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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taste

자주 가는 세종시 맛집, 찌개가 맛있는 집 "사랑채"

by walk around 2018. 12. 14.






한 달에 한 번 가는 것 같습니다.


특정 식당을 그렇게 반복해서 가는 편은 아닌데요.



이곳은 메뉴가 일반적인 것이어서


이상하게 부담없이 종종 가게 됩니다. 





지금은 2018년 겨울


사진은 날씨가 따뜻할 때 찍었네요.




스마트폰 속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거 올려야지 했던 기억이 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위치는 세종시 첫마을입니다. 


포털 지도 또는 네비에도 대체로 뜨는 곳입니다. 



오른쪽에 메뉴가 보이네요.


가격은 세종시 내에서는 싼 편입니다.










이 날은 동태찌개를 먹은 듯


김치찌개를 먹을 때도 있고


민물새우탕을 먹을 떄도 있습니다.



대체로 다 괜찮습니다.









이것은 파고기라는 메뉴인데,


사이드로 두고 마구 집어 먹기 좋습니다. 











보통 반찬!










저녁에는 간단하게 흑돼지 삽겹살에 한 잔 하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퇴근하며 찌개를 싸가는 분들도 봤음.



입맛없을 때 갈만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