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를 사기위한 작전을 오래 짰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포기. 구입 비용도 문제지만, 일단 구입 후 엄청난 관리가 필요한 차인데, 그럴 여유가 없을 것 같군요. 참 예뻐서 곁에 두고 싶었는데, 미키카를 보며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미니카들은 도미니카라는 회사의 제푼인데, 가격이나 품질이 모두 만족스럽고.. 사소한 불량이 있었는데, 즉시 교체까지 해주더군요.
'things > 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스바겐 CC의 도어에 방음고무 장착하기 (0) | 2013.04.06 |
---|---|
S-CON M1 디젤차량전용 출력증강/연비개선 전자식 센서 컨트롤러 장착기 (0) | 2013.04.06 |
순정 페인트, 유리막 코팅 등 폭스바겐 CC 이모저모 (0) | 2013.04.06 |
폭스바겐CC의 최강 연비. 제조사가 표기한 연비보다 월등 (0) | 2013.03.03 |
스테들러폼(StadlerForm) 온풍기 Max M-005(Red) 사용후기 (0) | 2013.01.06 |