그입니다. ^^ 이제야 올리네요. 사진도 어디 더 있을 텐데..

 

공교롭게도 이곳은 지금까지 계속 고교 동창과 갔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위기있고 맛있는 곳에 남정네들과 계속 갔다는 것이죠. 그런데 같이 간 남자들이 모두 만족했습니다. 남자들도 혼탁한 술자리 보다는 조용히 수다 떠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족속이라는 거..

 

 

 

아이폰으로 그것도 3G로 찍은 것이라 화질은 참아야 합니다.

식재료나 음식의 질은 좋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3번 간 것 같은데... 아직 이 시스템에 물리지 않았고 다른 팀도 함께 하고 싶으니 좋은 곳이죠.

 

얘는 스프입니다.

 

 

 

빵. 서래마을의 좋은 이탈리안 수준의 퀄리티. ㅋ

 

 

 

맥주도 마셔보고 와인도 마셔봤는데..

맥주, 쌩쌩합니다.

 

 

 

아기자기한 애피타이저.

 

 

 

이것은 음... 리조또라고 해야할까요?

쌀이 들어가니 좋지요. 역시 밥을 먹어야..ㅋ

 

 

 

얘는 내가 먹은 건데.. 스테이크 + 랍스타 반

(아... 유연한 육식을 하기 시작한 후 고기 막먹는다 ㅠ.ㅠ)

 

 

 

요건 랍스타만..

메뉴판 기억이 가물한데, 메인 하나로 두 사람이 먹는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나는 하나로 둘이 먹어보기도 하고, 혼자 먹어보기도 했는데..

혼자 먹기에는 많고, 둘이 먹기에는 적은..

둘이 하나 주문하고 뭔가 사이드를 쳐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쵸코 브라우니는 수준급. 할리스커피 브라우니의 다섯배 이상 ㅋ

 

 

 

커피.

 

다음에는 우리 사무실 여직원들과 갈 생각입니다.

미래, 나래, 지수.. 듣고 있나? ㅋㅋ

 

 

 

 

Posted by walk around
personal/taste2012.02.11 08:01
칼국수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예전에 친구들과 들렀을 때 반했던 집이 있습니다. 아이폰 사진 정리하다보니 나오네요. 이 정도면 글쎄요. 한시간 정도 편도 이동시간을 감안해도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네에 이런 집이 있는 것도 복입니다.

면도 직접 뽑고, 국물도 맛이 좋습니다. 예전에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이런 맛일 것 같습니다.(요즘에는 어머니가 해주시지 않아서 맛을 잊었지만 --;)


겉에서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는데, 최근 맛집 포스팅을 잘 안하던 제가 사진을 보고 바로 올릴 생각을 할 정도로 빠지지 않습니다.

주소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4-6. 자정을 지나 새벽에도 영업을 합니다(5시까지). 하지만 오전 11시 오픈이니까 아침은 드실 수 없습니다. ㅋ



사진은 되게 없어 보이게 찍혔네요. 정말 손 칼국수라서 면발 굵기가 제각각입니다. 김이 테이블에 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본래 맛을 못 느끼니까 주의를..ㅋ

가격이 4,500원이던가... 저렴한 편이어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난리를 치면서 먹더군요..ㅋ


Posted by walk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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